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갈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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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전분과 서탕에 의한 Casein갈변저지 효과에 관한 생리적 연구 -흰쥐에 의한 fructosyl-lysine 및 유리아미노산의 배설양상과 혈청, 간 및 소장내용물중의 함량- (Physiological Study on the Effect of Preventing the Browning Reaction by Corn Starch and Sucrose on Maillard Browning of Casein -Excretion phenomenon and contents of free amino acids and fructosyl-lysine of serum, liver and small intestinal diesta by rats-)

  • 우강융
    • Journal of Nutrition and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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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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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7-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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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8
  • Casein과 포도당간의 갈변반응시 전분 및 자당 첨가에 의한 갈변반응 저지효과를 흰쥐를 이용하여 검토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체중 및 단백질소화율은 비갈변식이를 섭취한 경우가 갈변식이를 섭취한 경우보다 높았으나 갈변식이의 경우 전분 보호효과는 없었다. 2. 질소균형 및 혈청 yrea-N의 농도는 처리간 유의차가 없었다. 3. Fructosyl-lysine은 분보다 뇨를 통한 배설량이 비갈변식이 섭취시 1.7배, 갈변식이 섭취시 10~18배 가량 높았다. 분과 뇨를 통한 총 배설량은 비갈변식이를 섭취한 경우보다 갈변식이 섭취시 훨씬 높았다. 뇨를 통한 배설량은 비보호갈변식이를 섭취한 경우에 비하여 자당첨가동시보호갈변식이를 섭취했을때 낮았고 분을 통한 배설량은 전분보호 갈변식이를 섭취했을 때 보호방법에 관계없이 비보호갈변식이를 섭취한 경우보다 낮았다. 4. 개별 필수유리아미노산의 분을 통한 배설량은 비갈변식이에 비하여 갈변식이를 섭취한 경우가 높았고 뇨를 통한 배설량은 HIs을 제외하고는 비갈변식이를 섭취한 경우가 오히려 높거나 비슷한 수준이었다. 5. lysine의 분을 통한 배설량은 비갈변식이에 비하여 갈변식이를 섭취한 경우가 3.3~4.3배 높았고 비보호갈변식이에 비하여 전분 보호갈변식이를 섭취한 경우가 23~2*% 정도 낮았다. 6. 혈청, 간 및 소장내용물중 fructosyl-lysine 함량은 비갈변식이에 비하여 갈변식이를 섭취한 경우 혈청내에서는 1.7~2.7배, 간에소는 11.1~22.1%, 소장내용물중에서는 자당첨가동시보호갈변식이를 제외하고는 7.3~11.7배 정도 높았다. 전분보호효과를 보면 비보호갈변식이에 비하여 전분보호갈변식이를 섭취한 경우가 혈청에서는 26~37%, 소장내용물에서는 14.3~82.9% 정도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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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 추출물을 이용한 최소가공 양송이버섯 (Agaricus bisporus Sing)의 갈변저해 및 저장 중 품질특성 (Browning Inhibition and Quality Characteristics of Minimally Processed Mushroom (Agaricus bisporus Sing) Using Extracts from Natural Materials during Storage)

  • 류정모;박연주;최소영;황태영;김일환;오덕환;문광덕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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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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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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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고품질의 최소가공 버섯을 제조하기 위해 여러 가지 천연 갈변저해제를 양송이버섯에 적용하여 최적의 천연 갈변저해제를 선발하고 선발된 천연 갈변저해제를 처리한 최소가공 버섯의 저장 중 품질특성 변화를 조사하였다. 천연 갈변저해제 중 천문동, 계피 및 키위 추출물이 우수하였다. 이들 선발된 갈변저해제를 처리한 최소가공 버섯의 저장 중 물리적 품질특성을 조사한 결과 갈변도에서는 1% cysteine과 천문동 추출물이 높은 저해효과를 나타내었다. 천연갈변저해 제를 처리한 버섯의 PPO 활성이 저장 초기부터 높게 나타난 것은 갈변저해제가 양송이버섯의 조직 내부로 흡수되지 못하기 때문으로 보여지며, 갈변저해제에 따른 총 페놀 함량의 유의적인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으나, 저장기간이 증가함에 따라 양송이버섯의 총 페놀 함량이 증가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현재까지 갈변저해에 주로 이용되던 화학물질을 천연물 유래 갈변저해제로 대체 할 수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다.

Amino-carbonyl 반응에 의한 glucose-poly-${\gamma}$-glutamate (Glu-PGA) 갈변 반응물질의 항산화적 특성 연구 (Antioxidative Characteristics of Browning Reaction Products of Glucose-Poly-${\gamma}$-Glutamate (GIu-PGA) obtained from Amino-carbonyl Reaction)

  • 이남근;함영태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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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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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12-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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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청국장 점질물인 PGA의 갈변 및 갈변 반응물질의 분획에 따른 갈변도와 전자 공여능에 따른 항산화력을 알아보았다. PGA의 갈변은 자체적으로는 갈변이 잘 일어나지 않고, 염기적 조건 하에서 glucose을 첨가하고 가열하면 갈변이 급격하게 일어나며 전자 공여능 또한 높게 나타났다. 염기적 조건 하에서 얻은 PGA 갈변 반응 물질(Glu-PGA, pH 8.2)을 Sephadex G-50을 이용하여 분획하고, 분획에 따른 갈변도 및 DPPH를 이용한 전자 공여능을 측정하였다. 분획된 갈변 반응 물질들은 비교적 광범위한 갈변도 및 전자 공여능을 보여 주었다. 이들 중 갈변도 및 전자 공여능이 상대적으로 높은 F-7과 F-20의 UV-VIS 흡수대에 있어서는 F-20은 멜라노이딘의 흡수대인 260-320nm에 걸쳐 완만한 흡수곡선을 나타내었고, F-7은 270nm 부근에서 특징적인 최대 흡수대를 나타내었다. 두 분획 물질의 분자량은 SDS-PAGE로 분석한 결과 F-7은 대략 35kDa 이상으로 나타났고, F-20은 SDS-PAGE상에서 뚜렷한 크기는 알 수 없었으나, F-7 보다는 비교적 저분자량을 갖는 물질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대두발효식품의 새로운 갈변기작에 관한 연구 (A New Evaluation of Browning Reactions of Korean Traditional Soy Sauce Mash During Fermentation)

  • 경규항;박승규;유양자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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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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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46-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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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7
  • 대두발효식품의 갈변현상을 확인하기 위하여 간장발효액에 포도당과 티로신을 따로 또는 함께 첨가하여 152일간 발효시키면서 이들이 갈변에 미치는 영향과 동시에 산소존재여부가 갈변에 미치는 영향과 동시에 산소존재여부가 갈변에 주는 영향을 연구하였다. 포도당은 그 자체만으로나 또는 티로신과 함께 첨가되었을때 pH를 낮추었음은 물론 갈변을 저해하는 것으로 밝혀졌고 티로신만을 첨가하였을 때는 pH에는 영향을 주지 않았으나 발효후기에 갈변을 촉진시켰다. 산소의 존재하에 발효시킨 간장액은 산소가 없는 상태에서 발효시킨 간장액의 갈변과 비교했을때 산소가 있는 상태에서 발효시킨 것이 현저히 높은 갈변을 나타내었다. 대두발효식품의 갈변에는 산소가 없이도 이루어지는 마이야르반응과 티로신과 산소가 첨가되었을 때의 갈변증가가 그렇지 않은 때보다 많은 것으로 보아 효소적갈변반응이 마이야르반응보다 더 중요함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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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변억제제가 건조양파의 갈변과 품질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Antibrowning Agents on the Quality and Browning of Dried Onions)

  • 기해진;박양균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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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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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79-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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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열풍건조양파의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갈변억제제를 선발하였고, 갈변억제제가 갈변도, 환원당, pyruvic acid및 vitamin C의 함량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절단한 양파는 $70^{\circ}C$에서 5시간 열풍건조 하였고 수분함량은 3% 이내였다. 여러 가지 갈변억제제중 cyclodextrin과 corn starch를 갈변억제제로 선발하여 처리한 결과 4% 전분현탁액에 침지한 양파가 다른 처리구에 비교하여 갈변억제효과가 뛰어났고, 색의 변화와 갈변도는 상관성이 있었다. 갈변억제제를 처리한 건조 양파들은 대조군과 비교할 때 갈변을 약 $24{\sim}32%$ 억제하였다. 대조구에 대한 처리구의 갈변억제율은 물에 침지한 것은 16%, 0.5% cyclodextrin 처리구는 24%, 4% corn starch 처리구는 32%로 비교적 크게 나타났다. 처리에 따른 건조양파의 성분중 pyruvic acid는 약 $15{\sim}26%$만이 잔존되어 크게 감소되었으나 환원당 및 vitamin C 함량은 비교적 변화가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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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카로틴이 클로로젠산과 타이로신의 효소적 갈변화에 미치는 영향 연구 (Effect of $\beta$-Carotene on Enzymatic Browning of Chlorogenic Acid and Tyrosine)

  • Kim, Mee-Jeong
    • 동아시아식생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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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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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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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생감자주스와 감자주스에 당근주스나 물을 혼합했을 때 갈변화 반응의 속도를 실험한 결과 감자주스는 15분 이내에 빨리 갈변화하였고 30분 후에는 까맣게 되었다. 그러나 당근 주스를 첨가한 것은 서서히 갈변화가 시작되었고 45분이 지나서야 갈색화가 진하게 되었다. 첨가한 당근주스의 양이 증가함에 따라 갈변화 속도는 비례적으로 감소하였다. 당근 주스의 갈변화 억제효과가 당근주스의 베타-카로틴 인지를 알아보기 위해 모델시스뎀에서 클로로젠산과 타이로신의 갈변화 속도에 베타-카로틴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실험한 결과 클로로젠산의 초기 갈변화 속도는 베타-카로틴을 첨가한 클로로젠산의 갈변화 속도보다 빨랐다. 두 속도 사이의 차이는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증가하였다. 당근에서 추출한 카로티노이드를 클로로젠산에 가했을때도 비슷한 결과를 보였다. 타이로신 단독으로와 베타-카로틴을 첨가한 타이로신의 갈변화 경향도 클로로젠산의 경우와 같은 결과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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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감의 저장 중 갈변발생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에 관한 연구

  • 김은정;서자영;홍석인;박완수;김동만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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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 2003년도 춘계총회 및 제22차 학술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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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2.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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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저장 중 단감은 과피 및 과육의 변색 발생으로 인한 품질저하가 심각하게 발생하고 있는데, 아직까지 이를 방지하기 위한 원인 규명은 매우 미흡한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단감의 재배지, 수확시기, 크기, 예조기간, 저장온도, 저장기간, 포장재의 두께 등을 달리하여 저장하면서 처리조건에 따른 단감 과육의 갈변 발생 관련성을 조사하였다. 단감의 변색발생 증상은 저장 1개월 이후부터 일부 나타나기 시작하여 저장기간이 경과할수록 심하였다. 단감의 갈변 발생률 및 갈변 정도를 실험 처리구별로 살펴보면 과수원, 수확시기, 예조기간, 저장온도, 포장재의 두께, 포장 내 가스조성에 따라 차이를 보였는데 단감의 수확시기가 늦을수록, 수확후 예조기간이 짧을수록, 저장을 위해 사용한 포장필름의 두께가 얇을수록 갈변발생정도가 심하였다. 또한 단감의 과수원에 따라서도 갈변의 발생률이 차이를 보여 동일지역이더라도 재배조건에 의하여서도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결과를 종합하여 보면 단감 과육의 갈변발생은 수확 전 및 수확 후 인자들의 단독적인 영향이기보다는 복합적인 영향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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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초추출물을 이용한 다진 마늘의 갈변 저해 효과 (Antibrowning Effect of Licorice (Glycyrrhiza glabra) Extracts on Chopped Galic)

  • 황태영;손경현;임정호;문광덕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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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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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0-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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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다진 마늘의 제조 중 발생하는 효소적 갈변을 막기 위해 산업적으로 적용되는 방법은 주로 화학적인 갈변저해제를 이용하는 경우가 다수이나, 최근 소비자의 천연물에 대한 수요 증대를 감안하여 천연물 유래의 갈변저해제를 탐색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천연물 유래의 갈변저해제 중 효과적으로 나타난 감초 추출물의 갈변저해 효과를 조사하였다. 또 기존 다진 마늘의 갈변저해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 구연산과의 병용 효과를 동시에 조사하여 효율적인 응용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다진 마늘 제조 시 구연산과 감초추출물을 다양한 조성비로 적용하고 냉장저장 중 다진 마늘의 색도를 측정하여 L값의 변화를 중심으로 갈변 저해 효과를 조사하였다. 그 결과 저장 초기에는 감초추출물 단독으로도 갈변저해 효과가 있었으나 저장 후기로 갈수록 감초추출물과 구연산을 혼합한 조성물이 매우 효과적으로 갈변을 저해함을 알 수 있었다. 천연물인 감초추출물은 구연산과 상승작용을 일으켜 갈변을 효과적으로 저해하는 것으로 추측된다. 또한 감초추출물과 구연산의 혼합비를 조정하여 실험한 결과에 따르면, 감초추출물:구연산의 혼합비가 2:8 내지 5:5일 때 효과적으로 갈변을 저해하며, 특히 감초추출물:구연산의 혼합비가 2:8인 경우 가장 뛰어난 갈변 저해 효과를 나타냄을 알 수 있었다. 이 경우 구연산을 단독으로 처리한 경우와 동등한 수준으로 뛰어난 갈변 저해 효과를 나타낼 뿐만 아니라, 구연산 단독 처리시의 문제점인 신맛 등 관능적 품질 저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농산물의 효소적 갈변의 저해제 개발 및 그 응용

  • 최상원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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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 1993년도 정기총회 및 제3차 학술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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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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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
  • 농산물의 수확 후 취급이나 가공중에 일어나는 효소적갈변 현상은 외관의 변색에 의한 소비자의 기호성을 저하시킬 뿐만 아니라 상품의 가치를 하락시키며, 경제적인 손실을 초래함으로서 현재 식품에 종사하는 기술자나 가공업자에게 가장 관심이 있는 분야이다. 효소적갈변의 주역을 담당하고 있는 polyphenol oxidase(PPO)(EC1.14, 18.1)은 대부분의 식품에 존재하고 있으며 monophenol의 hydroxylation에 의한 o-diphenol화합물의 형성반응(cresolase)과 o-diphenol화합물의 o-quinone으로의 산화반응(catecholase)을 촉배한다. 그리고 여기서 일단 생성된 o-quinone은 다시 다른 o-quinone이나 그밖의 단백질, 아미노산, 환원당 등의 여러 성분들과 상호 반응하여 갈변식품의 특유의 색소인 melanine을 형성한다. 효소적갈변에 의한 품질의 저하는 식품가공산업에서 해결되어야 할 하나의 큰 과제이다. 현재까지 식품산업에서 가장 널리 쓰이고 있는 효소적갈변 저해제는 sylfite류 이다. 그들은 새우의melanosis(blackspot)를 억제하며, 감자, 버섯, 사과와 다른 과채류의 갈변을 방지할 뿐 아니라 쥬우스와 포도주의 off flavors를 일으키는 폴리페놀 플리머의 형성을 감소 시킨다. 그러나 최근 sulfite가 사람의 건강에 좋지않는 부작용을 일으키며, 특히 천식을(asthma)을 지니고 있는 사람이 sulfite가 함유된 식품을 먹었을 경우 사망을 초래할 수 있어 식품첨가물로서 그들의 사용이 미국 FDA에 의해 재평가되고 있다. 최근에 FDA는 셀러드바에서의 sulfite사용을 금지 시켰으며 점차 감자가공품에의 사용을 금지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따라서 현재 실질적이고 기능적인 sulfite의 대체 화합물의 개발이 절실히 필요한 실정이다. 이러한 배경으로 본 강연에서는 효소적갈변 저해제의 개발과 그들의 식품가공에의 적용 현환 및 화장품, 의약품으로의 응용에 대해 설명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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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 갈변방지제를 이용한 최소가공 사과 절편 개발 (Natural antibrowning treatments on fresh-cut apple slices)

  • 손석민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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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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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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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사과 절편에 레몬, 귤, 오렌지, 파인애플 그리고 루바브 주스로 전 처리한 후 $4^{\circ}C$에서 저장하면서 갈변억제 효과를 측정한 결과 루바브 주스로 처리한 경우 L값 (0.47) 및 E값의(1.8) 변화가 매우 낮아 처리구 중에 가장 우수한 갈변 억제 효과를 보였다. 루바브 주스의 갈변 억제력은 원액을 2배 희석하더라도 저장 6일 정도까지 효과적으로 갈변이 억제되었다. 투과성 ($4{\mu}m$ LDPE) 및 차단성 포장재($65{\mu}m$ Nylon/PE 복합필름)에 따른 사과 절편의 갈변 억제 효과는 최대 저장 기간 7일 동안 갈변 억제력의 유의성 차이를 볼 수 없었다. 기체조성을 달리하여 포장한 경우에는 진공감압 (0.1atm) 및 고산소(70% $O_2$) 포장보다는 질소 충진 (100% $N_2$) 포장의 경우가 갈변억제력이 뛰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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