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GA_{4+7}+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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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랭이 종자(種子)의 휴면타파(休眠打破)에 관한 연구(硏究) (Effect of Various Factors on Dormancy-Breaking of Digitaria sanguinalis Seeds)

  • 김길웅;신동현
    • 한국잡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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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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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7-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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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3
  • 휴면상태(休眠狀態)에 있는 바랭이 종자(種子)의 발아(發芽)에 영향(影響)미치는 여러 가지 요인(要因)을 처리(處理)하여 얻어진 결과(結果)를 요약(要約)하면 다음과 같다. 1. 질산처리(窒酸處理)는 $10^{-2}$ M 농도(濃度)에서 약(約) 20%, 농황산연속(濃黃酸連續) 8 분간(分間) 처리(處理)에서 37.8%의 발아력(發芽力)을 보여 이들 두 처리(處理)는 무처리(無處理)에 비(比)하여 유의(有意)한 휴면타파효과(休眠打破效果)를 보였다. 2. 변온(變溫)($15^{\circ}-35^{\circ}C$$20^{\circ}-35^{\circ}C$) 처리(處理)는 처리후(處理後) 10 일째 약(約) 89%의 높은 발아력(發芽力)을 보여서 빛과 더불어 바랭이 종자(種子)의 휴면타파(休眠打破)에 가장 효과적(效果的)인 방법(方法)으로 간주되었다. 3. 종피제거(種皮除去)로 72%의 발아력(發芽力)을, 종피(種皮)의 유무(有無)에 관계(關係)없이 빛만의 조사(照射)로 약(約) 88-89%의 극히 높은 발아력(發芽力)을 보여서 변온처리(變溫處理)와 더불어 가장 효과적(效果的)인 휴면타파방법(休眠打破方法)으로 구명(究明)되었다. 4. 변온하(變溫下)에서 GA, BA 및 이들의 혼합처리(混合處理) 등(等)은 변혼(變混) 그 자체에 의(依)한 휴면타파(休眠打破) 효과(效果)를 증가(增加)시키지 못하고 억제(抑制)시키는 현상을 보였다. 정온하(定溫下)에서의 평균발아력(平均發芽力)은 변온처리시(變溫處理時)보다 훨씬 낮았으나 생장조절제(生長調節劑) 상호처리간(相互處理間)에는 유의(有意)한 발아력(發芽力)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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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진주조, 메밀의 약 및 조직배양 반응 (Response to Anther and Tissue Cultures of Corn, Pearl Millet and Buckwheat Genotypes)

  • 최병한;박근용;박래경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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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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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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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9
  • 타가수정작물인 옥수수, 진주조, 메밀의 약 또는 조직배양기술의 향상을 위한 유전자형 및 문제점들을 찾아내어 개선하기 위하여 1988년 작물시험장 약 및 조직배양 연구실에서 실시한 주요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옥수수 약배양에서 FR1141/FR16 교잡종이 N6배지에서, Fla 2BT 73/S 6013 교잡종은 5$^{\circ}C$에서 7일간 저온전처리를 한 후 MS배지에 치상하였을 때 callus가 형성되었으나 27 공시 교잡종의 전체 37,450 약중에서 단지 두 개만이 callus가 형성되었다. 2. 옥수수 수원 19호의 미숙배를 MS 배지에 치상하였을 때 모두 callus가 형성되었으며 이 callus로부터 녹색체 분화율은 8.6%이었다. 3. 옥수수 수원 99호 등 20품종의 미숙웅수배양에서는 FR1141/FR16, B68/A116N//KS15, KS16/KS17, Ga209/DN578, SDB126/Ga209 교잡종 등에서 callus 형성율이 비교적 높았다. 4. 진주조$\times$Napier grass 종간교잡종의 조기배양에서 간의 조기ㅐ양에 적합한 절간신장부위의 절편크기가 2.5~4.0mm 이었고 callus 형성율이 50~100%로 비교적 높았다. 5. 메밀 신농 1호 식물체 분화율은 27%이었다. Epicotyl에서 유도한 callus에서 1개 식물체가 분화하였다. 6. 타가수정작물인 옥수수, 진주조, 메밀의 유전자형$\times$배지 및 환경 상호작용이 있어 유전자형에 따라서 약 및 조기배양반응이 크게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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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달맞이꽃 종자(種子)의 암발아(暗発芽)에 영향(影響)을 미치는 요인(要因) (Factors Affecting Dark Germination of Oenothera lamarckiana Seeds)

  • 김진석;황인택;홍경식;조광연
    • 한국잡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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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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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7-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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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7
  • 큰달맞이꽃 종자(種子)의 발아(發芽)에 관계 되는 광(光)이외의 주요인자(主要因子)들을 알기 위하여 일차적(一次的)으로 암발아(暗發芽)에 영향(影響)을 미치는 요인(要因)들을 조사(調査)하여본 결과(結果)는 다음과 같았다. 여러가지의 물이적변화유기처리(物理的變化誘起處理)는 항온(恒溫) 암조건(暗條件)에서 발아(發芽)되지 않았던 종자(種子)의 암발아(暗發芽)을 유기(誘起)시켰다. $15{\sim}40^{\circ}C$의 항온(恒溫)에서는 암발아(暗發芽)되지 않았으나 $4^{\circ}C$의 저온(低溫), $-10^{\circ}C$의 냉동 또는 $80^{\circ}C$의 고온처리(高溫處理)에서는 암발아(暗發芽)가 유기(誘起)되었다. 변온(變溫)은 암발아(暗發芽)를 유기(誘起)시켰으며 $10{\sim}25^{\circ}C$ 범위(範圍)에서는 적어도 $5^{\circ}C$ 이상의 변온폭(變溫幅)을 요구하였다. 변온에 대한 종자(種子)의 감응(感應)은 치상후 1~2일째 이루어졌다. $GA_3$, IAA, BA, Ethrel은 암발아(暗發芽)에 유기효과(誘起效果)가 없었으나 Thiourea 처리는 1.0% 농도처리에서 40%의 암발아(暗發芽)를 유기(誘起)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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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lofetuin에 대한 Aspergillus oryzae, bovine liver Saccharomyces fragilis 유래 $\beta$-galactosidase의 반응 조건 (The Reaction Conditions of $\beta$-Galactosidases from Aspergillus oryzae, Bovine Liver, and Saccharomyces fragilis to Asialofetuin)

  • 윤재경;이영재;구본웅;윤상영;유창수;김하영
    • 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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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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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7-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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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The enzymatic properties of $\beta$-galactosidases from Aspergillus oryzae, bovine liver and Saccharomyces pragilis have been studied using enzyme-linked lectin assay based on the RC $A_{120}$ and BS-II lectins which specifically bind to terminal galactose and GlcNAc residue, respectively. Asialofetuin, a monomeric glycoprotein with approximately 48 kDa in molecular weight, was used as a substrate. This glycoprotein contains three N-linked triantennary complex type carbohydrate chains with each of which terminating in Ga1$\beta$P1 longrightarrow4G1cNAc (74%). Their optimal pHs were 3.5 and 6.5 (A. oryzae), and 3.5~5.5 (bovine liver and S. fragilis) at 37$^{\circ}C$ during 24 hrs, and the effective concentrations were 0.9, 2.9, and 1.7 mg/ml, respectively The enzyme from A oryzae requires 100 mM N $a^{+}$ or $K^{+}$, while the enzyme from bovine liver requires $Ba^{2+}$ for activity. However all of the three $\beta$-galactosidases were inactivated by SDS and C $u^{2+}$. These results indicate that the hydrolysis of glycoprotein such as asialofetuin depends on the reaction conditions of $\beta$-galactosidases and some metal ions. 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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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품종 대두(Glycine max L) 미숙배로부터 체세포배발생과 배지의 2,4-Dichlorophenoxyacetic Acid 농도가 체세포배의 형태에 미치는 영향 (Somatic Embryogenesis in Immature Zygotic Embryo Cultures of Korean Soybean (Glycine max L.) Culitivars and Effect of 2,4-Dichlorophenoxyacetic Acid on Somatic Embryo Morphology)

  • Pil S Choi;Yoong Y. SOH;Duck Y.Choi;ang R. LIU
    • 식물조직배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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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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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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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국내 5가지 품종의 대두 미숙배로부터 발생되는 체세포배 형성빈도와 자엽변이에 대한 2,4-D 농도의 영향을 알아보였다. 여러가지 농도의 2,4-D가 첨가된 MS 기달배지에 각 품종의 미숙배를 6주동안 암소에서 배양한 결과 '울산콩', '금산콩', '뱀콩' 및 '반청두'의 경우 1-2 mg/L 2,4-D를 첨가한 배지에서, '아주까리'는 20 mg/L 2,4-D를 첨가한 배지에서 가장 높은 체세포배 형성빈도를 보였다. 또한 횡으로 반분한 체세포배를 0.1-1 mg/L 2,4-D가 첨가된 배지에서 배양하였을 때 최고 70%의 빈도로 이차배를 형성하였다. 미숙배(접합자배)에서 유도된 체세포배의 형태는 2,4-D 농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났는데 즉, 0.2 mg/L 이하의 농도에서는 하나의 자엽을 갖는 배와 나팔형보다는 두개의 자엽을 갖는 정상적인 형태가, 0.5-4 mgh 농도에서는 정상적인 형태보다는 나팔형의 체세포배 형성빈도가 높게 나타났다. 또한 체세포배의 자엽형태에 따라 식물체 재생률을 조사하기 위하여 ME 기본배지와 0.1 mg/L IAA, 1 mg/L BA, 1mg/L Gh₃ 및 0.5% 활성탄을 각각 U 기본배지에 첨가하여 16시간 광주기하에서 4주동안 배양한 결과, 식물체 재생률은 일반적으로 두개의 자엽을 갖는 정상적인 배가 하나의 자엽을 갖는 배, 나팔형 및 구형기의 체세포배에 비하여 높았으며, 특히 1 mg/L GA3를 첨가한 배지에서 가장 높은 재생률(25%)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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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 개갑종자의 초저온동결보존을 위한 최적 건조조건과 수분함량 (Optimal Desiccation Condition and Moisture Content of Dehisced Seeds of Ginseng (Panax ginseng C.A. Meyer) for Cryopreservation)

  • 윤주원;김행훈;이장호;최진국;이성식;최유미;김태산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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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0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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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06-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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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본 실험은 개갑된 인삼종자를 안전하게 장기보존하고, 또한 이를 효율적으로 발아시키기 위하여 인삼종자의 건조 저항성 및 동결보존을 위한 적정 수분함량을 분석하고, 배 발육과 발아에 관여하는 온도와 호르몬의 상호작용 효과에 대하여 조사하였으며, 이에 대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30일 후의 초기 발아율은 $GA_3$와 BA 등 생장조절제 처리 후 $5^{\circ}C$$10^{\circ}C$에서 발아시킬 경우에만 $50\%$ 이상으로 높아졌다. 70일 후의 발아율은 생장조절제의 처리와 상관없이 $5^{\circ}C$$10^{\circ}C$에서 모두 $90\%$ 이상으로 높게 나타났고, $15^{\circ}C$에서도 생장조절제 처리구에서는 일부 발아하였다. 2. 개갑 인삼 종자를 무균상 송풍구와 종자건조실에서 건조시킬 경우 각각 12시간(종실 수분함량 $10.6\%$) 및 3일($6.1\%$) 까지는 내과피와 종실간에 수분함량에 차이를 보이면서 급속히 건조되다가 이후 서서히 건조되었다. 3. 무균상에서 0${\~}$l8시간 동안 건조된 종자(수분함량 $57.9{\~}8.7\%$)는 $95\%$ 이상이 발아하였으나, 30시간 건조된 종자($7.2\%$)는 발아율이 $85\%$로 감소하였다. 건조된 인삼종자를 액체질소에 저장 후 발아율을 조사한 바, 12${\~}$30시간 건조($10.6{\~}7.2\%$)된 종자는 $90\%$ 이상이 발아하였다. 4. 건조실에서 건조된 인삼종자는 0${\~}$2일 동안 건조($57.9{\~}9.0\%$)하였을 때 $90\%$이상이 발아하였으나, 6일 건조($3.8\%$)된 종자는 발아율이 $30\%$ 이하로 대폭 감소하였다. 동결보존 후의 발아율은 2일 건조 종자($9.0\%$)만이 $90.5\%$의 높은 발아율을 보였다. 5. 최적수분함량에서 두 건조방법간에 동결보존 전후의 발아율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며, 건조 장해를 받지 않으면서도 동시에 동결장해를 회피할 수 있는 적정 수분함량범위는 $8{\~}l0\%$였다.

자호(紫胡)의 체세포조직배양(體細胞組織培養)에 의한 식물체재분화(植物體再分化) (Plant Regeneration of Bupleurum spp. through Somatic Tissue Culture)

  • 박철호;유창연;김동욱;조혜경;박경숙;서정식;안상득;장병호
    • 한국약용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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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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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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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1. 캘러스 유기는 잎과 화뢰의 유조직에서 잘 되었으며 유엽(65%)이 화기(44%)보다 양호하였고 엽령별 캘러스 유기율은 5,7엽기에서 각각 46% 와 40%의 캘러스유기율을 나타낸 반면 3엽기에서 74%로 가장 높았다. 2. 성숙엽의 배양에서 참시호는 $2,4-D2mg\;/\;\ell+TDZ\; 1mg\;/\;\ell$ 혼합배지에서 가장 높은 캘러스 유기율(92%)을 나타냈으며 삼도시호는 $2,4-D\;2mg\;/\;\ell+BA\;0.5\;1mg\;/\;\ell$ 에서 캘러스유기 (48%)가 양호하였다. 3. $2,4-D\;1-2mg\;/\;\ell$$TDZ\;0.1-lmg\;/\;\ell$가 첨가된 배지에서 치상 후 15-20일에 캘러스유기율이 50%를 넘었으며 캘러스증식은 Kinetin $3mg\;/\;\ell$$GA\;1mg\;/\;\ell$$GA\;1mg\;/\;\ell+TDZ\;1mg\;/\;\ell$ 혼합처리에서 양호하였다. 4. 시호의 체세포조직배양에 적합한 광도는3000Lux이었으며 온도는 $25^{\circ}C$가 적온이었다. 5. 체세포배 형성에 있어서 MS배지가 1 / 2MS배지보다 더 효과적이었으며 식물체의 재분화와 재분화된 식물체의 생장에는 1 / 2X MS배지가 1X MS배지보다 더 효과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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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유묘(幼苗)를 이용(利用)한 식물생리활성물질(植物生理活性物質)의 생물검정법(生物檢定法) (A Bioassay Method with Radish Seedlings for Bioactive Substances)

  • 홍경식;임희경;조광연
    • 한국잡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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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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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4-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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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8
  • 오옥신활성물질(活性物質) 또는 호르몬형제초활성물질(型除草活性物質)의 생물검정법(生物檢定法)으로 죽송(竹松)의 Raphanus test를 도입(導入)하고자 품종(品種) 및 검정방법(檢定方法)을 검토(檢討)하고 효과(效果)를 확인(確認)하였다. 1. 공시품종(供試品種)중에서 장백미농조생무우가 반응성(反應性), 재료(材料)의 균일성(均一性), 반응(反應)의 정량성(定量性), 재료(材料)의 육성(育成) 및 취급상의 여러 면에서 가장 우수하였다. 무우유묘(幼苗)의 자엽병각도(子葉柄角度)는 일당(日當) $6^{\circ}$의 비율로 증가되었으며 곡선희귀식으로 추정(推定)한 약제처리적정시기(藥劑處理適正時期)는 파종후(播種後) 7~9일(日)로 판단되었고 약제처리후(藥劑處理後) 자엽병굴곡각도(子葉柄屈曲角度)는 급격히 증가하여 24시간후에는 최고에 달하였다. 3. 엽제처리후(葉劑處理後) 광(光)의 유무(有無)에 따른 반응성(反應性)은 암조건(暗條件)에서 자연광조건(自然光條件)보다 컸으며 더욱 농도(濃度)에 따라 정량적(定量的)이었고 온도조건(溫度條件)은 $20^{\circ}C$에서 25, 30, $35^{\circ}C$보다 반응성(反應性)이 높았다. 4. 본 생물검정법(生物檢定法)은 $GA_3$, BA, ABA에는 전혀 반응하지 않았으며 homobrassinolide 보다는 ${\alpha}$-NAA에 더욱 특이적으로 반응하였고 오옥신활성물질 또는 호르몬형제초활성물질로 알려진 phenoxy 및 indole 화합물에 정량적(定量的)으로 반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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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유통 발효주 중 바이오제닉 아민류 함량 조사 및 위해도 평가 (Monitoring of Biogenic Amines Content in Commercial Fermented Alcoholic Beverages in Gangwon-do and Risk Assessment)

  • 배철민;신인철;이완;이혁화;최여은;김영주;이가희;정경진;최승봉
    • 한국환경보건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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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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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4-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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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Objectives: This study was conducted to estimate the related health risk by investigating the content of biogenic amines (BAs) in commercial fermented alcoholic beverages. Methods: Ninety-seven samples, including takjus (34), fruit wines (26), distilled liquors (20) and beers (17) were purchased in Gangwon-do (Province) in 2019. The eight BAs (putrescine, cadaverine, spermine, spermidine, tyramine, β-phenylethylamine, histamine, and tryptamine) were analyzed by high performance liquid chromatograph (HPLC) after extraction (0.4 M HClO4), pigment removal (carbon cartridge) and derivatization (1% dansylchloride). The health risk of exposure to BAs due to ingestion of commercial fermented alcoholic beverages was estimated as the margin of exposure (MOE). Results: Various BAs were detected in takju, fruit wine, distilled liquor and beer. Putrescine (not detected (ND)-12.60 mg/L), cadaverine (ND-5.45 mg/L), tyramine (ND-8.34 mg/L), β-phenylethylamine (ND-13.73 mg/L), histamine (ND-7.96 mg/L), and tryptamine (ND-19.00 mg/L) were found in takju. Putrescine (ND-15.34 mg/L), cadaverine (ND-7.90 mg/L), β-phenylethylamine (ND-3.06 mg/L), histamine (ND-9.68 mg/L), and tryptamine (ND-14.06 mg/L) were identified in fruit wine. Putrescine (less than limit of detection (

'Fuji'/M.9-T337 묘목의 삭아접 시기, 대목절단 시기, 적엽 및 Promalin 처리가 나무의 생장과 측지발생에 미치는 효과 (Effects of Times of Chip Budding and Rootstock Removal, Leaf Removal Plus Promalin Application on the Tree Growth and Lateral Development for 'Fuji'/M.9-T337 Nursery Trees)

  • 박정관;홍재성;최인명;김정배;윤천종;전성호
    • 원예과학기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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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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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9-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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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대목재식 후 2년차에 측지가 10개 이상 발생 된 우량묘를 생산하기 위하여 삭아접시기 및 대목 절단시기에 따른 수체생육 특성과 측지발생에 미치는 적엽 및 promalin 처리 효과를 시험한 결과, 대목재식 후 약 90일 정도 경과한 6월중순경에 삭아접을 실시하는 것이 4월 중순에 삭아접을 하는 것보다 재식 1년차의 수체생육은 떨어지지만 접아고사주율이 평균 8% 정도 낮았다. 또한 M.9 대목 절단시기에 있어서는 삭아접전절단(ECCB)을 실시하는 것보다 삭아 접후절단을 할 경우, 접아고사율이 14% 정도 낮아 수체 생장의 균일도가 높으면서 접목효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재식 2년차인 1998 년도에 접목시기 및 M.9 대목 절단시기에 따른 적엽(3회) 및 promalin(3회) 처리효과를 조사한 결과, 6월 중순 삭아접후절단(LCCB) 처리 구에서 측지발생 효과 및 화아형성 정도가 다른 처리에 비하여 가장 좋았다. 묘목 특성으로는 수고 209cm, 측지수 13.8개, 화아형성수 9.0개로 우량한 측지묘 조건에 부합한 묘목이 생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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