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要訣

Search Result 10, Processing Time 0.027 seconds

"격렴진선결(隔簾診線訣)"에 기재(記載)된 의역학적(醫易學的) 운용(運用)에 관(關)한 연구(硏究)

  • Park, Hyeon-Guk;Kim, Gi-Uk
    • Journal of Korean Medical classics
    • /
    • v.13 no.2 s.17
    • /
    • pp.70-84
    • /
    • 2000
  • 한국유일체의서규(韓國有一體醫書叫) 신수비전격염진선결(神授秘傳隔簾診線訣). 대개시자종고대전하래적(大槪是自從古代傳下來的). 차서지내용시파환자여대부격개우실내여실외(此暑之內容是把患者與大夫隔開于室內與室外). 야부진행문진화문진(也不進行聞診和問診). 지완상계적선중래적감각래판단병증(只腕上係的線中來的感覺來判斷病症). 우안차병증제시치료법적비결(又按此病症提示治療法的秘訣). 아문상상가문도(我們常常可聞到) '고대적대부부근왕후('古代的大夫不僅王后). 이차장상적처첩(而且將相的妻妾), 也只고사선래진호맥(也只고絲線來診好脈), 가현재즘마야조불도나종유명적대부'아상차화기원우선결(可現在즘마也조不到那種有名的大夫'我想此話起源于線訣). 단종실제내간(但從實際來看). 불득부회의(不得不懷疑) ‘즘마능용일사선내정확판단환자적맥상('즘마能用一絲線來正確判斷患者的脈象), 우기시이차판단내소정하래적진단여치법우능신도심마정도니(尤其是以此判斷來所定下來的診斷與治法又能信到甚마程道尼).' 결과득지료(結果得知了) 격염진선결(隔簾診線訣) 상소서술적이론시기우'주역'적이론지사(上所敍述的理論是基于'周易'的理論之事), 요결형식내서술적(要訣形式來敍述的). 소이일반인흔난이해(所以一般人흔難理解). 인차아요대차이개소(因此我要對此而介紹). 수선통과선결적제요체예(首先通過線訣的提要體例), 작괘법급원문일례(作卦法及原文一例), 재의역학적립장상(在醫易學的立場上), 위료육효(爲了六爻), 생리(生理), 병리(病理), 진단(診斷), 예후(豫候), 방제화침구방면적응용(方劑和針灸方面的應用). 환유고찰료괘상적납갑(還有考察了卦象的納甲), 납지(納支), 세응(世應), 비신(飛神), 복신(伏神), 종류적작용여이용괘상적유관의역서적작용(種類的作用與利用卦象的有關醫易書的作用).

  • PDF

돼지의 사양관리

  • Gwak, Jong-Hyeong
    • The Korea Swine Journal
    • /
    • v.10 no.8 s.108
    • /
    • pp.96-97
    • /
    • 1988
  • 돼지는 축주마음의 거울이다. 돼지를 벙어리와 같은 어린애로 알고, 자기가 돼지라는 입장에서 생각하여 사양관리를 하면 성공의 요결인 것이다.

  • PDF

『隔簾診線訣』에 記載된 醫易學的 運用에 關한 硏究

  • Kim, Gi-Uk;Park, Hyeon-Guk
    • Journal of Korean Medical classics
    • /
    • v.13 no.2 s.17
    • /
    • pp.69-69
    • /
    • 2000
  • 韓國有一體醫書叫『神授秘傳隔簾診線訣』. 大槪是自從古代傳下來的. 此暑之內容是把患者與大夫隔開于室內與室外. 也不進行聞診和問診. 只腕上係的線中來的感覺來判斷病症. 又按此病症提示治療法的秘訣. 我們常常可聞到 '古代的大夫不僅王后. 而且將相的妻妾, 也只고絲線來診好脈, 可現在즘마也조不到那種有名的大夫'我想此話起源于線訣. 但從實際來看. 不得不懷疑 '즘마能用一絲線來正確判斷患者的脈象, 尤其是以此判斷來所定下來的診斷與治法又能信到甚마程道尼.' 結果得知了"처리불가"隔簾診線訣"처리불가"上所敍述的理論是基于"周易"的理論之事, 要訣形式來敍述的. 所以一般人흔難理解. 因此我要對此而介紹. 首先通過線訣的提要體例, 作卦法及原文一例, 在醫易學的立場上, 爲了六爻, 生理, 病理, 診斷, 豫候, 方劑和針灸方面的應用. 還有考察了卦象的納甲, 納支, 世應, 飛神, 伏神, 種類的作用與利用卦象的有關醫易書的作用.

대순진리회의 '제생의세(濟生醫世)' 사상과 도교의 '즉신의세(即身醫世)' 사상 및 현대적 의의

  • 가이젠민
    • Journal of the Daesoon Academy of Sciences
    • /
    • v.24_1
    • /
    • pp.43-96
    • /
    • 2014
  • 본 논문의 목적은 대순의 '제생의세'와 도교의 '제인도세(濟人度世)', '신국동치(身國同治)' 사상과의 연관성을 살펴보고, 그것의 현대적 의의를 밝히는데 있다. 특히 대순의 '제생의세' 사상은 중국 명나라시기 도사인 민일득(閔一得)이 저술한 『고서은루장서(古書隱樓藏書)』에 나오는 '즉신의세' 사상과 많은 유사점이 발견된다. 대순진리회 역시 도교와 마찬가지로 몸과 나라를 같이 다스리는 사상을 통해 내단 수련법을 제시하였으며, 내법(內法)을 외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통하여 제생의세의 목적을 달성하고자 하였다. 삼대목적을 실현하는 요결(要訣)을 보면, 그것은 곧 천지와 심신의 조화와 안정을 이루는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대순사상은 도교의 '신국동치' 철학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또한 대순진리회와 민일득의 '신국동치' 사상의 이론적 배경에는 유불도 '삼교병용(三敎倂用)', '삼교동수(三敎同修)' 사상이 깃들어 있음을 볼 수 있다. 대순의 '제생의세' 사상과 도교의 '즉신의세' 사상은 모두 현실사회에서 자신의 몸을 잘 다스리는 것을 통하여 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교리를 담고 있다. 양자 모두 사회의 병폐를 충분히 인식한 후, 인간과 인간, 인간과 자연, 인간의 내면과 외면의 관계개선을 통하여 인간과 세상을 다스리려 하였다. 이러한 그들의 인간과 자연에 대한 견해는 매우 큰 특색이 있으며, 시대를 초월한 사상이라 할 수 있다. 21세기 과학기술이 고도로 발달한 현대사회에서, '의세(醫世)' 사상이 나타내는 인간에 대한 관심, 사회와 생태계에 대한 윤리의식은 중요한 시대적 가치를 지닌다. 이들은 사회의 발전에 적응하면서 시대적 요구에 맞춰 탄생된 종교사상이다. 이는 사회적 폐단을 해결하고 인간과 인간, 인간과 자연, 인간의 내면과 외면의 조화를 이루고자 하는 관점을 포함하고 있으므로 중요한 현실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

The Influence of Jeungsan on the Thought Formation Process of Jeongsan Song Gyu (정산 송규의 사상 형성과정에 미친 증산의 영향)

  • Kim, Tak
    • Journal of the Daesoon Academy of Sciences
    • /
    • v.38
    • /
    • pp.47-82
    • /
    • 2021
  • At the age of 15, Song Gyu, the second patriarch of Won Buddhism, met Jeungsan-gyo members and was substantially influenced by them. Jeongsan cultivated himself for three months in Mount Gaya based on their recommendations. He instructed his family members to practice reciting the Tae-eul Mantra. Henceforth, Jeongsan was said to attain supernatural power when he was around 18 years old, and he pursued the traces left by Jeungsan in Jeolla Province. Once there, he asked Jeungsan's younger sister to move to his hometown, Seongju, Gyeongsang Province, and he served her with his utmost sincerity. He went back to the birthplace of Jeungsan and received a Daoist book from Jeungsan's daughter titled, Essentials for an Upright Mind (正心要訣). Jeongsan practiced holy works for 10 months at Daewon-sa Temple in Mount Moak where Jeungsan was said to have attained unification with the Dao. After he had met Jeungsan-gyo members at the temple, he was able to stay in her house where he ended up meeting So Taesan. Before their meeting, it is obvious that Jeongsan was a member of Jeungsan-gyo. Afterward, Jeongsan entered into Won Buddhism and used the passage, 'saving lives by curing the world (濟生醫世).' He recited the writing of Jeungsan, which had been given to his disciples, as if it had been a mantra. In addition, he mentioned Jeungsan's poems or the Chinese poems that he had quoted many times. Jeongsan also interpreted passages from The Hyunmu Scripture (玄武經) written by Jeungsan in a unique manner. Jeongsan answered his disciples in his own way when they asked questions on the teachings of Jeungsan. He recognized Jeungsan as one of the Three Primes, who presided over the Great Opening.

The Photosynthetic Character and Yield of Three Naked Barley Cultivars (Hordeum vulgare L.) Affected by Different Levels of Nitrogen Application (질소시용량의 차이가 과맥의 광합성 관련형질과 수량에 미치는 영향)

  • Kim, S.H.;Cho, J.Y.;Kwon, H.J.
    • KOREAN JOURNAL OF CROP SCIENCE
    • /
    • v.29 no.2
    • /
    • pp.157-174
    • /
    • 1984
  • Four different levels of nitrogen were applied to 3 naked barley cultivars (Hordeum vulgare L.) Yonezawa, Baekdong and Yeongsanbori. Changes in chlorophyll content, green leaf area and light penetration were monitored after heading. Yield and its components were examined upon these changes. Increased level of N-application delayed the days to heading and ripening by 2-3 and 6-7 days, respectively, in Yonezawa. Yonezawa with a short culm was more resistant to lodging than two tall ones (Baekdong, Yeongsanbori) under heavy nitrogen applications. Yield was affected mostly by the number of spikes per unit area and 1, 000 grain weight at all levels of N-applications. The increase in dry weight of Baekdong was more than in that of Yonezawa. A sharp increase in dry weight was observed after 3 weeks of heading. Maximum yield was obtained at $N_2$ in Yonezawa (234kg/10a) and Baekdong (302kg/10a) and at $N_1$ in Yeongsanbori (332kg/10a). It appears essential to attain the sufficient leaf area and the increase in chlorophyll content for maximum yield. However, too much leaf area at the highest N level up to the ripening stage was not beneficial for dry matter production.

  • PDF

체질별(體質別) 식품표(食品表)에 근거한 태음인(太陰人), 소음인(少陰人), 소양인(少陽人) 당뇨식단(1800kcal)의 초보(初步)적 제시

  • Kim, Ji-Yeong;Go, Byeong-Hui
    • Journal of Sasang Constitutional Medicine
    • /
    • v.8 no.1
    • /
    • pp.395-411
    • /
    • 1996
  • 1. 연구배경 사상체질의학(四象體質醫學)을 창시하여 개인(個人)의 차별성(差別性)을 강조한 동무(東武) 이제마(李濟馬)는 양생(養生)의 방법(方法)에서도 체질별(體質別) 요법(療法)을 말하고 있는데 체질별(體質別)로 과소지장(過小之臟)의 기능(機能)이 정상적(正常的)으로 이루어지는 상황을 완실무병(完實無病)의 조건으로 제시(提示)하였고 이를 위한 수단(手段)으로 성정(性情)과 함께 약물(藥物), 식품(食品) 등을 이용하였다. 특히 식이요법(食餌療法)에 있어서도 체질(體質)에 따른 구별(區別)의 필요성(必要性)을 말하고 있는데 식품(食品)이라 하더라도 그 음식(飮食)을 섭취하여 과대(過大)한 장기(臟器)의 기능(機能)은 유제(柳制)하고 과소(過小)한 기능(機能)은 보완(補完)받음으로써 불균형(不均衡)을 조정(調整)한 것이다. 당뇨병의 식단 작성은 평생동안 열량(熱量)과 영양소(營養素) 필요치(必要置)을 맞출 것을 권장하고 당뇨병학회에서 편집한 식품교환표(食品交換表)를 사용(使用)하는 것이 일반적(一般的)인데 식품교환표(食品交換表)는 많은 식품(食品)들중에 같은 영양소를 가진 식품(食品)들을 한 그룹으로 묶어 환자(患者)의 기호(嗜好)에 따라 교환(交煥)해 가면서 먹을 수 있도록 고안(考案)한 것이니 이에 지시한 수량(數量)만 섭취해도 저(低)cal식(食)으로 관양(管養)의 균형(均衡)이 잘 이루어진다. 본 연구는 체질별로 이로운 식품표에 근거하여 식이요법(食餌療法)이 특히 강조되고 하루 섭취열량이 제한되는 성인병중의 하나인 당뇨병(糖尿病)의 식단(1800kcal)을 식단작성법에 따라 구성(構成)하여 몇가지 예를 제시해 보았다. 구체적으로 태음인(太陰人), 소음인(少陰人), 소양인(少陽人)의 당뇨 환자 1800kcal에 대한 식단을 구성하여 제시했는데 즉, 태음인(太陰人)의 식단은 태음인(太陰人)에 유리(有利)한 식품(食品)들로 구성하고 해(害)로운 식품(食品)들은 제외시키는 방법(方法)을 이용하였다. 이 식단은 다분히 이론적(理論的)인 식단으로 임상(臨床)에 이용(利用)하여 본 바는 없으나 동량(同量)의 열량(熱量)을 섭취(攝取)하더라도 체질(體質)에 적합(適合)한 식품(食品)으로 구성된 식사(食事)가 각 체질의 섭생(攝生)에 더 유리(有利)하지 않올까 하는 단순(單純)한 사고(思考)에 바탕을 둔 것이다. 2. 연구방법 1) 후세가(後世家)가 주장(主張)한 체질별(體質別) 식품(食品) 분류(分類)를 종합, 정리한 체질별(體質別) 식품표(食品表)를 제시한다. 박석언의 동의사상대전, 박인상의 동의사상요결, 송일병의 알기 쉬운 사상의학, 홍순용의 사상진료보원, 홍순용, 이을호의 사상의학원론에서 체질별로 유익한 식풍을 조사하여 곡류, 과일류, 채소류, 어패류, 육류로 분류하여 살펴본다. 2) 당뇨병(糖尿病) 식이요법의 식단 작성법의 개요(槪要)를 제시한다. 3) 1)의 체질별(體質別) 식품표(食品表)로 태음인(太陰人), 소음인(少陰人), 소양인(少陽人)의 당뇨 식단 1800kcal을 작성해 제시(提示)한다. 체질별(體質別)로 유익(有益)한 식품(食品)은 1)의 식품표에 근거(根據)하고 체질별(體質別)로 해(害)로운 식품(食品)은 노정우(盧正祐), 한동석(韓東錫)의 주장에 근거(根據)한다. 3. 결과 체질별(體質別) 식품표(食品表)는 후세가의 연구를 종합하여 제시(提示)하였고, 식품(食品)을 분류(分類)한 후(後) 약명(藥名)과 성미(性味), 귀경(歸經)을 찾아 도표화 하였다. 체질별 식품들은 대부분 소음인(少陰人)의 경우 신감(辛甘) 온열(溫熱)하며 비위(脾胃)로 귀경(歸經)하고 태음인(太陰人)의 경우 감신(甘辛) 온열(溫熱)하며 폐간(肺肝)으로 귀경(歸經)하고 소양인(少陽人)의 산고(酸苦) 양한(凉寒)하고 신(腎)으로 귀경(歸經)함이 우세(優勢)함을 알 수 있다. 즉, 체질적으로 양성(陽性)인 소양인(少陽人)은 식품의 성질이 음성(陰性)인 것이 유리(有利)하고 체질적으로 음성(陰性)인 태음인(太陰人), 소음인(少陰人)은 식품의 성질이 양성(陽性)인 것이 유리(有利)하다. 다양한 식품(食品)을 섭취하고자 하는 환자의 욕구(慾求)에 맞추면서도 식품교환의 범위를 체질별로 유익한 식품들로 제한하여 동일(同一)한 열량(熱量)의 식단이라도 체질에 맞는 식품으로 차별성(差別性)을 두었는데 식단의 작성은 전문 영양사의 의견을 거쳤다. 제시된 식단은 다소 이론적(理論的)으로 작성(作成)된 단계이고 임상적(臨床的) 검증을 거친 바 없으나 활용하기에 따라 실용성을 얻을 수 있으리라 본다. <식단예> 태음인의 식단: 곡류 : 콩, 율무, 밀가루, 밀, 수수, 들깨, 고구마, 땅콩, 기장, 옥수수, 두부, 설탕등 태음인에 유리한 식품으로 교환한다 어때류 : 우렁이, 대구, 조기, 민어, 청어, 오정어, 낙지, 미역, 김, 다시마등으로 교환한다 육류 : 소고기, 우유등으로 교환한다 과일류 : 밤, 배, 호도, 은행, 잣, 살구, 매실, 자두등으로 교환한다 채소류 : 무우, 도라지, 연근, 토란, 마, 고사리, 더덕, 목이버섯, 송이버섯, 석이버섯등으로 교환한다 해로운 음식 : 닭, 돼지, 모밀, 배추, 사과, 염소고기, 조개, 계란, 곳감, 커피등은 피한다 * 아침 ; 콩나물죽, 대구포묶음, 우령이무침, 갓김치, 우유, 자두 점심 ; 기장밥, 콩나물두부찌게, 장어양념구이, 도라지나물, 열무김치, 배 저녁 ; 수수밥, 두부명란, 더덕양념구이, 깍두기 * 아침 ; 비빔국수, 토란국, 알타리김치, 두유, 살구주스 점심 ; 율무밥, 낙지전골, 김무생채, 느타리나물무침, 동치미, 귤 저녁 ; 콩밥, 감자북어국, 두부묶음, 열무김치 소음인의 식단: 곡류 : 찹쌀, 좁쌀, 차조, 감자등 소음인에 유익한 식품으로 교환한다 어패류 : 명태, 미꾸라지, 뱀장어, 뱀, 메기등 육류 : 닭, 개, 꿩, 염소, 양, 참새고기등 과일류 : 사과, 귤, 복숭아, 대추등 채소류 : 미나리, 파, 마늘, 후추, 시금치, 양배추, 생강, 고추, 당근, 양파, 감자, 쑥갓등 해로운 음식 : 메밀, 호도, 계란, 고구마, 녹두, 돼지고기, 밤, 배, 배추, 보리, 쇠고기, 수박, 오이, 참외, 팥등은 피한다. * 아침 ; 찰밥, 닭찜, 감자전, 쑥갓나물, 부추김치, 사과 점심 ; 감자밥, 메기매운탕, 명태조림, 미나리, 고들빼기김치, 사과주스 저녁 ; 좁쌀밥, 양배추감자국, 병어양념구이, 연근양념조림, 귤, 인삼차.

  • 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