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IL-32{\gam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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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암의 방사선치료성적 (Radiotherapy Result of the Carcinoma of Uterine Cervix)

  • 박찬일;하성환;강순범;이효표;신면우
    • Radiation Oncolog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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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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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7-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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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4
  • One hundred sixty one patients with the carcinoma of uterine cervix received curative radiotherapy at the Department of Therapeutic Radiology, Seoul National University Hospital between December, 1979 and December, 1982. According to FIGO classification; stage $I_a 1(0.6\%)\;1_b\;8(5.0\%),\;II_a\;31(19.3\%),\;II_b\;66(41.0\%),\;III_a\;3(1.8\;%),\;III_b\;46(28.6\%)\;and\;IV_a\;6(3.7\;%)$. The proportion of early stage cancer is too small because most of them treated by surgery. External beam whole pelvic irradiation was done first with 10MV x-ray or Co-60 gamma ray upto 4,000 or 5,000 rad for early and advanced cases, followed by one or two courses of intracavitary radiation using Fletcher-Suit Applicator loading c Cs-137. Supplementary external radiation to pelvic side wall to bring dose to 6,000 or 6,500 rads, if there is parametrial involvement or positive pelvic lymph node. Of the 161 Patients, 49 Patients were lost to follow-up but only 22 patients were lost in disease free state. And so, 86.3 percent of the patients were followed to time of recurrence or to date. The results are as follows ; 1. Locoregional control rates according to stage is: stage I $100\%,\;II_a\;90.3\;%,\;II_b\;75.8\%,\;III_a\;66.7\%,\;III_b\;58.7\%\;and\;IV_a\;16.7\%$, respectively. 2. Persistent or recurrent disease were localized in pelvic cavity in 32 of 50 patients and 6 had distant metastasis only. 3. Rectal bleeding was the most common complication and appeared mostly between 6 and 24 months after radiotherapy. Most of them had transient minor bleeding and only 2 patients needed transfusion and 1 patient needed colostomy due to rectovaginal fistula. 4. The 3 year disease free survival rate is: stage I $100\%,\;II_a\;78.0\%,\;II_b\;60.6\%,\;III_a\;66.7\;III_b\;46.3\%\;and\;IN_a\;16.7\%$, respectiv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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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몬 한정배지를 이용한 세포 초대배양계의 확립 (Functional characterization of primary culture cells grown in hormonally defined, serum-free medium and serum-supplemented medium)

  • 한호재;강주원;박권무;이장헌;양일석
    • 대한수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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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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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51-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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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This study investigated the properties of primary cultured proximal tubule cells in hormonally defined(insulin, transferrin, and hydrocortisone), serum-free medium or 10% serum-supplemented medium. The growth rate of the primary cultured proximal tubule cells was lower in the hormonally defined, serum-free medium than in the 10% serum- supplemented medium(p < 0.05), while the activities of brush border marker enzymes, alkaline phosphatase(AP), leucine aminopeptidase(LAP), and y-glutamyl transpeptidase(${\gamma}$-GTP) were increased(p < 0.05). The activities of these enzymes, however, decreased with the lapse of incubation time to 50-70% after 6 days culture compared to those of the freshly-prepared proximal tubules. The enzymatic activities of the primary cultured proximal tubul cells on 6, 9, 12, and 15 days of culture were significantly increased in the hormonally defined, serum-free medium compared to the 10% serum-supplemented medium(p < 0.05). The functional differentiation of the primary culture was examined by observing multicellular domes of the confluent monolayer, which is indicative of transepithelial solute transport. The dome formation by the proximal tubule cultures occurred at a higher frequency in the hormonally defined, serum-free medium than in the 10% serum-supplemented medium(p < 0.05). Upon electron microscopic examination, an increased density of the brush border was observed in the hormonally defined, serum-free medium compared to the cells grown in 10% serum-supplemented medium. The activities of $Na^+$glucose cotransporter($^{14}C$-a-MG uptake), $Na^+$phosphate cotransportere($^{32}P$ uptake) and $Na^+$ transporter($^{22}Na^+$ uptake) in the brush border membrane, and of $Na^+/K^+$-ATPase($^{86}Rb$ uptake) in the basolateral membrane were significantly stimulated in the hormonally defined, serum-free medium than in 10% serum-supplemented medium(p < 0.05). In conclusion, the primary cultured proximal tubule cells grown in the hormonally defined, serum-free medium demonstrated a slower growth rate, but the functions of cell were enhanc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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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암쥐모형의 신생혈관생성의 평가를 위해 시행된 역동적 조영 증강 초음파에서 얻은 변수간의 상관성연구 (The Correlations of Parameters Using Contrast Enhanced Ultrasonography in the Evaluation of Prostate Cancer Angiogenesis)

  • 황성일;이학종;김길중;정진행;정현숙;전종준
    • Ultrason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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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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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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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목적: 전립선암 (PC-3, LNCaP)의 이종이식쥐 모델에서 초음파 조영제를 이용하여 측정한 시간-신호강도 곡선을 통해 얻은 역학적 변수를 조직병리적 변수와 비교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마리의 누드마우스에 인간전립선암세포(15 PC-3, 5 LNCaP)를 다리에 주입하여 이종이식쥐 모델을 제작하였다. 이후 $500{\mu}L$의 2세대 초음파 조영제인 Sonovue를 후안와정맥을 통해 주입하였다. 관심영역은 종양의 전체를 포함할 수 있게 그린 후, 시간-신호강도 곡선을 얻고 이를 감마변량함수에 적합시켰다. 최고신호강도(A), 최고도달시간 (Tp), 최고유입률 (washin), 최고 유출률 (washout), 50초까지의 곡선하면적 ($AUC_{50}$), 유입기면적 ($AUC_{in}$), 유출기면적 ($AUC_{out}$) 등을 감마변량함수에서 도출하였다. VEGF와 CD31에 대한 면역조직화학염색법을 시행하였고, 종양부피, 시야당 VEGF 면적백분율, CD31 양성 미세혈관수 (MVD) 등을 계산한 후 이를 시간신호강도에서 얻은 역학적 변수와 상관성을 조사하였다. 결과: PC-3 와 LNCaP간 동적 및 조직병리학적 변수의 통계적 차이는 없었다. MVD는 A (r=0.625, p=0.003), washin (r=0.462, p=0.040), AUC (r=0.604, p=0.005), $AUC_{out}$ (r=0.587, p=0.007) 과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였다. 또한 종양부피와 $AUC_{50}$ (r=0.481, p=0.032), washin(r=0.662, p=0.001), $AUC_{out}$ (r=0.547, p=0.012) 도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washout은 MVD (r=-0.454, p=0.044) 및 종양부피 (r=-0.464, p=0.039)에 모두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그러나 시야당 VEGF 면적백분율은 역학적 변수와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이지 않았다. 결론: MVD는 다수의 역학적 변수와 상관관계를 보였다. 초음파 조영제를 이용한 초음파는 전립선암 동물모델에서 종양의 혈관성을 예측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였다.

신장 Depth 측정 방법에 따른 GFR 값의 최적화 (Optimization of GFR value according to Kidney Depth Measurement Methods)

  • 권형진;문일상;노경운;강건욱
    • 핵의학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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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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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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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GFR 검사는 신장의 기능을 평가하는 지표이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 GFR 값은 상당히 중요하다. 체내검사와 체외검사 GFR 값을 비교하였고, 모든 GFR 값 기준은 체외검사로 하였다. 성인 환자 30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정상적인 위치에 신장이 있는 환자 27명과 특이한 위치에 신장이 있는 환자 3명(1. 선천적 신장 기형 환자, 2. 신장 이식 환자, 3. 마제형 신장 환자)을 대상으로 하였다. 검사 장비로는 GE Healthcare Infinia Hawkeye SPECT를 사용하였다. 체내검사 방법은 검사 30분전 물 $500m{\ell}$를 드시게 하였고, 환자 table과 detector 1, 2의 거리를 32 cm으로 하였고, $^{99m}Tc-DTPA$ 555 MBq으로 전체 주사기 계수(full syringe counts)를 측정한 후 신장 동적검사를 하였다(flow-1분, clearance-20분). 그리고 빈 주사기 계수(empty syringe counts)를 측정하였고, 3가지 방법(1. tonnensen 2. taylor 3. manual)으로 신장의 깊이를 측정하여 GFR 값을 구하였다. 모든 GFR 값은 gates method로 구하였다. 체외검사는 채혈을 통해서 GFR 값을 구하였다. 정상적인 위치에 있는 환자들의 경우는 체내검사와 체외검사의 GFR 값은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다 (p> 0.05). 하지만 특이한 위치에 신장이 있는 환자의 경우는 수동(manual)방법으로 신장의 깊이를 측정하여 구한 GFR 값이 체외검사 GFR 값과 상당히 비슷하게 나왔고, 편차는 다음과 같다(1.선천적 신장 기형 환자: 6.4%, 2. 신장 이식 환자: 22.0%, 3번째 마제상 신장 환자: 2.0%). 그러므로 정상적인 위치에 신장이 있는 성인 환자들에 대해서는 어떤 방법으로 신장의 깊이를 이용하여 구하여도 체외검사 GFR 값과 유의미한 차이는 없었고, 특이한 위치에 신장이 있는 환자들에 대해서는 수동방법으로 신장의 깊이를 측정하여 GFR 값을 구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사료된다.

중증 지역사회획득 폐렴환자의 예후에 영향을 미치는 면역지표에 대한 연구 (Prospective Study of the Immunologic Factors Affecting the Prognosis of Severe Community-Acquired Pneumonia)

  • 황재경;이호명;송광식;박계영;박정웅;박재경;정성환;안정열;서일혜;남귀현
    • Tuberculosis and Respiratory Dise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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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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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37-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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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연구배경 : 중증 지역사회획득 폐렴환자에서 어떤 면역학적 요인이 중요한 예후 인자로 작용하는지와 그에 대한 예방과 개선방법을 알아보기 위해 연구를 시행하였다. 방 법 : 중증 폐렴환자 23명을 임상경과에 따라 회복군(n=16)과 사망군(n=7) 으로 나눈 후, 말초혈액에서 전혈구검사, 혈청 생화학검사, 면역글로블린, 보체, 림프구 아세포군 검사, 객담 및 혈액배양검사, 소변검사, 흉부 x-선 검사등을 시행하였다. 결 과 : 1) 양 군에서 말초혈액검사상 림프구감소증 소견이 있었다(림프구 평균 회복군 $995.6{\pm}505.7/mm^3$, 사망군 $624.0{\pm}287.6/mm^3$, p=0.18). 2) 양 군 모두 T 림프구가 감소되었고, 특히 사망군의 T 림프구수가 통계학적으로 유의하게 감소된 소견을 보여주었다(회복군 $723.6{\pm}406.5/mm^3$, 사망군 $295.9{\pm}203.0/mm^3$, p<0.05). 3) 혈청 생화학 검사상 단백질, 알부민이 정상치에 비해 감소되었으며(protein/ albumin 회복군 $6.0{\pm}1.0/2.7{\pm}0.7$, 사망군 $5.2{\pm}1.5/2.3{\pm}0.8$ 단위 : $g/d{\ell}$), 혈중 요소질소 수치는 회복군 $18.9{\pm}9.8mg/d{\ell}$, 사망군 $41.7{\pm}30.0mg/d{\ell}$으로 사망군에서 통계학적으로 의미있게 증가되었고(p<0.05), 혈청 크레아티닌은 회복군 $1.0{\pm}0.3mg/d{\ell}$, 사망군 $1.8{\pm}1.0mg/d{\ell}$으로, 사망군이 역시 의미있게 증가되어 있음을 보여주었다(p<0.05). 4) 면역글로블린 G는 회복군보다 사망군에서 유의하게 감소되어 있었다(IgG 회복군 $1433.0{\pm}729.5mg/d{\ell}$, 사망군 $849.1{\pm}373.1mg/d{\ell}$, p<0.05). 5) 보체 $C_3$, $C_4$의 수치가 모두 정상보다 떨어져 있었으며, 회복군에 비해 사망군에서 감소를 보였으나 통계학적 의의는 없었다. 6) Cytokine 연구 결과는 TNF-$\alpha$, IFN-$\gamma$, IL-2, IL-10을 측정하였으나 두 군간에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7) 만성 간질환, 당뇨, 만성 폐쇄성 폐절환이 양 군에서 주요 기저질환이였다. 결 론 : 이상의 결과는 중증 지역사회획득 폐렴환자에서 T 림프구수치 특히, $T_8$ 림프구의 감소, $T_4/T_8$ 비율의 증가, 면역글로블린 G 감소, 혈중 요소질소 수치 증가, 혈청 크레아티닌이 증가된 소견은 나쁜 예후인자와 관련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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