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건강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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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해외자원봉사활동 참여학생의 세계시민의식 변화 (Changes in the Global Citizenship of Participants in Overseas Volunteer Activities for University Students)

  • 송병철;김민경;오창석;신수진;한진아;김수정
    • 대한통합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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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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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7-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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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Purpose :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etermine the effect of the overseas volunteer activities of university students on changes in global citizenship. Methods : This study was conducted as a one-group pre-posttest design. The study's subjects were students who participated in the 37th World Friends Korea Youth Volunteer Corps in 2018. Among them, 158 students who completed the survey were included in the analysis. The tool for measuring global citizenship was comprised of knowledge, skill, attitude, and willingness to practice. The data were analyzed using the SPSS 26.0 program, and the statistical significance was set to p<.05. Results : Among the study's participants, there were 123 females (77.85 %). By grade, there were the most juniors, with 68 (43.04 %). There were 53 (33.55 %) seniors, 28 (18.35 %) sophomores, and eight freshmen (5.06 %). Among all participants, 52.53 % had experience in global citizenship education, and 63.92 % had experience in activities related to global citizenship. Because of analyzing the changes in global citizenship before and after overseas volunteer activities, "skill" increased the most, from 3.51±.65 points to 4.34±.56 points (p< .001). Due to analyzing changes in global citizenship before and after overseas volunteerism, the knowledge and attitude of freshmen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ly positive, with 1.17± 1.23 (p=.011) and 1.41±1.22 (p=.008), respectively. Participants with global citizenship experience had a significant change in attitude (p=.018). Conclusion : It was confirmed that the overseas volunteer activities of undergraduate students in the university brought a positive change to global citizenship. Providing opportunities for global citizenship education and activities in elementary, middle, and high schools in the future will maximize the effects of overseas volunteer activities to improve global citizenship.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을 위한 연구 - 서울대학교병원 사례를 중심으로 - (A Study on Sustainable Service Improvement - Case of Seoul National University Hospital, Korea -)

  • 성현진;김용세
    • 한국과학예술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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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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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7-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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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최근 한국 내에서 서비스 디자인을 가장 활발히 연구하고 적용하는 분야 중 하나가 의료서비스 업계이다. 건강에 대한 관심의 고조로 의료서비스는 치료, 간호뿐 아니라 예방, 관리, 재활의 주체로 그 영역이 넓어지고 있다. 보건 의료 종사자는 서비스 공급자이며. 서비스를 제공받는 고객에게는 서비스 제공자의 전문적인 지식과 능력, 그리고 의료기술에 대한 신뢰가 가장 중요하다. 또한 그에 못지않게 의료기관의 시스템, 종사자들의 태도, 정보의 전달, 터치 포인트 등의 경험은 고객의 만족도를 좌우하는 주요한 요소가 되므로 이를 다루는 서비스 디자인은 더욱 주목 받고 있다. 특별히 다른 서비스업보다 고객의 예민한 상황과 감정을 다루어야 하는 의료서비스분야의 특성상 전문성이나 환경, 그리고 제품의 개선만으로는 충분한 만족감을 주기 어렵다. 그것은 감정 노동자라고 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자인 의료 종사자의 서비스 마인드와 태도의 변화가 함께할 때 실질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를 위한 교육이나 문제의식을 갖고 자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시스템 등이 궁극적인 솔루션이라고 할 수 있다. 이 논문에서는 서울대학교병원에 적용된 서비스 제공자들을 위한 서비스 디자인 시스템과 교육 등을 포함한 몇 가지 방법을 소개하고 그 효과에 대해 다루고 있다.

노인대상 자원봉사활동이 대학생들의 노인 및 노인복지에 대한 인식에 미치는 영향 (The Impact of the Volunteer Program for the Aged on University Students' Perception toward the Aged and the Aged Welfare)

  • 이은주;한창완
    • 한국노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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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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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33-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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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본 연구의 목적은 노인대상 자원봉사활동 프로그램이 대학생의 노인 및 노인복지에 대한 인식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는 것에 있다. 조사대상은 사회복지관련 학과 대학생 72명이다. 이 중 자원봉사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 34명을 실험집단, 참가하지 않은 학생 38명을 통제집단으로 선정하였다. 실험집단은 사회복지사로부터 노인대상 재가복지 서비스 자원봉사활동에 관한 기본적인 교육을 받았으며, 일주일에 한 번씩 4개월 간 대상자 노인의 집을 방문하여 말벗해드리기, 건강 체크 등의 재가복지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설문조사는 두 집단 모두 자원봉사 프로그램 시작 전과 프로그램이 끝난 후 두 차례에 걸쳐 실시되었다. 설문조사 내용에는 노인에 대한 태도를 알아보는 척도와, 노인에 대한 공경심, 노인복지에 대한 지식 및 관심도를 알아보기 위한 4점 리커트 척도가 포함되었다. 사전조사결과 실험집단이 통제집단 보다 노인복지에 대한 관심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나, 노인에 대한 태도, 노인에 대한 공경심, 노인복지에 대한 지식 측면에서는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후조사결과 통제집단은 사전조사결과와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으나, 실험집단의 경우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후 노인에 대한 태도가 보다 긍정적으로 변화하였으며, 노인에 대한 공경심도 보다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 결과는 노인대상 자원봉사 활동이 학생들의 노인에 대한 의식을 보다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음을 시사한다.

요양보호사의 노인인권의식과 서비스 질에 대한 인식 수준의 관련성: 인권교육 조절효과 중심으로 (Association between Caregiver's Awareness of Human Rights and Quality of Service: Focused on Human Right Education)

  • 정은심;서영준;원영주;허민희;노진원
    • 보건행정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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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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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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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Background: Long-term care insurance for the elderly has been stably established along with the quantitative expansion of long-term care facilities. Indeed, the need for a paradigm about human rights-based service approach is being raised throughout society from a service perspective. Therefore, this study aimed to analyze the association between elderly human rights awareness and quality of service by considering human rights education as a moderate variable. Methods: This study conducted surveys with 138 caregivers working in long-term care facilities located in Seoul and Gangwon. General characteristics, awareness of human rights, and the level of service quality were examined using descriptive statistics, frequency analysis, and correlation analysis. And multi-variable linear regression with a hierarchical framework was employed. These analyses were performed using IBM SPSS ver. 25.0. Results: Of the 138 caregivers, 97.1% were female, 87.7% were more than 50 years old, and most of their education level was high-school graduates. Their length of employment ranged from more than 5 years to less than 10 years. The level of awareness regarding elderly human rights of the elderly was below normal (mean=2.21), but the quality of service was high (mean=4.21), and the need for human rights education was also high (mean=4.28). Among the general characteristics, the length of employment was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awareness of elderly human rights. Moreover, political rights awareness, included as sub-domains of human rights, was positively associated with quality of service. However, the moderating variable, human rights education, was not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the quality of service. Conclusion: In this study, human rights education, as a moderating variable, did not have a statistically significant effect on caregivers' human rights awareness in relation to service quality. This finding is inconsistent with previous research results. These results can be explained by the fact that the frequency of education in long-term care facilities was a significant factor in the practice of protecting the human rights of the elderly. Therefore ongoing encouragement for the frequency of current human rights education and improvements in the educational approach appear to be necessary. In addition, these findings reveal the need for strength of education policies and effective in-depth research about human rights and quality of service to respect the human rights of the elderly.

소비자들은 셀프서비스 환경에서 디지털 그림자노동 참여를 어떻게 결정하는가?: 근거이론접근 (How do Consumers Decide to Engage in Digital Shadow Work in Self-service Environment?: Grounded Theory Methodology Research)

  • 유팅팅;고준
    • 지식경영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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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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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9-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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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 디지털 기술 발전은 전통적 서비스 형태와 다른 셀프서비스기술 형태를 점차 보급시키고 있다. 이러한 새로운 서비스 형식은 "디지털 그림자노동"이라는 소비자의 노동 참여 방식을 출현시켰다. 즉, 소비자가 셀프서비스기술을 사용하여 직접 자신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기업의 노동력 자원을 절약하지만, 셀프서비스 환경에서 소비자로 하여금 디지털 그림자 노동을 하도록 함에 따라서 자신이 수행하는 무급 노동에 대한 인식의 문제 또한 발생하고 있다. 이는 소비자 권익 관련 이슈는 물론이고 기업의 장기적인 지속 가능성과 건강한 발전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본 연구는 셀프서비스 환경에서 소비자가 디지털 그림자노동에 참여하는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심리적 인식 요인을 밝히고자 한다. 이는 소비자가 셀프서비스기술에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참여도와 자신의 무급 노동에 대한 인식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함이다. 이론 기반의 방법과 반 구조화된 인터뷰를 통해 소비자가 디지털 그림자노동에 참여하는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심리적 인식 요인을 탐구했다. 이러한 결정 요인의 심리적 인식에 대한 이해를 통하여 본 연구는 소비자가 디지털 그림자노동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제고하고, 셀프서비스기술 환경에서 자신의 권익을 보호하는 의식의 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 또한, 본 연구의 결과는 비대면 셀프서비스기술 관련 회사에게 소비자의 결정 심리 이해의 중요성을 알림과 동시에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의 고안과 발전을 위한 이론적 기초를 제공할 것이다.

한국인의 세대 판별요인에 대한 탐색적 연구: 복지태도와 가치관을 중심으로 (An Exploratory Study upon The Factors for Discriminating Generations: Focusing on Welfare Attitudes Values on Social Issues)

  • 김신영
    • 문화기술의 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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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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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9-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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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 이 연구는 한국인의 연령집단 또는 세대를 구분하는데 기여하는 요인을 밝혀보고자 한다. 주된 관심을 가지고 분석에 투입한 변수는 응답자의 복지에 대한 태도이나, 그 밖에도 정치적 성향, 형평의식, 교육수준, 한국사회의 불평등에 대한 인식, 세금에 대한 인식, 그리고 건강상태 등의 변수들도 모형에 함께 투입되었으며, 따라서 이 연구는 일종의 탐색연구라고 할 수 있다. 분석에 사용된 자료는 2022년도 수집된 한국복지패널 17년차 년도 자료이며 선형판별분석기법이 활용될 것이다. 연구의 순서는 다음과 같다. 먼저 세대구분에 대한 이론적 검토가 과거 국내외 문헌을 통해 진행될 것이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세대구분에 의미있게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대한 계량연구는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이 연구에서는 연구자의 주관에 의해 세대구분에 유의하게 영향을 미칠 것으로, 즉 세대 간 차이가 유의하게 나타날 것으로 추정되는 정치적 성향과 가치관에 대한 이론적 검토를 진행할 것이다. 가치관에 대한 검토에서 복지에 대한 인식과 태도 등이 논의 될 것이다. 다음으로, 분석 모형, 분석기법, 그리고 분석에 투입될 변수가 소개될 것이다. 분석결과의 제시 및 요약 후 이론적 및 방법론적 제언을 수행하고자 한다.

최근 한국에서 발생한 식중독 모니터링 및 추이 분석 (Monitoring and Trends Analysis of Food Poisoning Outbreaks Occurred in Recent Years in Korea)

  • 박희옥;김창민;우건조;박선희;이동하
    •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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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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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0-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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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지난 20년간 우리나라의 식중독발생건수가 계속적으로 증가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마련은 미흡한 실정이었다. 식중독사고는 국민건강에 악영향을 줄뿐만 아니라 심한 경우에는 국민의 목숨을 앗아가므로. 이 문제를 법적 조치만으로 해결하기보다는 업계종사자 및 국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을 통하여 좀더 효과적으로 해결해 나가야만 한다. 따라서, 본 연구는 최근 우리나라의 식중독 발생현황을 모니터링하고 그 경향을 분석함으로써 문제점을 발견하고 그 해결 방안을 제시하며, 아울러 지역공중위생수준의 향상과 국민의 건강증진 및 보건에 대한 의식수준의 향상을 목적으로 최근 10년간(1991∼2000년)의 국·내외 학회지와 관련기관의 연구보고서를 근거로 하여 우리나라 식중독 발생현황을 원인균별, 원인식품별, 원인시설별로 분석하였다. 먼저 전체적인 식중독발생에 있어서, 우리나라의 식품위생수준이 예전에 비해 전반적으로 향상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식생활 형태의 변화로 식중독 발생은 해마다 증가하고 사건당 발생환자수 역시 90년도에 20명 정도였던 것이 2000년에 이르러서는 3.5배인 69.8명에 가까워져 식중독 발생이 점차 집단화 및 대형화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월별 식중독 발생양상은 97년도 이전까지는 기온이 높은 5∼9월의 하절기에 집중적으로 식중독이 발생하였으나, 98년과 2000년에 들어서는 식중독발생 범위가 하절기뿐만 아니라 연중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한편, 지난 10년간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식중독의 주요 원인균은 살모넬라균과 황색포도상구균 및 장염비브리오균이었고 이 세가지 균이 우리나라 식중독 사고발생의 85∼90%를 차지하고 있다. 주요 식중독 원인식품으로는 육류 및 그 가공품, 어패류 및 가공품, 김밥과 도시락 같은 복합조리식품을 들 수 있으며, 이로 인한 사건수나 환자수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육류에 있어서는 돼지고기와 닭고기가 원인인 경우가 많고 어패류에 있어서는 회의 섭취가 주요원인이 되고 있다. 또한 김밥과 도시락 같은 복합조리식품에 의한 식중독발생은 90년대에 들어 중·소규모의 도시락 제조업체와 외식업체의 수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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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중독자의 백혈구탐식능, 림프구아형 및 증식능 (Lymphocyte Subpopulations and Proliferation of T cells, Phagocytic Activity of Leukocytes on Alcoholics)

  • 김용호;서병배;이정녀;김영훈
    • 대한의생명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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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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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7-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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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알코올 중독자의 폐렴관리와 같은 건강관리에 필요한 비특이 면역력, 면역기능을 측정하기 위하여 알코올 중독 의존형으로 입원한 신,구환자군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대조군에 대한 알코올 중독증은 MCV, 혈당, $\gamma$GTP를 이용한 생물학적 측정 결과에 의하여 확인하였으며, 기타 측정 항목은 대조군과 유사한 결과를 나타내었다. 림프구 아형 분석 결과 대조군은 한국인 참고치와 매우 유사하였으며, 실험군 CD4+를 제외한 CD3+, CD8+, CD19+이 감소되었고, CD4+/CD8+비율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증가되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실험군의 면역기능과 림프구 증식능은 대조군에 비하여 현저하게 저하되었으며, 탐식세포 탐식능 및 유주능도 대조군에 비하여 현저하게 감소되었다. 탐식세포의 유주능과 CD4+의 증가, CD4+/CD8+비율의 증가와 PHA에 의한 림프구 증식능의 감소 및 CD3+, CD19+ 감소등은 상호관련성을 가지고 일치된 결과를 보여 대조군에 비하여 현저하게 저하된 탐식세포의 탐식기능과 함께 알코올 중독자의 비특이 면역계, 면역기능이 현저하게 저하되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그러나 알코올 중독 의존형으로 입원한 신,구환자간의 비교 분석 결과 총단백질, 혈색소, 림프구 증식능, 탐식세포 탐식능, 유주능에서 신환자군에 비하여 구환자군이 대조군에 다소 근접되어가는 결과로부터 치료에 따라 숙주의 세포성, 체액성 면역기능이 회복되어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결과 알코올중독자의 비특이적 면역능의 측정을 위한 탐식세포 탐식능, 유주능은 숙주, 미생물측의 활성화 자극인자가 모두 포함된 phagocytic plaque film법에 의하여 측정함이 의의 있는 평가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보며, CD4+/CD8+ 림프구 아형 비율을 이용한 면역기능의 측정은 알코올 중독자의 건강 관리를 위한 면역력 측정에 유용한 방법이라고 생각된다사이에서는 차이를 인정할 수 없었다. 그러나 25개월 운동군은 대조군에 비하여 유의한 차이로 감소하였다. 연령증가에 따른 사립체 내막 표면밀도와 사립체수는 대조군과 운동군 사이에는 유의한 변화는 없었다. 본 연구의 성적을 검토한 결과 젊은층(3개월군)과 중령층(10개월군)의 횐 쥐에서는 반복된 지구력운동이 심장에 미치는 역효과를 인정할 수 없었으며 젊은 층의 횐 쥐에서는 오히려 심장기능 강화를 보이는 경향이 나타났으며, 노화층(20개월군)에서 운동군에서는 스트레스로 작용하여 심장기능의 저하를 초래하였다고 생각된다.서 낭송된다. 그러나 이 연구의 기본은 시인과 독자의 율형(Metrical Pattern)에 대한 의식과 의도(intention)가 전제된다. 이것은 이 연구의 문제임과 동시에 장점이다. 시율의 분석은 보는 율형이 아니라 읽고 낭송하는 율형으로 분석되어야 함을 보여 준 것이 이 연구의 기여이다.ight reduction but the rapid weight gain was noticed right after the diets ceased.나 인과 질소 평형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더덕은 20(種)이었다. 9. Trans-2-hexanol은 야생(野生)더덕의 자생지(自生地) 재배(栽培)에서 피이크 면적(面積) 당(當) 50.3%, 재배지(栽培地)에서 피이크 면적(面積) 당(當) 43.3%를 보였으며 amylalcohol, furfuryl acetate, 2-methoxy-4-vinyl phenol(MVP)는 재배(栽培)더덕에서만 확인(確認)되었다.는 KI, BMI와 유의적인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고 (p<0.01), HCL-C은 비체중, BMI, LBM, TBM와 유의적인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p<0.01), KI, SBP와도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p<0.05), LCL-C는 KI와 유의적이인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내었으며 (p<0.01) BF%, TBF, BMI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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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자의 건강의식과 물리치료 인식에 관한 연구 (A Study of Health Consciousness and Physical Therapy Cognition of Old Ages)

  • 박환진;박래준;김한수
    • The Journal of Korean Physical Thera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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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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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5-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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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This study which applies to the 403 healthy people who don't have particular diseases recently(193 urban aged. 210 rural aged) among male and female aged over 60 years old living in Daegu(city) and Gyungbook(agricultural village) is fulfilled from November 1st to December 31st by interview using the questioned paper which researcher developed, and reached to these tallowing conclusions. 1. Every aged men independent of the place residence answered positively yes but aged women had weak assurance of their health. Especially $38.6\%$ of rural aged women said yes and $51.4\%$ of rural aged women said no. 2. In the sleep and well-regulated life, urban and rural aged generally marked on the sound sleep. Compared with male and female, men answered they had better sleep and regulated life than women. 3. The percentage of the urban and rural aged's judgement on their activity was high and the percentage of the rural aged was lower than the percentage of the urban aged. 4. While $62.6\%$ of urban aged answered they were active. $38.6\%$ of rural female aged answered yes, This shows that the rural female aged regard their health is not good. 5. Compared with same generation. urban aged ranked lower than urban aged in the confidence of physical strength. Especially rural need women answered $42.1\%$ of them were weaker than the same generation. This shows that rural aged women don't have confidence in general physical activities. 6. Taking exercises three times a week which can influence on health cue to sixties and seventies aged ranked $26.1\%$, rarely do is $18.8\%$ and never do is$28.8\%$. Urban and rural aged do not exercise on the purpose of health. 7. The reason of exercise was to advance the physical strength and quality of motion$(34.9\%)$ to get rid of stress$(13.4\%)$ and to prevention of adult illness$(27.8\%)$, prevention of fatness$(15.3\%)$. Aged have a correct understanding that exercise can promote health and protect from the diseases of adult people because the items about the diseases of adult people was marked high. 8. Among the subject of total investigation, 209 persons answered. It showed necessary to recognize that the exercise is still important essential part between adult illness and health care. 9. The $67.7\%$ of urban aged men answered yes in the question of undergoing a physical examination but the rate of not undergoing a physical examination was high in rural aged and urban aged women. According to this, there were the difference of consciousness about health between urban and rural aged. and men and women. 10. Among the people who haying undergone the physical examination, $80.3\%$ of the aged went back to the hospital again because of the result. 11. In the case of stroke, most aged answered the would be placed under medical care. but $53.9\%$ of rural aged women answered they would rely on Chinese medicine. According to this. aged preferred Chinese medicine in some particular diseases. 2. The $58.1\%$ of whole object of this study answered that stroke would be recove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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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의식 측정 척도 개발 연구 : 서울시 일부 중학생을 중심으로 (A Study on the Development of the Measuring Scale of Safety Consciousness)

  • 김혜원;이명선
    • 보건교육건강증진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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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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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7-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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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Recently, the industrialized world is suffering from accidents referring from the lack of safety consciousness. According to Korean Safety Regulation Department(1996), students at junior high schools are mostly involved in safety accidents, and this is due to lack of safety consciousness. To prevent these accidents, we need to have safety consciousness and attitude. To make junior high school students who are mostly affected in these accidents act safely, they need to know their level of safety consciousnes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evelop a guideline of measuring the scale of safety consciousness and analyze the relationship between safety education, accident experiences and safety consciousness. This study is based on a survey of 708 junior high students in Seoul, which was carried out from 12 November, 2001 to 21 November, 2001. 1. The main fields of safety consciousness are home safety, school safety, fire safety, emergency management based on documents. Home safety is again divided into facility safety and livelihood safety, school safety is divided into facility safety, livelihood safety and laboratory safety, traffic safety is divided into pedestrian safety, bicycling safety and public transportation safety, fire safety divided into prevention and escaping during fire breakouts, emergency management safety is divided into general principles and escaping during emergency situations. 2. The primary safety consciousness scale was made according to every field of safety consciousness. A preliminary examination based on the scale and a study of reliance and the factors was held. Based on these results, 27 questions which were concerned to be impairing reliability or lacking in factor were deleted on the secondary safety consciousness scale development The secondary safety consciousness scale which constituted of 73 questions was put into another preliminary study and after analyzing reliability and the factors, 12 questions of low reliabilities were deleted and with these results, the third scale were made consisting of 61 questions. 3. A study based on the third safety scale which is made of 61 questions, were held and with a analysis of the reliability and factors made, the relationship between safety education, accident experience and safety mind were examined. (1) The study of reliability and factors show that Cronbach's coefficient in home safety fields is .7598, in school safety .7924, in traffic safety .8306, in emergency treatment .7775, in fire safety .7247. The questions indicating low reliability were deleted. The factor analysis revealed that home safety is converged on facility safety and livelihood safety. But one question was deleted because it showed incongruence of validity. School safety was converged on facility safety, livelihood safety and laboratory safety. But 2 questions showed incongruence of validity and these were deleted. Traffic safety fields were converged on pedestrian safety, bicycle safety and public transportation safety. One question showing incongruence of validity was deleted. Emergency treatment fields converged on general principles and acting in emergency situations and three questions showing incongruence of validity were deleted. Fire safety was converged on prevention and acting in fire breakouts. Totally, eight questions were removed and the final scale were consisted of 53 questions (2) The 3/sup rd/ grade students scored higher average safety mind scales than 1st graders(p〈.05). And students who had high scores at school tend to have a higher scale than those who do not(p〈.001). (3) Average scale of students who had experience in safety education were higher(p〈.001). Students who had previously been involved in home safety accidents had a low score(p〈.001). This was same to students with experience in school safety accidents(p〈.001). Students with traffic safety accidents and fire safety accidents tend to have a lower scale too(p〈.05, p〈.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