• 제목/요약/키워드: 경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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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수유부의 모유의 수유기간별 칼슘, 인, 마그네슘 함량에 관한 연구 (A Longitudinal Study on Calcium, Phosphorus and Magnesium Contents of Breast Milk from Lactating Women in Seoul Area)

  • 설민영
    • Journal of Nutrition and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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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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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5-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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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0
  • 한국인 수유부의 분만 후 0.5개월부터 1,2,3,4,5개월째의 6단계로 나누어 16명의 동일인을 대상으로 모유의 무기질 함량을 초산부와 경산부로 나누어 측정한 결과 모유 100ml중 회분함량은 초산부 0.22g, 경산부 0.22g이며, 칼슘 함량은 초산부 27.36mg,경산부 27.11mg, 인 함량은 초산부 14.94mg 경산부가 14.25mg, 마그네슘 함량은 초산부2.92mg, 경산부 2.54mg이었으며 회분, 칼슘, 인, 마그네슘 함량 모두 초산부와 경산부 간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며, 수유기간이 경과함에 따라 칼슘, 인, 마그네슘 함량은 유의하게 증가하였다(p<0.001)반면에 마그네슘 함량은 유의하게 증가하였다(p<0.001). 모유의 Ca/P의 비율은 초산부 1.86:1, 경산부가 1.92:1, t식이의 Ca/P의 비율은 0.50:1이었다. 수유부의 섭취식이와 모유의 Ca, P과의 상관성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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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채식주의자의 수유기간중 모유의 Taurine 함량변화 (Longitudinal Changes of the Taurine Content in the Human Milk of Korean Lacto-ovo-vegetarian)

  • 최경순
    • Journal of Nutrition and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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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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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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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9
  • 한국인 lacto-ovo-vegetarian의 수유부를 분만후 15일부터 30,60,90,120,150일째의 수유단계로 나누어 모유중의 taurine함량의 경시적인 변화를 보았으며 이들의 대상은 23명이었고 결과는 다음과 같다. 초산부의 taurine 함량은 유즙 1ml 중 15일에는 356.1nmol, 30일 283.6 nmol, 60일 249.6 nmol, 90일 166.3 nmol, 120일 148.7 nmol, 150일 139.6 nmol이며 이들 평균치간에 유의적인 감소를 나타내었다(p<0.001). 경신부의 taurine함량은 유즙 1ml중 15일에는 401.6nmole, 30일에는 342.3 nmole, 60일 273.2 nmole, 90일 248.6 nmole, 120일 189.9 nmole, 150일 159.8 nmole이며 이들 평균치간에 유의적인 감소를 나타내었다(p<0.001). 초산부와 경산부를 비교해보면 초산부 보다 경산부에서 수유기간마다 더 높은 수치를 보였으나 유의적인 차이는 없었다. 수유기간의 경과와 taurine함량과의 상관관계는 부의 상관관계로 초산부의 상관계수는 -0.641, 경산부는 -0.753로 초산부와 상관계수는 -0.641, 경산부는 -0.753로 초산부와 경산부를 합하여보면 r=-0.644로서 150일까지 유의하게 감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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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경산부의 남아 선호의식 및 아들 낳기 노력의 영향력에 관한 연구 (Son Preference and Factors of Efforts for Seeking at Least One Son Among Multipara in Taegu)

  • 김한곤;이미경
    • 한국인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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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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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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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본 연구의 목적은 1980년대 중반부터 약 10여년 동안 현저한 출생시 성비불균형을 경험한 대구지역의 경산부들을 대상으로 아들을 낳기 위한 노력에 미치는 요인들을 밝히는데 있다. 1998년 4월부터 6월까지의 3개월동안 대구지역의 6개 종합병원에 내원한 임산부들 가운데 출산 경험이 있는 경산부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자료를 사용하였으며 경산부의 아들 낳기 노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규명하기 위하여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도입하였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대구지역의 경산부들은 여성에 대한 성차별을 많이 느끼고 있을 뿐만 아니라 아들 선호의식 역시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대상자들의 24.7%는 임신 전 아들을 낳기 위한 노력은 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하였으며 12.2%는 태아의 선별적 인공유산을 통하여 아들을 낳기 위한 노력을 시도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로지스틱 회귀분석 결과에 따르면 여성에 대한 성차별, 아들선호의식, 자녀 가운데 아들이 없는 경우, 인공임신중절수술 및 연령 등의 요인들이 조사대상자들의 아들을 낳기 위한 노력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러한 결과로 미루어 보아 대구지역의 출생시 성비가 다른 지역보다 높은 이유는 아들을 선호하고 여성을 차별하는 의식의 기반이 되었던 과거 농경 중심사회의 오랜 전통이 상대적으로 많이 남아있는 보수적인 성향의 결과라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이러한 성향이 소자녀관으로 변화된 현대에 있어도 아들 하나는 꼭 낳아야겠다는 강한 집념이 현대 의료기기의 발달 및 보급과 의료인들의 영리추구와 이해관계가 부합됨으로써 생겨난 결과로 볼 수 있다. 시설입소의 인종간 차이를 통제할 때 소수인종노인이 백인노인보다 쉽게 자녀동거에서 단독거주로 이행하는데 이는 소수인종에서 가족부양체계가 불안정함을 의미한다. 또한 빈곤시에 소수인종 노인은 백인노인에 비하여 쉽게 자녀와 떨어져 살게 된다. 이러한 결과는 소수인종 노인에 대한 가족의 지원은 그 가족의 경제적 제약속에서 매우 안정적이지 못함을 시사한다. 못함을 시사한다.로 판단된다.(가솔린, 등유, 경유)로 회수 가능하였다..01 (n=10), 4세포기배는 1.05$\pm$0.09 (n=10)를 나타냄으로써 수정란의 단계마다 $E_2$의 반응 결과가 차이가 남을 알 수 있었다. 4. $E_2$농도 곡선에서 PMSG 처리 후 $E_2$의 혈중농도는 계속적인 상승을 보이다가 배란시기에 최고치를 나타내었으며, 배란 후 다시 감소하여 8세포기에서는 급격한 감소현상이 나타났다. 이후 다시 상실기를 거쳐 배반포기 임신기간동안 $E_2$의 농도가 상승하였다. 5. $E_2$처리 후 세포내 $Ca^{2+}$ 농도변화의 결과로, $E_2$를 처리하지 않은 난자들의 세포내 $Ca^{2+}$ 농도는 836.4$\pm$131.2 (n=10), $E_2$를 처리한 난자들은 1736.4$\pm$192.0 (n=10)로써 유의한 (P<0.05) 차이를 보였다. 이상의 결과로부터 $E_2$처리에 의한 세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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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교 손상 2례 (Two Cases of Vaginal Injury due to Coitus)

  • 최영하;박정옥;김재웅;김종욱;이승호
    • Journal of Yeungnam Medical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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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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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3-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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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7
  • 25세 경산부에서 성교후 특별한 원인을 찾을 수 없는, 질후벽중앙부의 열상으로 shock에 빠진 1예와 29세 경산부에서 성교후 질후궁륭부 열상 및 골반 복막 열상의 1예를 경험하였기에 문헌고찰과 함께 보고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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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의 분만방법 결정과정과 만족도 (Decision-making process and satisfaction of pregnant women for delivery method)

  • 전혜리;박정한;박순우;허창규;황순구
    • Journal of Preventive Medicine and Public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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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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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51-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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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본 연구는 임산부들의 분만전 분만방법에 대한 태도, 자신의 분만방법에 대한 이해 및 개입 정도, 분만후 분만방법에 대한 만족도 등을 평가하기 위하여 대구시내 1개 대학병원과 1개 산부인과 전문병원에서 산전진찰을 목적으로 내원한 임신 36주 이상의 임부 693명을 대상으로 분만전, 분만직후, 분만 1개월 후 3차례에 걸쳐 설문조사를 시행하였다. 임신기간 중 분만방법에 대한 교육이나 상담을 받은 임부는 24.0%였으며, 교육이나 상담을 받은 임부의 비율은 이전에 제왕절개분만을 한 임부에서 유의하게 높았다(p<0.05). 초산부, 자연분만을 했던 경산부, 제왕절개분만을 했던 경산부 모두 자연분만이 엄마나 아기의 건강에 더 좋다고 대답하였으나, 제왕절개분만을 했던 임부들 중 9.2%는 제왕절개분만이 아기의 건강에 더 좋다고 생각하였다. 분만전 선호하는 분만방법은 초산부와 자연분만을 했던 경산부는 90% 이상이 자연분만을 원했으나, 제왕절개분만을 했던 경산부는 85.6%가 제왕절개분만을 선호하였다. 분만전 자연분만을 선호하였던 임부들이 제왕절개 분만을 결정하게 된 이유는 의사의 권유가 81.9%, 남편의 권유가 0.8%, 충분히 상담후 결정한 경우가 4.7%, 산모가 원하여 12.6%였으며, 자연분만을 결정하게 된 이유는 대부분이 제왕절개분만을 할 특별한 사유가 없었거나(67.2%) 산모가 원한 것(30.6%)으로 나타났다. 제왕절개분만을 원했던 임부들의 제왕절개분만을 결정하게 된 이유는 의사의 권유가 76.2%, 산모가 원한 경우 20.0%, 남편의 권유가 1.3%, 의사와 충분히 상담후 결정한 경우는 2.5%였다. 의사의 권유로 제왕절개분만한 산모가 수술 이유에 대해 충분히 설명을 들은 경우는 55.1%였다. 제왕절개분만을 한 산모들의 수술 이유에 대한 의무기록과 산모 대답간의 일치율은 75.9%였으며, 반복 제왕절개분만일 경우와 산모가 원한 경우에 5% point 이상 응답을 차이가 났다. 초산부와 자연분만을 했던 경산부의 산전에 선호한 분만방법은 실제 분만방법과 유의한 관련성을 보였고(p<0.05), 제왕절개분만을 했던 경산부들은 선호도에 관계없이 100% 제왕절개분만을 하였다. 분만후 분만 방법별 자신의 분만방법에 만족하는 비율은 자연분만한 산모는 분만직후 84.9%, 분만 1개월 후 85.1%였으나 제왕절개분만을 한 산모는 분만직후 44.7%, 분만 1개월 후 42.0%로 나타냈다(p<0.05). 분만후 분만방법에 대한 선호도는 분만직후, 분만 1개월 후 모두 분만방법과 유의한 관계를 보였고, 각 시기별 분만방법에 대한 만족도와는 자연분만을 한 산모들은 자신의 분만방법에 만족할수록 자연분만을 선호하였지만, 제왕절개분만을 한 산모들은 만족 정도와 관계없이 제왕절개분만에 대한 선호도가 높았다. 이러한 결과는 그동안의 의사 중심의 전문적인 기술위주의 산전관리와 분만관리에서 기본적인 예방 및 건강증진 위주의 임부와 태아 중심 관리로의 방향 전환이 필요하며, 임부의 임신과 분만에 관한 적극적인 교육 및 상담이 필요하며, 분만방법 결정과정에 임부가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제왕절개 분만율을 낮추고 제왕절개술후의 자연분만을 유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분만후 분만방법에 대한 만족도도 향상시킬 수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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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임당출토 목제 갑옷틀 보존 (Conservation Treatment for Wooden Frame of Armor Excavated From Im-dang, Gyeong-san)

  • 이용희;김수철
    • 한국문화재보존과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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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문화재보존과학회 2005년도 제22회 학술대회 발표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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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6-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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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경산 임당유적에서 출토된 목제 갑옷틀은 수침된 상태로 출토된 목제유물로 재질이 매우 취약하여, 대기 중에 노출되면 급속도로 건조가 진행되어 곧바로 수축 변형이 일어나 유물로써 가치를 잃어버리게 된다. 특히 목제 갑옷틀은 오랜 매장기간동안 목질부의 분해가 많이 진행되어 재질이 취약할 뿐 아니라 원통목을 가공한 것이어서 건조 과정에서 수축변형이 발생우려가 높다. 따라서 목제 갑옷틀은 건조변형이 적고 치수안정화가 우수한 처리법을 적용하여야 한다. 따라서 목제 갑옷틀은 t-butanol 용액을 용제로 PEG#4000 40%로 함침 전처리 후 진공 동결건조법으로 보존처리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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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기요지 출토 목탄의 수종 - 대구(大邱) 욱수동(旭水洞)·경산(慶山) 옥산동(玉山洞) 유적(遺蹟) - (Species of the Charcoals Excavated from Kilns of pottery at Uksu-dong, Daegu and Oksan-dong, Gyeongsan)

  • 이효선;전효수
    • 박물관보존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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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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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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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대구 욱수동·경산 옥산동 유적 발굴조사에서 삼국시대 토기가마 38기가 확인되었으며 이중 8기의 토기가마에서 수습된 목탄 9점에 대한 수종을 조사하였다. 분석결과 소나무가 4점, 상수리나무류가 3점, 굴피나무가 1점 조사되었으며 1점은 일부의 잔존 목질부가 대부분의 점토질과 함께 엉켜있어 수종분석이 불가능하였다.

한·중·일 삼국의 고대 나막신 연구 (Ancient Wooden Shoes Research of Korea, China and Japan)

  • 인병선
    • 헤리티지:역사와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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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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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9-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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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첫 번째 장에서는 도구로서의 나막신을 다루었다. 일본과 중국에는 있었고 한국에는 없었던 도구로서 나막신은 엄밀한 의미에서 신발이라고 할 수 없지 않느냐는 이의를 제기할 수 있다. 그러나 소극적이기는 하나 형태나 기능에 있어 나막신의 요소를 갖추었고 아직 밝혀지진 않았으나 어쩌면 도로서의 나막신이 신발로서의 나막신의 전단계일 수 있다는 가능성 때문에 앞머리에 언급했다. 두 번째 장에서는 신발로서의 나막신을 본격적으로 다루었다. 최근 경산시 임당동과 부여군 능산리에서 각각 신라, 백제 나막신을 본격적으로 다루었다. 최근 경산시 임당동과 부여군 능산리에서 각각 신라, 백제 나막신이 출토되었다. 동시대 인접한 국가인데도 두 나막신의 형태에는 많은 차이가 있다. 반면 백제 나막신과 일본 고대 나막신은 놀랄 만큼 동일하다. 이 동일성의 원인을 여러 가지 문헌자료를 통해 고대 한 일 정치, 외교관계로 규명하려 노력하였다.

만곡부에 수제 길이에 따른 수리학적 특성분석 (Influence of groyne length at Naturally Curved Channel)

  • 김대형;안승섭;박기범;문상철;김미정
    • 한국수자원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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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수자원학회 2016년도 학술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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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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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유출량이 많이 증가하고 있으며, 또한 하도의 제내측에 많은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하도는 산지위치하고 있으며, 만곡의 형상을 많이 지니고 있다. 또한 유출량의 증가로 하도 만곡부에 하상의 퇴적으로 인해 월류 및 제방이 파괴 되는 현상도 발생되고 있다. 만곡부의 흐름은 만곡도의 수공구조물을 설치하므로 유수의 흐름에 민감하게 변화하여 흐름변화를 예측하기 어렵다. 그래서 자연하고 만곡부에 하상의 변화에 따른 수리학적 문제와 제내측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만곡지점에 수제를 설치하여 하도의 흐름과 하상의 안정성에 필요하다고 사료되어 연구를 하였다. 본 연구는 만곡지점에 수리실험 모형을 설치하여 결과를 도출하는 방법도 있으나, 축소모형은 하도의 특성을 반영하기 결과도축에 제약이 있어 금회 연구는 수치모형은 2차원 수치모형인 RMA-2를 사용하여 하도의 특성을 파악하고자 한다. 먼저 만곡형상이 뚜렷한 지점을 파악하고 하천설계기준의 수제를 설치하여 흐름의 변화 및 유속변화를 분석하고 만곡부에서 기준수제의 길이를 여러 CASE로 변화를 주어 수리학적 특성을 분석하고자 하며, 이에 따른 수제부에서 발생하는 퇴적구간과 범위, 최대유속지점과 세굴지점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여 하도 만곡부에 수제를 설치하여 합리적인 결과를 제시 할 수 있으며, 설계실무와 하천방재 관련 문제에서도 반영하여 이용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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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기 여아에서 만성적인 좌측 측복부 통증으로 진단된 골반울혈증후군 1례 (A Case of Pelvic Congestion Syndrome Presenting with Chronic Left Flank Pain in an Adolescent Girl)

  • 김성진;심혜선;강성길;손병관;이병익;조순구;이지은
    • Childhood Kidney Dise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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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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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6-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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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측복부 통증은 신, 상부 요로계 질환의 대표적인 척도로 여겨지나 드물게 골반울혈증후군도 감별해야 한다. 골반울혈증후군은 가임기 경산부 여성에서 호발하나 소아청소년기에 원인이 불명확한 측복부 통증을 호소할 때 고려해야 할 질환이다. 저자들은 청소년기 여아에서 만성적인 좌측측복부 통증으로 진단된 골반울혈증후군 1례를 경험하였기에 보고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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