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개인관리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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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용품안전 관리법중 개정법률안 입법예고

  • 한국전기제품안전협회
    • 제품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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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호통권15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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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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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전기용품안전 관리법이 일부 개정됨에 따라 입법예고를 공고합니다. 위 개정안에 이의가 있는 기관, 단체 또는 개인은 2007년 3월 19일 까지 의견서를 산업자원부(참조 : 기술표준원 전기용품안전팀)에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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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층별 성인의 개인구강관리보조용품 사용 여부와의 관련성 (Relation to use of oral hygiene devices in the adults)

  • 문정은;이은주
    • 한국치위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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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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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27-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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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Objectives: This study aims to investigate the elements to affect the usage of individual oral hygiene devices in adults by the age group, to make the community inhabitants keep their healthy dental hygiene status, and to provide them with the educational materials for the dental hygiene and the basic data for the program development. The purpose of the study is to investigate the relation ot use of oral hygiene devices in the adults. Methods: The subjects were 9,073 adults from the sixth KNHANES from January, 2013 to December, 2014. The study consisted of questionnaire survey and direct physical examination. The questionnaire included genral characteristics of the subjects and oral health characteristics. The general characteristics consisted of subjective perception of health and chronic diseases. The oral health characteristics consisted of subjective oral health perception, dental caries, periodontal disease, annual oral examination, toothbrushing, prosthetics, implant surgery, and use of individual oral hygiene devices. Results: Those within 40 to 64 years old were the top users of oral hygiene devices. They perceived their dental hygiene was normal because they did not have periodontal disease but most of them had dental caries. They used oral hygiene devices three times a day and brushed teeth more than three times a day. They took annual dental checkup. Conclusions: It is necessary to promote the use of oral hygiene devices to prevent the dental caries and periodontal disease. The continuous training for the dental hygienists is very important because the dental hygienists is the first line of the prevention of dental caries and periodontal disease.

일부 대학의 구강건강관리용품 사용과 구강위생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Use of Oral Health Care Devices and the Oral Hygiene in Some Colleges)

  • 이선희;박일순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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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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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29-2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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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 연구는 2010년 11월 08일부터 11월 26일까지 일부 대학의 치위생과 1, 2학년 재학생 40명을 대상으로 구강건강관리용품의 사용실태와 세치제 사용량에 따른 구강위생효과에 관한 설문조사와 실험을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WIN 15.0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으며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잇솔질 �疽쨈� 평상시 매식사 후 잇솔질 시행여부는 보통이다가 47.5%로 가장 많았으며 잠자기 전 잇솔질을 시행하는 경우가 47.5%로 가장 많았다. 일일 평균 잇솔질 횟수는 3회, 평상시 잇솔질 방법은 회전법이 대부분을 차지하였으며 지난 1년간 잇솔 교환횟수는 3회가 45.0%로 가장 많았다. 2. 구강위생보조용품 사용실태는 치실을 제외한 전동잇솔, 치간 칫솔, 구강양치액은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을 차지하였다. 따라서 개개인의 구강환경에 적합한 구강건강관리 용품을 선택 사용하여 구강병을 예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또한 세치제의 사용량에 따른 구강위생효과에는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므로 세치제의 낭비를 줄이기 위하여 잇솔질 시 0.3 g 이하의 세치제를 사용하도록 교육 및 홍보하여야 한다.

지적장애인의 구강건강관리를 위한 생활재활교사의 치위생 중재에 관한 연구 (A study on dental hygiene management for mentally retarded person's oral health care of life rehabilitation teacher)

  • 김선숙;윤혜정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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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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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3-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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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구강보건 관련 취약계층에 해당하는 거주 장애인의 개인위생과 구강위생 업무수행의 어려움의 정도 및 구강보건 수행환경을 알아보고자, 경기도 장애복지 시설 생활재활교사에게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총 111부를 기술통계와 상관분석으로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거주 장애인의 개인위생은 자발적인 칫솔질, 칫솔질 중요도 인식, 자신의 칫솔 찾기와는 정적 상관을 보였다. 둘째 거주 장애인의 구강위생 수행과 관련한 어려움의 정도는 자신의 칫솔 찾기, 치과 의료기관의 구강검사 여부에서 보통이상을 수행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자발적 수행정도에서는 잇몸 맛사지, 설탕 함유 식품 자제순으로 잘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자발적인 칫솔질을 잘 수행할수록 올바른 칫솔질 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적절하게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3분 이상 칫솔질과 회전법 칫솔질을 스스로 잘 수행 할수록 구강관리용품을 적절하게 지원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혀 닦기를 잘 수행할수록 담당 장애인의 수는 적절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거주 장애인이 개인위생을 실천하기 어려운 경우, 구강위생 실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생활재활교사 및 장애인에게 지속적인 치위생 중재 프로그램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NF막을 이용한 EDCs, PhACs, PCPs 물질의 제거 특성 평가 (Removal Characteristics of Endocrine Disrupting Compounds (EDCs), Pharmaceutically Active Compounds (PhACs) and Personal Care Products (PCPs) by NF Membrane)

  • 장혜원;박찬혁;홍승관;윤여민;정진영;정윤철
    • 상하수도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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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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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9-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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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Reports of endocrine disrupting compounds (EDCs), pharmaceutically active compounds (PhACs), and personal care products (PCPs) have raised substantial concern in important potable drinking water quality issues. Our study investigates the removal of EDCs, PhACs, and PCPs of 10 compounds having different physico-chemical properties (e.g., molecular weight, and octanol-water partition coefficient ($K_{OW}$)) by nanofiltration (NF) membranes. The rejection of micropollutants by NF membranes ranged from 93.9% to 99.9% depending on solute characteristics. A batch adsorption experiments indicated that adsorption is an important mechanism for transport/removal of relatively hydrophobic compounds, and is related to the octanol-water partition coefficient values. The transport phenomenon associated with adsorption may also depend on solution water chemistry such as pH and ionic strength influencing the pKa value of compounds. In addition, it was visually seen that the retention was somewhat higher for the larger compounds based on their molecular weight. These results suggest that the NF membrane retains many organic compounds due to both hydrophobic adsorption and size exclusion mechanisms.

치과 내원 환자들의 구강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The influence on the oral health of dental clinic patients)

  • 정미애;홍민희
    • 한국산학기술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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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산학기술학회 2010년도 추계학술발표논문집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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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89-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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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본 연구는 치과에 내원한 환자를 대상으로 치아우식증과 치주질환을 제외한 실제 구강건강도에 미치는 요인과 그 비중을 알아봄으로써 개인의 예방줌심 계속구강건강관리제를 운영하는데 기초자료로 이용하고자 한다. 2010년 7월 1일 부터 2010년 7월 30일까지 한 달간 유아기, 아동기, 청소년기, 청년기, 장년기, 노년기를 구분하여 각 연령별 40명씩 조사하여 6단계 연령층으로 총 240명을 대상으로 구강검사와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치과 내원 환자들은 연령이 적을수록 구강건강도가 높음을 알 수 있다. 전신질환이 없을수록, PHP가 높을수록, 설태가 없을수록, 구강보조용품을 적게 사용할수록, 음주/흡연을 하지 않을수록 TMJ가 높을수록, 구강감염/점막질환이 없을수록, 저작능력이 높을수록 구강건강도가 높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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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의 구강위생용품 관리실태에 따른 구강건강인식도 (Oral Health Awareness According to Actual Condition of Oral Hygiene Products Management of College Students)

  • 오나래;정미애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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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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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3-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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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는 대구 경북에 소재하는 대학생 222명을 대상으로 구강위생용품 관리실태에 따른 구강건강인식도를 조사하여 다음과 같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결과를 얻었다(p<0.05). 연구대상자가 사용하는 칫솔이 2개인 남성은 43명(19.4%), 여성은 50명(22.5%)이었고(p=0.047), 전공계열은 문과인 대상자는 칫솔을 2개사용하는 대상자가 18명(8.1%)로 이과전공대상자 75명(33.8%)으로 차이를 나타냈다(p<0.001). 칫솔을 휴대하지 않는 대상자 중 남성은 72명(32.4%), 여성은 46명(20.7%)로 남자가 휴대하지 않는 대상자가 많았고 (p<0.005), 이과계열 대학생이 휴대하는 대상자는 83명(37.4%), 문과 대학생의 경우 21명(9.5%)으로 나타났다. 구강건강인식도는 여성이 남성에 비해 3.031배였고(p<0.001), 전공계열이 이과인 집단이 문과인 집단에 비해 2.57배였다(p<0.001). 칫솔을 살균하는 하지 않는 대상자는 살균하는 대상자에 0.459배로 구강건강 인식도가 낮았다(p<0.05). 우리나라의 대학생의 구강보건청책의 수립 및 평가를 위해 객관적 구강건강상태만을 지표로 이용하고 있다. 하지만 구강건강인식도가 구강건강상태 뿐만 아니라 사회경제학적 변수, 구강건강에 관한 변수의 효과까지 반영하는 만큼 다양한 구강건강인식도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를 연구하여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사료된다.

하수처리장 유입.유출수 내 EDC/PPCPs의 발생 특성 (Occurrence of EDC/PPCPs in Influent and Effluent of a Wastewater Treatment Plant)

  • 이민주;류재나;오재일;김현배
    • 대한환경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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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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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83-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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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서울 인근의 하수처리장에서 채취한 유입/유출수에 내포되어 있는 31개의 미량 EDC/PPCPs(내분비계장애물질/의 약 개인관리용품물질)의 발현 특성에 대한 조사 연구를 수행하였다. 유입수에서 검출된 EDC/PPCPs의 용도별 분류에 따른 총농도 관점의 발현 비율은 각성제(59.67%), X선 조영제(20.20%), 난연제(9.00%), 기타 등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유출수의 경우에는 베타 차단제(30.54%), 난연제(20.49%), X선 조영제(18.17%), 기타 등의 순으로 발현 빈도가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 검출된 대상 미량물질의 전반적인 농도 검출 범위는 다른 국내 선행연구에 비해 다소 낮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국외의 연구결과와 비교해서는 상당한 낮은 수준으로 검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유럽 지역의 연구결과와 비 교하면 일부 의약물질항목에 따라서는 수천 배의 농도차이를 보여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선택된 9개의 의약물질에 대해 유입수와 유출수의 예상환경농도(PEC)를 계산하고 실제 측정된 농도(MEC)와 비교한 결과 물질별 발현 농도 수치 관점에서는 큰 편차를 보였으나, 물질별 상대적 발현 빈도 순서 관점에서는 대체적으로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생활폐기물 재활용 활성화 방안: 재활용품 현금보상시스템을 중심으로 (A Study on the Measure to Encourage Household Waste Recycling: Focused on the Cashback System for Recyclables)

  • 유승희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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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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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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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전 세계적으로 재활용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각 가정의 분리배출 노력에도 불구하고 폐기물의 양은 점점 늘어나고 있으며, 생활폐기물 재활용에 관한 정확한 데이터는 찾기 어려운 실정이다. 또한 재활용품 분리수거는 이미 우리 일상에 정착되었지만 수거된 재활용품중 상당량이 다시 폐기물화 되는 심각한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생활폐기물 재활용 활성화 방안으로, 재활용품을 깨끗이 씻어 배출하면 현금을 지급하는 재활용품 현금보상시스템을 제안하였다. 본 연구에서 제안된 현금보상시스템은 배출된 재활용품을 100%재활용하여 개인에게는 공익적 행위에 대한 보상을, 기업에는 더 많은 수익을 그리고 지자체에는 폐기물 감소로 인한 처리비용 절감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더불어 생활폐기물 재활용관련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어 향후 국가차원의 재활용품 관리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집단급식소의 위생관리에 대한 실태 조사 (A Survey on the Sanitary Management in Food Service Institutions)

  • 소관순;김용석;신동화
    •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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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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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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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전라북도내 사업체, 병원, 학교, 사회복지시설 등 집단급식소 설치 신고를 한 집단급식소 98개 업소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집단급식소의 위생관리 실태에 대하여 조사하였다. 식기 기구 및 용품의 소독 방법은 식기, 수저, 행주의 경우 열탕 소독이, 주방기기, 냉장고, 냉동고, 도마, 칼의 경우 소독제 방법이 많이 사용되었다. 위생복(34.4%), 위생모(34.4%), 냉장고(32.6%), 냉동고(31.8%)의 순으로 소독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 위생교육 횟수는 월 1회가 56.1%로 가장 많았고, 월 2-3회 12.2%, 주 1회 11.3%순 이었다. 집단급식소의 일지 작성율은 해동일지(73.8%), 창고 및 화장실 점검일지(60.5%), 기구 등의 세척 및 살균 일지(54.5%),등의 순으로 많이 작성되었고, 조리장 위생관리 점검표(9.5%), 조리 종사자 위생점검 일지(10.8%), 위생교육 일지(8.4%) 등은 작성율이 낮았다. HACCP 제조 도입시 급식시설과 설비의 부족(54.1%)과 HACCP 제도에 대한 이해 부족(17.3%)이 주요 장애 요인이었다. 주방기기 및 기구 취급, 개인위생, 급 배수 시설 및 쓰레기 처리, 건물의 구조, 배치 및 시설관리에 대한 위생관리는 잘 이루어지고 있지 않았다. 집단급식소의 영양사들은 종사자의 개인위생과 급 배수 시설 및 쓰레기 처리에 대한 위생관리에 대해서는 잘 인식하고 있었으나 주방기기 및 기구 취급과 건물의 배치 및 시설의 위생 관리에 대해서는 인식이 부족하였다. 따라서 발생률이 계속 증가하는 식중독의 발생을 감소시키기 위해서는 위생관리 체계의 도입과 위생관리에 대한 영양사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