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건강을 위한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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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ffect of sedentary time on health-related quality of life (EQ-5D) and oral health-related behaviors: using the 7th Korea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좌식 시간이 건강관련 삶의 질 (EQ-5D)과 구강건강관련 행위에 미치는 영향: 제7기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이용하여)

  • Kim, Yu-Rin
    • Journal of Convergence for Information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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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1 no.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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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9-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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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termine the effect of sedentary time on quality of life and oral health-related behaviors using the Korean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A total of 19,983 data were analyzed using the IBM SPSS 25.0 program, and complex sample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was performed to confirm the effect of sedentary time on health-related quality of life and oral health-related behaviors. As a result, the longer the sitting time, the worse the quality of life (p<.05). There was an increase in the number of cases of not brushing (p<.05). Also, as for dental treatment, the longer the sitting time, the more prophylactic treatment and periodontal treatment increased (p<.05). Therefore, it is judged that it can be used as basic data to improve the quality of life and increase oral health-related behaviors in consideration of the socio-demographic characteristics of prolonged sedentary time.

Convergence Study about Factors on Problem Behaviors of Male Students in the Second Grade of Middle School (중학교 2학년 남학생의 문제행동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융합연구)

  • Kim, Eun-Ju;Shin, Hae-Jin
    • Journal of the Korea Convergence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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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9 no.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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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07-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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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This study was conducted to examine the depression, study stress, adolescents' problem behavior in middle school students. A cross-sectional survey was conducted. 116 participants were selected from middle school in Y city, J area. A structured questionnaires were used as a study instrument which included general characteristics, children's depression inventory(CDI), study stress and adolescents' problem behavior. Descriptive statistics, independent t-test, one-way ANOVA,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 and multiple regression were used for analysis. the result was that grade level, relation with parents and Friends were major predictors of problem behaviors of male students in the second grade of middle school. As a result of this study, it is to suggest the necessity of guidance, education policy, and program development for the experience and formation of healthy human relationships among adolescents.

Roles and Preparation for the Future Nurse-Educators (미래 간호교육자의 역할과 이를 위한 준비)

  • Kim Susie
    • The Korean Nu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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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0 no.4 s.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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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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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1
  • 기존 간호 영역 내 간호는 질적으로, 양적으로 급격히 팽창 확대되어 가고 있다. 많은 나라에서 건강관리체계가 부적절하게 분배되어 있으며 따라서 많은 사람들이 적절한 건강관리를 제공받지 못하고 있어 수준 높은 양질의 건강관리를 전체적으로 확대시키는 것이 시급하다. 혹 건강관리의 혜택을 받는다고 해도 이들 역시 보다 더 양질의 인간적인 간호를 요하고 있는 실정이다. 간호는 또한 간호영역 자체 내에서도 급격히 확대되어가고 있다. 예를들면, 미국같은 선진국가의 건강간호사(Nurse practitioner)는 간호전문직의 새로운 직종으로 건강관리체계에서 독자적인 실무자로 그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의사의 심한 부족난으로 고심하는 발전도상에 있는 나라들에서는 간호원들에게 전통적인 간호기능 뿐 아니라 건강관리체계에서 보다 많은 역할을 수행하도록 기대하며 일선지방의 건강센터(Health center) 직종에 많은 간호원을 투입하고 있다. 가령 우리 한국정부에서 최근에 시도한 무의촌지역에서 졸업간호원들이 건강관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한 법적 조치는 이러한 구체적인 예라고 할 수 있다. 기존 간호영역내외의 이런 급격한 변화는 Melvin Toffler가 말한 대로 ''미래의 충격''을 초래하게 되었다. 따라서 이러한 역동적인 변화는 간호전문직에 대하여 몇가지 질문을 던져준다. 첫째, 미래사회에서 간호영역의 특성은 무엇인가? 둘째, 이러한 새로운 영역에서 요구되는 간호원을 길러내기 위해 간호교육자는 어떤 역할을 수행해야 하는가? 셋째 내일의 간호원을 양성하는 간호교육자를 준비시키기 위한 실질적이면서도 현실적인 전략은 무엇인가 등이다. 1. 미래사회에서 간호영역의 특성은 무엇인가? 미래의 간호원은 다음에 열거하는 여러가지 요인으로 인하여 지금까지의 것과는 판이한 환경에서 일하게 될 것이다. 1) 건강관리를 제공하는 과정에서 컴퓨터화되고 자동화된 기계 및 기구 등 새로운 기술을 많이 사용할 것이다. 2) 1차건강관리가 대부분 간호원에 의해 제공될 것이다. 3) 내일의 건강관리는 소비자 주축의 것이 될 것이다. 4) 간호영역내에 많은 새로운 전문분야들이 생길 것이다. 5) 미래의 건강관리체계는 사회적인 변화와 이의 요구에 더 민감한 반응을 하게 될 것이다. 6) 건강관리체계의 강조점이 의료진료에서 건강관리로 바뀔 것이다. 7) 건강관리체계에서의 간호원의 역할은 의료적인 진단과 치료계획의 기능에서 크게 탈피하여 병원내외에서 보다 더 독특한 실무형태로 발전될 것이다. 이러한 변화와 더불어 미래 간호영역에서 보다 효과적인 간호를 수행하기 위해 미래 간호원들은 지금까지의 간호원보다 더 광범위하고 깊은 교육과 훈련을 받아야 한다. 보다 발전된 기술환경에서 전인적인 접근을 하기위해 신체과학이나 의학뿐 아니라 행동과학 $\cdot$ 경영과학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훈련을 받아야 할 필요가 있다. 또한 행동양상면에서 전문직인 답게 보다 진취적이고 표현적이며 자동적이고 응용과학적인 역할을 수행하도록 훈련을 받아야 한다. 그리하여 간호원은 효과적인 의사결정자$\cdot$문제해결자$\cdot$능숙한 실무자일 뿐 아니라 소비자의 건강요구를 예리하게 관찰하고 이 요구에 효과적인 존재를 발전시켜 나가는 연구자가 되어야 한다. 2. 미래의 간호교육자는 어떤 역할을 수행해야 하는가? 간호교육은 전문직으로서의 실무를 제공하기 위한 기초석이다. 이는 간호교육자야말로 미래사회에서 국민의 건강요구를 충족시키기는 능력있는 간호원을 공급하는 일에 전무해야 함을 시사해준다. 그러면 이러한 일을 달성하기 위해 간호교육자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우선 간호교육자는 두가지 측면에서 이 일을 수정해야 된다고 본다. 그 하나는 간호교육기관에서의 측면이고 다른 하나는 간호교육자 개인적인 측면엣서이다. 우선 간호교육기관에서 간호교육자는 1) 미래사회에서 요구되는 간호원을 교육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해야 한다. 2) 효과적인 교과과정의 발전과 수정보완을 계속적으로 진행시켜야 한다. 3) 잘된 교과과정에 따라 적절한 훈련을 철저히 시켜야 한다. 4) 간호교육자 자신이 미래의 예측된 현상을 오늘의 교육과정에 포함시킬 수 있는 자신감과 창의력을 가지고 모델이 되어야 한다. 5) 연구 및 학생들의 학습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의사결정에 학생들을 참여시키도록 해야한다. 간호교육자 개인적인 측면에서는 교육자 자신들이 능력있고 신빙성있으며 간호의 이론$\cdot$실무$\cdot$연구면에 걸친 권위와 자동성$\cdot$독창성, 그리고 인간을 진정으로 이해하려는 자질을 갖추도록 계속 노력해야 한다. 3. 미래의 간호원을 양성하는 능력있는 간호교육자를 준비시키기 위한 실질적이면서도 현실적인 전략은 무엇인가? 내일의 도전을 충족시킬 수 있는 능력있는 간호교육자를 준비시키기 위한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전략을 논함에 있어 우리나라의 실정을 참조하겠다. 전문직 간호교육자를 준비하는데 세가지 방법을 통해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첫째는 간호원 훈련수준을 전문직 실무를 수행할 수 있는 단계로 면허를 높이는 것이고, 둘째는 훈련수준을 더 향상시키기 위하여 학사 및 석사간호교육과정을 발전시키고 확대하는 것이며, 셋째는 현존하는 간호교육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는 것이다. 첫째와 둘째방법은 정부의 관할이 직접 개입되는 방법이기 때문에 여기서는 생략하고 현존하는 교과과정을 발전시키고 그 질을 향상시키는 것에 대해서만 언급하고자 한다. 미래의 여러가지 도전에 부응할 수 있는 교육자를 준비시키는 교육과정의 발전을 두가지 면에서 추진시킬 수 있다고 본다. 첫째는 국제간의 교류를 통하여 idea 및 경험을 나눔으로서 교육과정의 질을 높일 수 있다. 서로 다른 나라의 간호교육자들이 정기적으로 모여 생각과 경험을 교환하고 연구하므로서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발전체인(chain)이 형성되는 것이다. ICN같은 국제적인 조직에 의해 이러한 모임을 시도하는 것인 가치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 국가간 또는 국제적인 간호교육자 훈련을 위한 교육과정의 교환은 한 나라안에서 그 idea를 확산시키는데 효과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충분한 간호교육전문가를 갖춘 간호교육기관이 새로운 교육과정을 개발하여 그렇지 못한 기관과의 연차적인 conference를 가지므로 확산시킬 수도 있으며 이런 방법은 경제적인 면에서도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그 나라 그 문화상황에 적합한 교과과정 개발에도 효과적일 수 있다. 간호교육자를 준비시키는 둘째전략은 현존간호교육자들이 간호이론과 실무$\cdot$연구를 통합하고 발전시키는데 있어서 당면하는 여러가지 요인-전인적인 간호에 적절한 과목을 이수하지 못하고 임상실무경험의 부족등-을 보충하는 방법이다. 이런 실제적인 문제를 잠정적으로 해결하기 위하여 1) 몇몇 대학에서 방학중에 계속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현직 간호교육자들에게 필요하고 적절한 과목을 이수하도록 한다. 따라서 임상실무교육도 이때 실시할 수 있다. 2) 대학원과정 간호교육프로그램의 입학자의 자격에 2$\~$3년의 실무경험을 포함시키도록 한다. 결론적으로 교수와 학생간의 진정한 동반자관계는 자격을 구비한 능력있는 교수의 실천적인 모델을 통하여서 가능하게 이루어 질수 있다고 믿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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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tudy on Job Stress and Eating Behavior and Habits of Dental Hygienists (치과위생사의 직무스트레스와 식행동 및 식습관에 관한 연구)

  • Koong, Hwa-Soo;Kim, Seong-Min
    • Journal of dental hygiene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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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2 no.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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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25-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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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Study the effect of stress factors and increases in stress at work on the changes in eating behavior and habits and the influence of these changes on the health of dental hygienists. Use the responses of 273 dental hygienists who work in or around the Seoul area after surveying them by post or face to face. The biggest reason for skipping breakfast was having no time (60.4%) and the most desired change in eating habits was over eating (33.0%) while 51.6% responded that they over ate or binge ate due to stress. The largest stress factor was work load 39.6% and subjects responded that after stress the amount of food consumed increased very much for 12.1%, very for 49.8%, indicating increased food consumption than usual. The group with the most job stress had a high level of self stress awareness (p<0.001), nervousness (p<0.01), back pains (p<0.001), optical fatigue (p<0.01), headache (p<0.01) and indigestion (p<0.01). The higher the job stress, the poorer the eating behavior was (p<0.01) and job stress was high for dental hygienists working in dental clinics with less than three dental hygienists (p<0.05). Low eating behavior scores could be seen in groups that took 4 night shifts per week (p<0.05). Job stress scores for high for groups with no break time during work (p<0.001) and these groups showed low eating behavior scores (p<0.01). Furthermore, if high levels of self stress awareness was present, job stress was very high (p<0.001) and eating behavior scores were the lowest (p<0.05). Job stress of dental hygienists impede the eating behavior and habits therefore has a negative influence on their health. There is a need for more efforts to solve this problem and thus maintain the health of dental hygienists.

The intervention effects of the Clean Diet program on the health promotion attitudes and the physiological indices of an elderly (노인의 건강증진태도와 생리적 지수에 대한 클린다이어트 프로그램의 중재효과)

  • Shin, So-Hong;Kim, Hyun-Sil
    • Journal of the Korea Academia-Industrial cooperation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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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7 no.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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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95-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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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In this study, 60 seniors aged at least 65 years who attended C Senior College in Daegu were selected and randomly allocated to test and control groups of 30 subjects each. The Clean Diet Program was only applied to the test group, and the differences in self-efficacy, depression, health behavior, subjective perception of health, wellness, and physiological indices (blood pressure, blood glucose levels, hyperlipidemia, and BMI) between the test and control groups were compared. The results show a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test group exhibiting improved or mitigated self-efficacy (t=6.003, p<.001), depression (t=4.038, p<.001), health behavior (t=6.196, p<.001), subjective perception of health (t=6.624, p<.001), and wellness (t=7.069, p<.001). Among the physiological indices, there was a significant decrease in BMI (t=5.974, p<.001). The results demonstrate the mediation effects of the Clean Diet Program. Since the Clean Diet Program can be implemented through walking, simple exercises, and eating habits, it provides great economic efficiency and usefulness and provides a very reasonable intervention program for the elderly. Based on the results, we discuss how to improve the elderly's attitude toward health promotion and their quality of life.

Cancer survivor's dietary safety management awareness and competency type (암 생존자의 식생활 안전관리 인식과 역량 유형)

  • Kim, Yun Hwa
    • Journal of Nutrition and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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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53 no.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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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32-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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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Purpose: Although the number of cancer survivors is increasing because of early diagnosis and better treatment, they are worried about relapses and metastasis. This study examined the dietary safety management awareness, capacity, and behavior of cancer survivors. Methods: Data were collected from 233 cancer survivors in Daegu and Gyeongbuk areas using a self-administered 5-Likert questionnaire from March to May 2018. Frequency analysis, one-way analysis of variance, factor analysis, reliability analysis, and correlation analysis were analyzed using the SPSS. Results: The average score for each factor was as follows: importance of weight management (3.83), education requirement (3.79), unhealthy diet (reverse, 3.64), food safety anxiety (3.34), lack of awareness of over and malnutrition (reverse, 3.26), obsession (3.23), cooking capacity (3.16), health-function pursuit (3.04), balanced diet (2.93), and chronic disease anxiety (2.64). The average dietary safety competency factors were significantly lower among the male survivors, aged 60-80 years, lower economic condition, and less nutritional supplement intake. Female survivors comprised the highest proportion with high health management and cooking capacity, while men had the lowest of all the factors (p < 0.001). The group that was low in all three capacity factors had a significantly lower average score of difficulty in acquiring knowledge (reverse), lack of awareness of over- and malnutrition (reverse), importance of weight management, education requirement, knowledge, balanced diet, and health-functional pursuit compared to the other groups (p < 0.001). Conclusion: To effectively manage health, dietary safety management education should be differentiated and actively conducted according to sex, age, cancer diagnosis time, economic status, nutritional supplement intake, and the capacity cluster of cancer survivors.

An Examination of Theories of Health Behaviors for Guiding Research on Mammogram Screening Practices for Korean Immigrant Women (건강행위이론의 사회문화적 적합성에 대한 논의;한인여성의 유방암 방사선 검사 행위와 관련하여)

  • Suh, Eun-Young
    • Asian Oncology Nur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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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7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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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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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연구 목적: 1980년대 이후 미국 여성들의 유방암 조기 진단을 위한 방사선 검진율은 급속히 증가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유색 인종의 여성들은 여전히 조기 검진의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 유색인종 여성들의 낮은 검진율을 설명하기 위해 여러 건강행위이론을 이용한 관련 요인들이 연구되어 왔다. 이 논문은 미국 보건 의료관련 연구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다섯 건강행위 이론을 유색 인종 여성, 특히 한국 이민 여성들의 유방암 조기검진 이행에 적용하기 위해 사회문화적 적합성을 평가하기 위해 고안되었다. 연구 방법: 네 종류의 데이터 베이스(CINAHL, MEDLINE, PsycINFO, Sociological Abstracts)를 이용한 심층적 문헌 고찰을 통해 각각의 이론으로 유방암 조기 검진을 설명한 연구들을 모두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각 이론들의 배경, 주요 요인, 그리고 유색인종의 유방암 조기 검진에서의 적용 연구 등을 분석하였다. 결론: 서양 문화권 속에서 개발된 각 이론들이 한국적 정서와 행동을 설명하는데 명확한 한계가 있으며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이론들을 면밀하게 재분석하여 한국적 특성을 담아낼 수 있는 새로운 이론의 도출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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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lysis of the Necessity of Introducing the Obligation to TakeSafety and Health Measures for Construction Orderers using Multivariate Analysis (다변량 분석을 이용한 건설업 발주자의 안전보건조치 의무 도입 필요성 분석)

  • Park, Jin-Woong
    • Proceedings of the Korean Society of Disaster Information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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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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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9-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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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건설산업에서 늘 만연한 산업재해 발생을 막기 위해서는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노력을 투자해야 한다. 특히, 이해 관계자들 사이에서 주문자는 프로젝트의 의사 결정 구조의 최상위에 있다. 따라서 주문자의 안전과 건강에 대한 인식은 전체 건설 현장의 안전을 확보하는 과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러한 관점에서 본 연구는 최근에 도입된 고객에 대한 의무적인 안전 및 건강 조치에 관한 각 이해 관계자의 인식 차이를 확인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한국적 맥락에서 구체적인 이행 계획을 제시한다. 분석에 사용된 데이터는 주문자, 안전 관리자, 현장 관리자와 같은 이해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를 통해 수집되었으며, 수집된 데이터는 분산 분석과 같은 다변량 분석 방법을 사용하여 정량적으로 검토되었다. 분석 결과, 소유자에 대한 안전 및 건강 의무의 도입이 필요한 것으로 판명되었으며, 안전 및 건강 전문가를 행동 계획으로 지정하고 운영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간주되었다. 저자들은 이번 연구 결과가 한국의 관련 규제 개정을 위한 기본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추가 연구로서, 규제 개선 후 효과에 대한 검토는 도메인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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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tudy on the Development of a Structural Equation Model between the Driver's Negative Emotion and Driving Behavior Based on Emotion Regulation Strategies (정서조절 방략을 반영한 운전자의 부정적 정서와 운전행동 간의 구조모형 개발에 관한 연구)

  • Kwon, Min Jeong;Oh, Young-Tae
    • Journal of Korean Society of Transpor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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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2 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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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7-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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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Many a number of policies have been tried to reduce auto accidents so far, but it is obvious that further studies are still needed to find a more fundamental and multi-dimensional preventive measure with effect. The National Mental Health Statistics shows that the most profound forms of negative emotions, that is, depression and anxiety, have been increasing, but studies on such a topic are scarce to find. Therefore, we conducted a structural analysis between the negative emotions, including depression and anxiety, of drivers and their driving behaviors using a Structural Equation Modeling(SEM) technique. The review of past literature and studies indicated that not all of human emotions manifest themselves as the ultimate behaviors because they go through emotion regulation Strategies. For this reason,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set to analyze the structural model developed in this study reflecting the emotion regulation strategies. The result of our analysis showed that the driver's negative emotion had a more significant influence on dangerous driving behaviors than safe ones, and especially, the expressive suppression strategy was found to be the highest factor. Also, the total effect analysis with the negative emotional factors showed that expressive suppression had more significant influence compared to that of cognitive reappraisal. The implication of this study might provide a better understanding on driving behaviors of the drivers and could be used as a fundamental study for future policy development to reduce traffic accidents.

The Associations among Poor Single Mothers' Economic Hardship, Depressive Symptoms, Parenting Stress, Child Abuse and Neglect, and their Children's Development (빈곤 미혼모의 경제적 어려움과 우울증상, 양육스트레스, 아동학대와 방임이 아동의 사회행동발달에 미치는 영향)

  • Pyun, Ho-Soon;Choi, Jeong-Kyun
    •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of Child Welf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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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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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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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With using a subsample of 1,373 poor single mothers and their children from the Fragile Families and Child Wellbeing study, the present study examined the associations among mothers' economic hardship, depressive symptoms, and parenting stress, child abuse and neglect, and their children's behavior problems, delinquency, and social skill. These families were tracked through follow-up interviews at the time of birth, and when the children were three, five, and nine years old. The results indicated that mothers' economic hardship, depressive symptoms, and parenting stress were significant predictors to determine their children's abuse and neglect. Findings also suggest that higher levels of child abuse and neglect are positively associated with more behavior problems and delinquency, and negatively associated with social skills. Further discussions include policy and services to prevent child abuse and neglect and to alleviate mothers' financial difficulties, depression, and parenting str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