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간호관

검색결과 305건 처리시간 0.023초

Alkylating Agent에 의한 Mouse 정세관의 미세구조 변화 (Ultrastructural Changes of Seminiferous Tubules in the Mouse by Alkylating Agent)

  • 민순
    • Journal of Korean Biological Nursing Science
    • /
    • 제1권1호
    • /
    • pp.42-55
    • /
    • 1999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cyclophosphamide on the mouse seminiferous tubules by transmission electron microscopy at different groups: a control group, a group treated one time a week, and a group treated two times a week. Cyclophosphamide was injected in the intraperitoneal at a dosage of level 200mg/kg. The results obtained were as follows. 1. In the group of one time a week, pyknotic body and large vesicles were observed in cytoplasm of spermatogonium of seminiferous tubules, and in the intercellular space between spermatocytes, respectively. 2. In the group of two times a week, nucleus envelope in the spermatid was disrupted partially, observed vesicles in the nucleoplasm of spermatid, and separated or disrupted inner and outer membranes of mitochondria in the Sertoli cells.

  • PDF

제2형 당뇨병 환자의 심혈관질환 위험요인 예측인자 (Predictors of Cardiovascular Risk Factors among Type 2 Diabetic Patients)

  • 이해정;박경연
    • 성인간호학회지
    • /
    • 제18권3호
    • /
    • pp.426-435
    • /
    • 2006
  •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plore the predictors of cardiovascular risk factors among type 2 diabetic patients. Method: Data were collected from November, 2003 to June, 2004 using a physiological index and questionnaires. Patients(N=159) aged 40 and above were conveniently recruited from health care centers in B city. Data were analyzed with descriptive statistics, Pearson correlation and stepwise multiple regression using SPSS WIN 10.0 program. Results: The cardiovascular risk factors were negatively related with female gender, household monthly income, educational experience about diabetes, physical activity, self-care, self-efficacy and problem oriented coping, while positively related with the duration of diabetes, diabetic family history and depression. Self-care, diabetic family history, female gender, monthly household income, self-efficacy, affective-oriented coping and physical activity predicted 41.5% of the variance in cardiovascular risk factors of diabetic patients. Conclusion: According to the findings of this study, we concluded that cardiovascular risk factors of type 2 diabetic patients are related to the modifiable and non-modifiable variables. Self-care, self-efficacy, affective oriented coping, and physical activity were identified as modifiable variables. Intervention programs to increase those variables are warranted to reduce cardiovascular risk factors among type 2 diabetic patients.

  • PDF

행동이완훈련이 비진정 상부위장관 내시경검사자의 불편감과 수검의도에 미치는 효과 (The Effect of Behavioral Relaxation Training on Distress and Cancer Screening Intention of Patients with Upper Gastrointestinal Endoscopy)

  • 남효연;심형화
    • 한국간호교육학회지
    • /
    • 제25권4호
    • /
    • pp.414-423
    • /
    • 2019
  • Purpose: This study evaluates the effect of behavioral relaxation training on distress and cancer screening intention of patients with upper gastrointestinal endoscopy. Methods: The research was conducted in a non-equivalent control group posttest design. Data were collected from endoscopy subjects in B city from October to November of 2018. Fifteen minutes of behavioral relaxation training were provided to the experimental group (n=40) and traditional relaxation therapy methods were provided to the control group (n=40). Outcome measures were distress and cancer screening intention of patients with upper gastrointestinal endoscopy. Data were analyzed with a ${\chi}^2$-test, independent t-test, Fisher's exact test with SPSS/PC version 23.0. Results: The objective discomfort (t=8.81, p<.001) of the experimental group was lower than that of the control group;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in the subjective discomfort (t=1.73, p=.088). The cancer screening intention (t=-5.85, p<.001) of the experimental group was significantly higher than that of the control group. Conclusion: Behavioral relaxation training was effective in heightening cancer screening intention. Therefore it can be usefully applied to increase cancer screening intention.

생명의료윤리의식과 인체조직 기증 및 이식에 대한 태도 (A Study on the consciousness of Biomedical ethics, Attitudes Human tissue donation and transplantation)

  • 윤미진
    • 디지털융복합연구
    • /
    • 제14권11호
    • /
    • pp.407-416
    • /
    • 2016
  • 본 연구 목적은 간호대학생과 일반대학생의 생명의료윤리의식과 인체조직 기증 및 이식에 대한 태도를 파악하고자 시도하였다. 연구대상자는 2개 대학교의 재학생 521명을 대상으로 2016년 5월 1일 부터 6월 10일 까지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는 생명의료윤리의식은 4점 만점에 간호학과 학생들이 2.16점, 일반 대학생들의 2.01점 보다 높았고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t=4.671, p=.000). 인체조직기증 및 이식은 5점 만점에 간호학과 학생들이 2.52점, 일반대학생들이 2.50으로 나타났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생명의료윤리의식은 간호학과 학생들은 연령, 학년, 임상실습, 동아리 활동, 가족 중 이식경험이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으며, 일반대학생들은 나이, 임상실습, 종교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이상의 결과로 바람직한 윤리관 확립을 위한 교과과정의 개발과 방향을 탐색하여 생명의료윤리의식을 높이는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이 필요함을 제언한다.

간호대학생의 금연중재 의도와 관련된 요인 (Factors Affecting Intention of Smoking Cessation Intervention among Nursing Students)

  • 최숙희;김윤희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 /
    • 제18권1호
    • /
    • pp.431-440
    • /
    • 2018
  •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금연중재 의도와 관련이 있는 요인을 파악하고자 수행되었다. 연구대상자는 B시와 Y시 소재 2개 대학의 간호대학생 214명으로, 자료는 설문지를 이용하여 2017년 9월 12일부터 20일까지 수집되었으며 수집된 자료는SPSS 23.0을 이용하여 t-test, 상관관계분석 및 다중회귀분석으로 분석하였다. 대상자의 금연중재 의도는 현재흡연 상태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며, 금연의 건강적 이득에 대한 믿음, 금연중재에 대한 태도 및 자기효능감과 유의한 순상관 관계를 보였다. 금연중재 의도와 관련 있는 요인으로는 금연중재에 대한 자기효능감(${\beta}=.634$ p<.001), 금연중재에 대한 태도(${\beta}=.191$, p=.002), 금연의 건강적 이득에 대한 믿음(${\beta}=.132$, p=.032) 순으로 상대적 영향력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들 변인의 금연중재의도에 대한 설명력은 64.2%로 나타났다. 즉, 금연중재에 대한 태도가 긍정적일수록, 금연중재에 대한 자기효능감이 높을수록, 금연의 건강적 이득에 대한 믿음이 긍정적일수록 금연중재 의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간호대학생의 금연중재 의도와 관련된 이러한 요인을 고려한 금연중재 교육프로그램의 개발과 적용이 요구된다고 본다.

임상간호사의 폭력경험과 이직의도 관계에서 직무만족의 매개효과 (Mediation Effect of Job satisfaction in the Relationship between Nurses' violence experience and turnover intention)

  • 이경숙;안성아
    • 디지털융복합연구
    • /
    • 제18권12호
    • /
    • pp.315-323
    • /
    • 2020
  • 본 연구는 임상간호사의 폭력경험이 직무만족과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과 폭력경험과 이직의도 관계에서 직무만족의 매개효과를 파악하기 위해 시도되었다. U광역시 3개의 종합병원에 근무 중인 간호사 213명을 연구대상자로 하였으며, 자료수집은 2019년 2월부터 4월까지 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WIN 25.0을이용하여 분석하였다. 폭력경험은 직무만족과 유의한 역상관관계를 나타내었고, 폭력경험은 이직의도와 정상관관계이었으며, 직무만족과 이직의도는 역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폭력경험이 직무만족을 설명하는 정도는 16.5%, 폭력경험이 이직의도를 설명하는 정도는 6.1%였다. 폭력경험과 이직의도 간의 관계에서 직무만족이 부분 매개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임상간호사의 직무만족도를 향상시키고 이직의도를 감소하기 위하여 폭력경험을 감소시켜야 할 필요성이 있다. 간호사의 폭력경험과 이직의도를 감소시키고 직무만족을 높이기 위해 병원에서 제도적 장치를 마련에 유용한 기초자료가 되리라 본다.

경찰관의 직무열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Influential Factors on Job Engagement in Police Officers)

  • 이윤정
    • 한국융합학회논문지
    • /
    • 제10권11호
    • /
    • pp.557-564
    • /
    • 2019
  • 본 연구는 국내 경찰관의 직무열의 영향요인을 확인하고자 실시한 서술적 횡단조사연구이다. 본 연구는 제5차 근로환경조사 원시자료를 이차 분석하였고, 연구대상자는 총 185명의 경찰관이다. 수집된 자료는 IBM SPSS Statistics 24.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기술통계, t-test, ANOVA, Pearson's correlations, multiple regression으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에서 직무불안정성(${\beta}=-.34$, p<.001), 직무보상(${\beta}=.39$, p<.001), 주관적 건강상태(${\beta}=.22$, p<.001)와 조직공정성(${\beta}=.20$, p=.002)은 직무열의에 영향을 미치는 유의한 변수로 확인되었다. 이들 변수들은 경찰관의 직무열의 를 59.3%(F=34.26, p<.001)설명하였다. 즉, 직무불안정성이 낮을수록, 직무보상과 조직공정성이 높을수록, 주관적 건강상태가 양호할수록 직무열의는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경찰관의 직무열의를 향상시키기 위한 전략 수립시 직무보상, 직무불안정성, 주관적 건강상태, 조직공정성을 관리할 수 있는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중재방안이 필요하다.

간호윤리 교육현황 - 4년제 대학교육을 중심으로 - (The Status of Nursing Ethics Education in Korea 4-year-College of Nursing)

  • 한성숙;김용순;엄영란;안성희
    • 한국간호교육학회지
    • /
    • 제5권2호
    • /
    • pp.376-387
    • /
    • 1999
  • 본 연구는 국내 대학교의 간호학과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간호윤리교육의 현황을 파악함으로써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데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조사되었다. 본 연구는 서술적 조사연구로써, 연구대상은 전국의 4년제 대학 간호학과 48개교이나 졸업생을 1회 이상 배출한 37개 대학을 대상으로 선정하여 31개 대학으로부터 자료를 수집하였으나 자료가 미비한 3개 대학은 제외하고 28개 대학의 자료를 최종 분석하였다. 자료수집방법은 현재 시행되고 있는 간호윤리 교육 현황을 조사하기 위하여 구조화된 질문지를 이용하였으며, 수집기간은 1999년 7월 19일부터 8월 4일까지였다. 자료분석은 빈도와 백분율을 사용하였다. 본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간호윤리학을 독립과목으로 운영하여 교육하는 대학은 6개교(21.43%)이며, 이수 학점은 모두 2학점으로 총 교육 시간의 평균은 28.67시간이었다. 2. 강의 목표는 간호전문직과 직업윤리관 확립, 간호윤리의 철학적 기초 및 윤리이론과 원리의 이해, 생명의료윤리의 주요주제들의 학습, 인간생명 존중의 가치관 확립, 간호전문직과 윤리강령의 학습, 간호현장에서의 도덕적인 제 문제에 윤리 이론 적용 간호사와 대상자, 협동자, 동료간의 윤리적 갈등의 이해와 해결 등이다. 3. 교육방법으로는 이론강의, 사례토론, 주제토론, 비디오상영 및 토론, 팀 교육, 역할 극, 보고서 제출 등 매우 다양하였다. 4. 교육내용으로 6개교 모두에서 다루는 것이 간호전문직과 윤리, 인간생명의 존엄성, 생명윤리의 필요성, 윤리이론 규칙, 간호사 윤리강령, 간호사와 대상자간의 윤리 문제, 간호사와 협동자간의 윤리문제, 간호사와 간호사간의 윤리문제이며, 5개교에서 윤리적 의사결정, 인공수정, 체외수정. 인공임신중절, 장기이식, 뇌사, 인간대상 실험연구, 자살, 안락사에 대하여 다루었으며, 말기환자 간호는 4개교에서, 기타 직업윤리 및 환자의 권리, 간호사와 사회기관, 생명의 관리자를 다루고 있었다. 5. 평가방법은 대개 필답시험과 리포트에 의존하고 있었다. 6. 간호윤리학이 독립과목이 아닌 22(78.57%)개 대학의 경우, 간호윤리를 간호학개론과목 (14개교)에서, 또한 간호관리학, 간호윤리.철학, 기타과목(간호특론, 간호와 법, 간호전문직론) 등에서 간호윤리학을 교육하였다. 7. 교육과정을 살펴보면, 1학년에서 가르치는 학교가 14개교로 가장 많았고, 가르치는 평균 시간은 9.32시간으로 나타났다. 교육내용으로는 독립과목에서 가르치는 내용과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 PDF

간호대학생의 영적안녕과 죽음에 대한 인식태도에 관한 연구 (Spiritual Well-Being and Perception of Death in Nursing Students)

  • 이현주
    • Journal of Hospice and Palliative Care
    • /
    • 제7권1호
    • /
    • pp.29-36
    • /
    • 2004
  • 목적: 임종환자의 죽음에 대한 인식태도는 그들의 남은 삶의 기간동안 겪게 될 고통이나 삶의 질을 결정하게 되는 중요한 요소로써 간호제공자의 그것에 의해 영향을 받게 된다. 그러나 이제까지의 연구들은 주로 대상자에만 초점을 두어 진행을 해왔기 때문에 본 연구에서는 간호제공자 입장에서의 죽음에 대한 인식태도를 파악해 보고자 간호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죽음에 대한 인식태도를 파악하고자 하였으며 또한 죽음에 대한 인식태도가 영적안녕 상태와 관계가 있는지를 규명하고자 하였다. 방법: 2003년 5월부터 6월 사이 일 대학 간호학생 19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죽음에 대한 인식태도와 영적안녕 상태를 파악하기 위한 구조화된 설문지를 사용하였으며, 총 191부를 수거하여 이 중 응답이 누락되지 않은 175부를 자료분석에 사용하였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및 죽음인식에 대한 태도와 영적안녕 상태는 기술적 통계를 사용해 분석하였으며, 일반적 특성에 따른 죽음인식태도와 영적안녕 상태는 t-test, ANOVA를 사용해 분석하였고, 죽음에 대한 인식태도와 영적안녕 상태의 관계분석에는 Pearson's correlation을 사용하였다. 결과: 연구대상자의 영적안녕 상태는 $50.9943{\pm}10.7235$이며, 종교와 경제활동 유무에 따른 영적안녕 상태에서 집단 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죽음에 대한 인식태도는 $20.4914{\pm}2.6280$이었으며, 성별과 연령에 따라 통계적으로 집단간 유의한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상자들의 죽음에 대한 태도와 영적안녕 상태 간에는 유의한 순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261, P=.000). 결론: 본 연구를 통해서 간호대학생의 영적안녕 상태와 죽음에 대한 인식태도 간에 상호관련성이 있음이 밝혀졌다. 이는 임종과정을 경험하는 대상자들의 죽음에 대한 인식태도에 간호제공자의 죽음에 대한 인식태도가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기존의 연구결과와 더불어 고려해본다면 영적간호 교육에서 대상자 뿐만 아니라 간호제공자의 영적안녕 상태와 죽음에 대해 인식하는 태도 또한 교육내용에서 중요하게 다뤄져 할 부분임을 시사하는 바라고 여겨진다.

  • PDF

간호대학생의 스트레스와 학업열의가 극복력에 미치는 영향 (The Impacts of Stress and Academic Engagement on Resilience in Nursing Students)

  • 이상민;조호진;임민숙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 /
    • 제22권2호
    • /
    • pp.390-399
    • /
    • 2022
  •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스트레스와 학업열의 및 극복력의 정도와 그 관계를 확인하고, 스트레스와 학업열의가 극복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연구대상자는 G시 1개 대학 간호대학생 192명이었고, 자료수집기간은 2019년 12월 23일에서 26일까지이었다. 자료분석은 SPSS 22.0 program으로 기술통계, t-test, ANOVA, Sheffé test,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 다중회귀분석으로 실시하였다. 간호대학생의 극복력은 제 특성에서 성별, 학년, 대인관계, 지원동기, 전공만족도, 학점평균 평점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고, 극복력과 학업열의는 정상관관계, 스트레스와는 역상관관계로 나타났다. 다중회귀모형분석에서는 학업열의가 가장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나타났고, 주관적 건강상태 중 나쁨, 여성, 3학년 순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모형의 설명력은 33.0%이었다. 결론적으로 간호대학생의 극복력을 강화시키기 위해 정기수업시간에서부터 내재적 동기부여를 통한 학습이 권장되는 지지적인 분위기 조성과 학업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과 성취감을 가질 수 있는 다양한 학업열의 향상 교육프로그램이 제공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학업열의를 향상시킬 수 있는 PBL 등 교수법 활용을 통하여 극복력을 강화하여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