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객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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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흉에 대한 임상적 고찰 (Clinical Study of Empyema Thoracis)

  • 김태년;이영현;정재천;김종설
    • Journal of Yeungnam Medical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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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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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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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6
  • 1983년 5월부터 1986년 11월까지 3년 6개월 동안 본 영남 의료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았던 농흉 환자 48예를 대상으로 임상적 고찰을 실시한 바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호발 연령군은 15세 이하와 36세에서 65세 사이의 연령층이었고, 16세 이상의 성인에서는 남녀 비율이 6.4:1로서 남자가 월등히 많았다. 2. 농흉의 유발인자는 음주나 사고로 인한 의식장애가 36.4%로 가장 많았으며 이중 94.1%가 남자였다. 3. 농흉의 원인은 폐렴이 64.6%로 가장 많았으며 그외에 폐농양이 6.3%, 횡격막하 질환이 6.3%, 수술후 합병증이 6.3%였다. 4. 증상은 발열, 기침, 흉통, 호흡곤란, 객담, 체중감소, 식욕부진, 도한의 순서로 있었다. 5. 늑막액의 세균 배양율은 50%였으며 원인균은 그람음성 간균(33.3%), 포도상구균(25%), 연쇄상구균 (25%) 등의 순서였다. 6. 치료 방법으로는 항생제의 사용 및 원인 치료와 함께 삽관배농술(77.1%), 늑막천자(6.3%), 폐박피술(6.3%) 등이 응용되었고, 전체 사망율은 8.3%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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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국균종(Plulmonary Aspergilloma)의 임상적 고찰 (Clinical Observation of the Pulmonary Aspergilloma)

  • 김형일;김성숙;정진홍;이관호;이현우
    • Journal of Yeungnam Medical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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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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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7-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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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
  • 저자들은 1983년 3월부터 1992년 3월까지 영남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에서 경험한 13례의 aspergilloma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적 관찰을 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남녀간 발생빈도는 1 : 1.2로 차이는 없었고 연령은 30세에서 67세로 다양하였다. 2) 임상증상은 대부분 환자에게서 객혈, 기침 및 객담등 호흡기 증상이 있었고 특히 객혈은 10례(77%)에서 관찰되었다. 3) 기존폐질환으로는 폐결핵, 만성폐색성폐질환, 기관지확장증 순이었고 이를 질환이 진단되고 5년에서 10년사이에 가장 많이 발병하였다. 4) 흉부방사선 소견으로는 확정적인 공동내 초승달 증후가 보인 경우가 8례였고 폐결절으로 보인 경우는 5례였다. 병변의 부위는 폐상엽에서 호발하였다. 5) 수술적 제거를 한 경우는 10례로 진단적 목적이 7례, 심한 객혈때문인 경우는 3례였다. 이중 8례는 생존해 있으며 2례에서는 사망하였다. 그리고 특별히 치료를 하지 않은 3례에서는 지속적인 호흡곤란과 객혈을 호소하였다. 이들 소견들은 aspergilloma의 진단과 치료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되며 이 질환의 예후에 대한 명가에는 앞으로 더 많은 예수와 장기간의 추적조사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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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기침 환자의 주관적 증상과 비후두경 소견 및 객담 호산구 증가증과의 관련성 (Relation between Subjective Symptoms and Rhinolaryngoscopic Findings or Sputum Eosinophilia in Chronic Cough Patients)

  • 김현국;최은영;이재승;배윤정;송진우;김태범;조유숙;문희범;이상도;오연목
    • Tuberculosis and Respiratory Dise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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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9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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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68-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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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Background: Rhinolaryngoscopy and sputum examination are popular tests for the evaluation of chronic cough. Little is known about the relationship between symptoms and rhinolaryngoscopic findings or sputum eosinophilia in chronic cough patients. Methods: One hundred patients, who had chronic cough with normal chest radiography and who also had undergone both rhinolaryngoscopy and induced sputum analysis, were reviewed retrospectively. Eleven associated symptoms of chronic cough were asked; postnasal drip (PND) and laryngopharyngeal reflux (LPR) were examined by rhinolaryngoscopy. Induced sputum analysis was performed for evaluation of sputum eosinophilia. Cross tabulation analyses with chi-square tests were used to evaluate the relationship between symptoms and objective findings. Results: The most frequent symptom was sputum (70%). The prevalence of PND and LPR on rhinolaryngoscopy were 56% (56/100) and 25.6% (22/86), respectively. Sputum eosinophilia was observed in 23 (23.7%) of 97 patients. The dyspnea (p=0.001), sputum (p=0.003), nasal obstruction (p=0.023), and postnasal drip sense (p=0.025) were related with PND on rhinolaryngoscopy. LPR on rhinolaryngoscopy was not related with any symptoms. Dyspnea (p=0.003), wheezing (p=0.005), nasal obstruction (p=0.013), and belching (p=0.018) were related with sputum eosinophilia. Conclusion: Any symptoms might not be related with LPR on laryngoscopy. Some symptoms might be related with PND on rhinoscopy or with sputum eosinophilia.

Btk 유전자 인트론 2 돌연변이에 의한 X연관 무감마글로불린혈증 1예 (A Case of X-Linked Agammaglobulinemia with Btk Gene Intron 2 Mutation)

  • 정문재;정지예;손지영;구철룡;박병훈;변민광;문지애;김영삼;김세규;장준;김성규;신동민;박무석
    • Tuberculosis and Respiratory Dise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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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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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7-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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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저자들은 발열, 기침, 객담을 주소로 입원한 24세 남환의 임상증상, 이학적 검사, 혈청학적 및 면역학적, 유전자 검사상 X연관 무감마글로불린혈증으로 진단된 예를 관찰하였기에 문헌 고찰과 함께 보고 하는 바이다. 반복적인 감염을 보이는 젊은 성인 환자에서 유전자 이상(Btk gene mutation)에 의한 면역결핍질환(X-linked agammaglobulinemia)의 가능성을 꼭 의심해 보아야 한다.

목포지역에서의 지역사회 획득 폐렴의 임상적 연구 (A Clinical Investigation of Community-Acquired Pneumonia in Mokpo Area)

  • 윤지호;이동채;이한슬;김병훈;이종효;김지운
    • Tuberculosis and Respiratory Dise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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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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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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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연구목적 : 목포지역에서 발생하는 지역사회 폐렴의 원인균주, 임상상, 기저질환, 치료경과 등을 알아보기위해 목포가톨릭병원에서 폐렴으로 진단된 환자를 전향적으로 검토하였다. 방 법 : 1995년 12월부터 1997년 3월까지 16개월간 목포 가톨릭병원에서 폐렴으로 진단된 35예의 나이, 성별, 기저질환, 세균학적 검사, 항체검사 및 항생제 치료성적을 증상발현 시기, 흉통, 오한등을 지표로 전형적 폐렴과 비전형적 폐렴으로 구분하여 전향적으로 연구하였다. 결 과 : 대상환자 35예에서 성별빈도는 남자 21예(60%), 여자 14예(40%) 였으며, 연령은 50세 이상이 24예(69%) 였다. 원인균주를 객담, 혈액배양, 특이항체 검사에서 밝혀진 예는 11예였으며, 균주를 관찰할 수 없었던 경우가 24예였다. 기저질환의 경우 10예에서 있었으며 알콜중독, 폐결핵, 당뇨병, 간경화 등이 해당되었다. 치료는 경험적으로 항생제를 사용하여 전예에서 완치되었다. 결 론 : 항생제 개발과 더불어 폐렴의 임상상의 변화, 원인균주의 변화 및 새로운 내성균의 출현 등을 고려할 때, 지역사회 폐렴의 치료는 정확한 원인균주의 동정과 감수성 검사를 바탕으로 시행하여야 하나, 임상적으로는 경험적 치료가 중요하다고 사료되며 더 많은 전향적인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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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제내성 결핵에 의한 횡단척수염 1예 (A case of Transverse Myelitis due to Multidrug-Resistant Tuberculosis)

  • 이광하;나승원;박이내;최혜숙;정훈;전규락;심태선
    • Tuberculosis and Respiratory Dise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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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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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3-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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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폐결핵 치료중 흉부엑스선상 악화 및 갑자기 발생한 하지 마비와 감각이상으로 자기공명영상 촬영후 급성 횡단척수염 진단 및 객담 검사상 다제내성 결핵균 검출로 2차 결핵약제와 스테로이드 병합치료를 시행하여 부분적으로 호전을 보였던 증례이다. 급성 횡단척수염은 매우 드문 질환이며 균주의 직접 침범이나 면역학적 기전으로 발생하나 후자가 더 가능성 있는 기전으로 생각되어지고 있다. 아직도 결핵 및 다제내성 결핵의 유병률이 높은 국내 상황에서 드물게 결핵이 원인으로 추정된 급성 횡단척수염의 증례를 보고하는 바이다.

새로 진단된 결핵 환자의 가족 내 2차 감염 양상 조사 (Survey of Secondary Infections within the Households of Newly Diagnosed Tuberculosis Patients)

  • 이민현;성재진;은병욱;조혜경
    • Pediatric Infection and Vacc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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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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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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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목적: 결핵 전파의 주요 원인인 가족 내 2차 감염 관리의 실태를 조사하고 특히 18세 이하 소아청소년에서의 결핵 노출 시의 관리 실태를 분석하는 것이다. 방법: 2011년 10월 1일부터 2012년 9월 30일까지 가천대 길병원에서 결핵균 감염에 의한 질환으로 치료받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단을 받은 시기로부터 1년이 지난 시점에 후향적으로 전화 설문 및 의무 기록을 조사하였다. 결과: 총 321명의 연구 대상자들 중 전화 응답이 가능했던 253명의 새로 진단된 결핵 환자들 중에서 가족 접촉자에 대한 결핵 감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검사를 받은 경우는 50% 미만 밖에 되지 않았고, 검사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경우가 많았다. 총 562명의 가족 내 접촉자 중 2차 환자가 발생한 경우는 7가족 내 8명(1.4%, 8/562)이었고, 가족 내 잠복결핵감염 환자가 발생한 경우는 13가족 내 15명(2.7%, 15/562)이었다. 가족 내 소아 청소년 접촉자 110명 중 2차 환자는 없었으며 잠복결핵감염은 7가족 내 8명으로 전체 소아 청소년 접촉자 중에는 7.3%, 검진을 받은 소아 청소년 접촉자 중에는 20.5%였다. 가족 내에 추가 환자 및 잠복결핵감염자 중 감염원이 폐외 결핵인 경우가 3명(13.0%)이 있었다. 감염원의 폐공동 존재 여부와 객담 도말 검사 결과 및 미생물학적 확진 여부는 가족 내 접촉자의 감염 여부와는 상관 관계가 없었다. 결론: 효과적인 결핵 접촉자 검진을 위해서 환자의 가족 내 접촉자 검진에 대한 인식의 개선이 필요하며 결핵 접촉자 검진 국가 지원 사업 이후 관리 실태 개선 여부에 대한 평가를 위해 지속적인 조사가 필요하다.

소아 화상환자에서 배양된 Acinetobacter baumannii에 대한 항생제 감수성 양상의 변화 (The Changing Patterns of Antibiotic Susceptibility for Acinetobacter baumannii in Pediatric Burn Patients)

  • 이상민;이소연;김영호;이규만;장영철;김광남
    • Pediatric Infection and Vacc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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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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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6-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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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목 적 : 원내 감염 균주의 하나인 A. baumannii는 최근 다약제 내성을 가지며 성인에 대해서는 보고되고 있으나 소아 환자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는 미흡한 실정이다. 이에 저자들은 소아 화상환자에서 분리된 A. baumannii에 대해 항생제 감수성의 변화 및 저항 균주의 출현에 대해 알아보고자 본 연구를 시행하였다. 방 법 : 1999년 1월부터 2005년 12월까지 만 7년간 화상을 주소로 한림대학교의료원 한강성심병원에 입원한 15세 미만의 환아들 가운데 A. baumannii가 분리된 환아 56명, 105주를 대상으로 후향적으로 자료를 분석하였다. 결 과 : 균이 분리된 환아의 남녀 성비는 1.15:1 이었으며 중앙연령은 48.3개월이었다. 균의 배양부위는 상처 부위 69례(65%), 객담 21례(20%), 혈액 6례(6%), 카테터 관 5례(5%), 기관 삽관용 튜브 2례(2%), 소변 2(2%)순이었으며 주로 3월과 11월, 12월에 분리되었으나 연중 분포하는 양상을 보였다. 항생제의 내성률은 2000년 이후 대부분 70% 이상을 보였으며, 98례(93.33%)에서 다약제 내성을 보였다. 한편 carbapenem과 ciprofloxacin에 대한 내성균주의 출현 여부에 대해 3례(25%)에서 내성균주가 출현하였고 항생제 사용 기간은 평균 10일로 매우 짧았으며 혈액에서 균주가 분리된 환아 6례는 모두 다약제 내성 균주였으며 이중 1례는 사망하였다. 결 론 : 다약제 내성 균주인 A. baumannii에 대해 원내 감염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동시에 단순 격리보다는 철저한 치료 계획이 필요하다. 즉, 감수성 결과에 입각한 항생제 사용 및 새로운 항생제 조합, 의료인을 포함한 숙주가 될 수 있는 환경에 대한 철저한 관리 등이 필요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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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입원 폐렴 환자에 대한 Cefpirome의 임상적 평가 (The Clinical Effects of Cefpirome for the Treatment of Acute Lower Respiratory Infection)

  • 신경철;홍영훈;이은영;박기도;김성동;정진홍;이충기;이관호;성차경;이현우
    • Journal of Yeungnam Medical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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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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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9-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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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만성 폐질환 환자의 하부 기도감염은 건강인의 지역사회감염 폐렴과 달리 원인균이 다양하며, 병원내 감염이나 특히 집중치료를 받고 있는 중환자실 환자의 폐렴은 보통 한 가지 이상의 병원균에 의하여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보다 넓은 항균범위를 가진 항균제의 필요성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호흡기 질환 중 폐렴으로 입원한 환자 30명을 대상으로 cefpirome의 임상적 유효성 과 안정성을 알아보기 위하여 cefpirome 1gm을 단독으로 하루 2회 환자들에게 투여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전체 30례 중 21례(70%)는 아주 유효하였고, 7례(23%)는 유효하여, cefpirome의 전체적인 임상적 유효율은 93%이었다. 2) 객담배양검사 결과 원인균이 동정된 14례 중 전예에서 cefpirome에 감수성이 있었으며, 추적 배양결과 11례(78.6%)에서 약제사용 후 균소설을 확인할 수 있었다. 3) 약제사용중 부작용은 transaminase가 경미하게 상승된 경우가 5례(16.7%)가 있었으나 문제없이 정상화되었으며, 프로트롬빈 시간은 2례(6.7%)에서 연장되었으나 임상적으로 투약을 중단할 정도의 중요한 부작용은 없었다. 이상의 결과로 cefpirome은 폐렴, 특히 만성 폐질환이 있는 환자에서 단일요법으로 선택하여 유용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약제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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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에서 human metapneumovirus 감염의 임상 특징 (Clinical Manifestation of Human Metapneumovirus Infection in Korean Children)

  • 안정민;최성열;김동수;김기환
    • Pediatric Infection and Vacc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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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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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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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목 적 : 2000년이후human metapneumovirus (hMPV)는 하기도 호흡기 감염을 일으키는 주요 바이러스로 인식되고 있다. 급성 호흡기 감염으로 입원한 소아 환자들에서의 hMPV의 역학 및 임상적 특징, 그리고 혈액학적 특징 및 hMPV에 감염되지 않은 환자와의 비교, 중복 감염등을 통해 hMPV의 특징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방 법 : 2010년 2월부터 2012년 1월까지 급성 호흡기 증상으로 입원한 환아 1,554명의 비인두 흡인을 통해 객담 검체를 채취하여 RT-PCR을 시행 후 hMPV가 검출된 99명의 환아들의 임상 기록지를 후향적으로 검토하여 이들의 임상 증상 및 검사 소견을 분석 비교 하였다. 결 과 : 1,554명 중 1,004명(64.6%)에서 호흡기 바이러스가 검출되었다. 그 중 hMPV가 양성인 환자는 99명으로 양성 검체의 9.8%였다. hMPV에 감염된 환자의 평균 연령은 25.0개월이었으며 해마다 유행 정도는 다르나 4월부터 6월에 주로 발현하였으며 발열기간이 다른 바이러스 보다 길고 호흡기 증중을 보였으며, 천명(wheezing)이 특징적 임상 증상이었다. 진단으로 폐렴이 가장 많았지만, 12개월 이하의 연령군에서는 모세기관지염이 가장 흔하였다. 혈액학적 검사소견은 ESR (erythrocyte sedimentation rate), CRP (C-reactive protein) 모두 hMPV에 감염된 환자군에서 정상 범위 보다 상승된 소견을 보였다. hMPV의 단독 감염과 중복 감염을 비교해 보았을 때 임상증상 및 혈액 검사 소견에서 통계학적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결론 : hMPV는 폐렴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 바이러스이며 13개월 이상부터 48개월 이하의 연령에서 호발하며 평균 연령은 25개월이며 4월에서 6월까지 유행하는 양상을 보였다. 천명이 임상적 특징이며, hMPV에 대하여 우리나라에서의 보고는 점차 증가되고 있으나 아직은 생물학적, 유전학적 특징과 관련된 임상 분석이 더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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