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CO_{2mean}$ prod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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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모늄염으로 도포시킨 베니어판의 연소 시에 발생하는 연소가스 평가 (Evaluation of Combustion gas during Fire Tests of Veneers Coated with Ammonium Salts)

  • 진의;정영진
    • 한국화재소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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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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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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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이 연구에서는 4종의 암모늄염으로 도포된 베니어 시험편의 연소 특성을 시험하였다. 20 wt%의 암모늄염 수용액으로 각각 베니어 시험편에 3회 붓으로 도포하여 실온에서 건조시킨 후, 콘칼로리미터(ISO 5660-1, 2)를 사용하여 연소특성을 조사하였다. 그 결과, 모노암모늄 포스페이트(MAPP)와 디암모늄 포스페이트(DAPP)로 처리한 시험편은 순수한 베니어 시험편에 비해 평균열방출율($HRR_{mean}$)이 각각 6.7%, 10.0% 낮았다. 반면에 MAPP는 최대 일산화탄소발생속도($CO_{peak}$ production rate)가 순수한 베니어 시험편에 비해 15.7% 높았고 DAPP는 8.2% 낮았다. 황산암모늄(AMSF)으로 도포된 베니어 시험편의 최대 연기발생속도($SPR_{peak}$)는 순수한 베니어 시험편에 비해 9.6% 낮았고 DAPP로 처리된 시험편은 33.3% 낮았다. 또한 DAPP는 최대 연기비감쇠면적($SEA_{peak}$)에 다다르는 시간이 순수한 베니어 시험편에 비해 38.4% 지연되었다. 그러므로 DAPP는 베니어의 연소성질을 억제시키고 연기발생을 감소시키는 경향이 나타났다.

알킬렌디아미노알킬-비스-포스폰산 유도체에 의해 처리된 중밀도섬유판의 연소성 (Combustive Properties of Medium Density Fibreboard (MDF) Specimens Treated with Alkylenediaminoalkyl-Bis-Phosphonic Acid Derivatives)

  • 진의;정영진
    • 한국화재소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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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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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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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이 연구에서는 피페라지노메틸-비스-포스폰산(PIPEABP), 메틸피페라지노메틸-비스-포스폰산(MPIPEABP), N,N-디메틸 렌디아미노메틸-비스-포스폰산(MDEDAP), 비스-디알킬아미노알킬 포스폰산(DMDAP)으로 처리된 중밀도섬유판(MDF)의 연소성을 시험하였다. 15 wt%의 알킬렌디아미노알킬-비스-포스폰산 수용액으로 MDF에 3회 붓칠하여 실온에서 건조시킨 후, 콘칼로리미터(ISO 5660-1)를 이용하여 그의 연소성을 시험하였다. 그 결과, 알킬렌디아미노알킬-비스-포스폰산 및 비스-디메틸아미노메틸 포스피닉산(DMDAP)로 처리한 시험편은 연소속도 감소에 의하여 무처리한 시험편에 비해 최대질량감소율 도달시간($TMLR_{peak}$) = (340475) s을 지연시켰다. 게다가 $CO_{mean}$은 (0.0883~0.0963) kg/kg으로서 무처리한 시험편(0.0612 kg/kg)보다 높게 측정되었다. 특별히 화학 첨가제 수용액으로 처리한 시험편의 비소화면적($SEA_{mean}=5m^2/kg{\sim}21.5m^2/kg$)은 무처리한 시험편의 비소화면적($-426.8m^2/kg$) 보다 높았다. 따라서 알킬렌디아미노알킬-비스-포스폰산 및 비스-디알킬아미노알킬 포스폰산으로 처리된 MDF의 시험편은 무처리한 MDF 시험편의 난연성을 향상시킨 것으로 판단된다. 그러나 연기발생량 감소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LMDI 방법론을 이용한 국내 제조업의 온실가스 배출 요인분해분석 (LMDI Decomposition Analysis for GHG Emissions of Korea's Manufacturing Industry)

  • 김수이;정경화
    • 자원ㆍ환경경제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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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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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9-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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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 논문은 LMDI(Log Mean Divisia Index) 방법론을 이용하여 국내 제조업의 온실가스 배출에 대한 요인분해분석을 하였다. 국내 제조업의 온실가스 배출에 대한 요인분해는 크게 생산효과, 구조효과, 집약도효과, 에너지믹스효과, 배출계수효과 등 다섯 가지 요인으로 분해하였다. 1991년~2007년까지 국내 제조업의 온실가스 배출변화 요인을 분석한 결과를 보면 국내 제조업의 온실가스 배출은 대부분 생산효과에 의해서 증가하였다. 구조효과와 집약도는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역할을 하였으며, 구조효과보다는 집약도효과가 더 많이 온실가스 배출을 감소시키는 방향으로 작용하였다. 그리고 에너지믹스효과와 배출계수효과는 다른 효과들에 비해서 그 비중이 작지만 온실가스 배출 증감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에너지믹스효과는 온실가스 배출 증가 요인으로 배출계수효과는 감소요인으로 작용하였다. 한편 시계열로 에너지 소비를 요인분해 해 본 결과 1998년 IMF 체제를 전후로 온실가스 패턴에 변화가 일어났다. IMF 체제 이후로 구조효과와 집약도효과에 의한 온실가스 감축이 IMF 체제 이전보다 더욱 두드러진 것이 특징이다. 2001년 이후 진행된 신고유가 시대를 맞이해서는 구조효과와 집약도효과가 더욱 촉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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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틸렌피페라지노메틸-비스-포스폰산 금속염으로 처리된 목재 시험편의 연소특성 (Combustion Characteristics of Wood Specimens Treated with Methylenepiperazinomethyl-Bis-Phosphonic Acid (Mn+)s)

  • 진의;정영진
    • 한국화재소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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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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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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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이 연구에서는 메틸렌피페라지노메틸-비스-포스폰산 금속염($PIPEABPM^{n+}$)과 메틸렌피페라지노메틸-비스-포스폰산(PIPEABP) 으로 처리된 리기다 소나무의 연소성을 시험하였다. 15 wt%의 메틸렌피페라지노메틸-비스-포스폰산 금속염과 메틸렌피페라지노메틸-비스-포스폰산 수용액으로 각각 리기다 소나무에 3회 붓칠하여 실온에서 건조시킨 후, 콘칼로리미터(ISO 5660-1)를 이용하여 그의 연소성을 시험하였다. 그 결과, 메틸렌피페라지노메틸-비스-포스폰산 금속염으로 처리한 시험편은 메틸렌피페라지노메틸-비스-포스폰산을 처리한 시험편에 비해 최대질량감소율($MLR_{peak}$)이 (0.104~0.121) g/s으로 낮았다. 그리고 그의 금속염으로 처리한 시험편($PIPEABPM^{n+}$)은 금속염으로 처리하지 않은 시험편(PIPEABP)보다 낮은 총연기발생률(TSRR), (224.4~484.0) $m^2/m^2$과 낮은 $CO_{mean}$ (0.0537~0.0628) kg/kg 값을 보였다. 특별히 2차 연기발생속도(2nd-SPR)는 메틸렌피페라지노메틸-비스-포스폰산 니켈염($PIPEABPNi^{2+}$)으로 처리한 시험편을 제외하고, 금속염 처리 시험편($PIPEABPM^{n+}$)은 (0.0117~0.0146) g/s으로서 금속염으로 처리하지 않은 시험편(PIPEABP)에 비하여 낮았다. 따라서 메틸렌피페라지노메틸-비스-포스폰산 금속염으로 처리한 시험편은 처리하지 않은 시험편에 비하여 그의 연소 억제성을 부분적으로 향상시켰다.

인산염 제한하에서 Alcaligenes eutrophus의 유가식 배양에 의한 Polyhydroxyalkanoates의 대량 산과 축적특성 (Mass Production and Accumulation Characteristics of Polyhydroxyalkanoates by Fed-batch culture of Alcaligenes eutrophus under Phosphate Limitation)

  • 류희욱;조경숙;장용근
    • KSBB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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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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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7-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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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For mass production of polyhydroxyalkanoates (PHA), high cell density cultures of Alcaligenes eutrophus by fed-batch culture under phosphate-limitation condition has been investigated. PHA accumulation by the regulation by the regulation of initial phosphate concentration could be automatically induced, and high density cell culture above 200 g/L also could be successfully produced. The production of Poly-$\beta$-hydroxybutyrate (PHB) and dry cell weight increased with increasing the initial phosphate concentration. When the initial concentrations of phosphate were in the ranges of 1.5~4.5 g-PO$_4$/L, PHB and dry cell weight obtained were 83~266 g/L and 61~216 g/L, respectively, and PHB productivity was in the ranges of 1.35~3.10 g/L.h. When a mixture of glucose and propionic acid is used as carbon sources, poly(3-hydroxybutyrate-co-poly-3-hydroxyvalerate), P(3HB-co-3HV), could be also successfully produced under phosphate limitation condition. When the mole ratio of propionic acid to glucose in the feeding solution is 0.22, a final dry cell weight of 150 g/L and a P(3-HB-co-3HV) of 90 g/L were produced. Morphological changes and size distribution of PHB granules synthesized in A. eutrophus under phosphate-limitation condition are determined by TEM during the course of fed-batch. Mean granule diameters of PHB produced are in the range of 0.36~0.39 $\mu$m, and mean cell size was elongated from 0.54~0.59 $\mu$m$\times$ 1.3~1.5 $\mu$m to 0.83~0.89 $\mu$m $\times$2.0~2.3 $\mu$m. Phosphate concentration in media did not affect size distribution of PHB granule and c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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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틸렌피페라지노메틸-비스-포스폰산 금속염으로 처리된 시험편의 연소성 (Combustive Properties of Specimens Treated with Methylenepiperazinomethyl-Bis-Phosphonic Acid (Mn+)s)

  • 정영진
    • 공업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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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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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05-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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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이 연구에서는 메틸렌피페라지노메틸-비스-포스폰산 금속염($PIPEABPM^{n+}$)과 메틸렌피페라지노메틸-비스-포스폰산(PIPEABP)으로 처리된 리기다 소나무의 연소성을 시험하였다. 15 wt%의 메틸렌피페라지노메틸-비스-포스폰산 금속염과 메틸렌피페라지노메틸-비스-포스폰산 수용액으로 각각 리기다 소나무에 3회 붓칠하여 실온에서 건조시킨 후, 콘칼로리미터(ISO 5660-1)를 이용하여 연소성을 시험하였다. 그 결과, 메틸렌피페라지노메틸-비스-포스폰산 금속염으로 처리한 시험편은 메틸렌피페라지노메틸-비스-포스폰산을 처리한 시험편에 비해 최대질량감소율($MLR_{peak}$)이 (0.104~0.121) g/s으로 낮았다. 그리고 금속염으로 처리한 시험편($PIPEABPM^{n+}$)은 메틸렌피페라지노메틸-비스-포스폰산 알루미늄염($PIPEABPAl^{3+}$)으로 처리한 시험편을 제외하고, 금속염으로 처리하지 않은 시험편(PIPEABP)보다 낮은 총연기발생률(TSRR), $(224.4{\sim}484.0)m^2/m^2$과 낮은 $CO_{mean}$ (0.0537~0.0628) kg/kg 값을 보였다. 특별히 금속염 처리 시험편($PIPEABPM^{n+}$)의 2차 연기발생속도(2nd-SPR)는 $(0.0117{\sim}0.0146)m^2/s$으로서 금속염으로 처리하지 않은 시험편(PIPEABP)에 비하여 낮았다. 따라서 메틸렌피페라지노메틸-비스-포스폰산 금속염으로 처리한 시험편은 처리하지 않은 시험편과 비교하여 연소 억제성을 부분적으로 향상시켰다.

LMDI 분해 분석을 이용한 국내 철도 노선별 온실가스 배출 특성 분석 (LMDI Decomposition Analysis on Characteristics of Greenhouse Gas Emission from the Line of Railroad in Korea)

  • 이재형;임지재;김용기;이재영
    • 한국철도학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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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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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6-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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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국가의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방안으로 온실가스 목표관리제를 시행하고 있다.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온실가스 인벤토리가 구축되어야 하며, 효과적인 온실가스 감축 수단을 도출하기 위해서는 온실가스 배출 특성을 분석해야 한다. 국내외에서는 온실가스 배출 및 에너지 사용 특성을 분석하기 위한 방법론으로 로그평균디비지아지수(LMDI: Log Mean Divisia Index) 분석 기법이 자주 사용되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온실가스 배출특성을 LMDI 분석 방법론을 통해 전환효과, 원단위효과, 생산효과, 거리효과 등의 4가지 요인으로 나누어 분석하였다. 분석 대상은 한국철도공사가 관리하는 광역철도 및 도시철도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자료의 분석 기간은 2000년부터 2007년까지로 설정하였다. 분해분석결과 2000년과 2007년 사이의 철도수송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량의 총효과는 96,813톤$CO_2eq$으로 나타났다. 철도 수송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량 증가에 영향을 미치는 효과는 생산효과와 거리효과로 나타났으며, 온실가스 배출량 감소에 영향을 미치는 효과는 전환효과와 원단위효과로 나타났다.

기후변화에 따른 농업생태계 변동과 대책 (Climate Change and Its Impact on Agricultural Ecosystem)

  • 윤성호
    • 한국작물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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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작물학회 1998년도 21세기 한반도 농업전망과 대책(한국작물학회.한국육종학회 공동주관 심포지움 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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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3-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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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If the atmospheric concentrations of greenhouse gases double, the annual temperature increase in mean surface temperature relative to 1990 will be about 2.0 to $2.5^{\circ}C$ and the annual precipitation increase about $15{\%}$ by 2100 in Korea. When the temperature rises $2^{\circ}C$, the annual temperature will be $13^{\circ}C,\;15^{\circ}C,\;and\;16^{\circ}C$ in Western Central, Yeongnam Basin, and Southern Coastal respectively. Consequently the crop period could be prolonged $10{\~}29$ days. In the case of gradual global warming, annual crops could be adapted to the changed environment by breeding, and the perennial crops should be shifted to ether area. If global warming happens suddenly over the threshold of atmospheric greenhouse gases concentration, then we shall have disturbance of ecosystem. When $2^{\circ}C$ higher than present, the optimum flowering date of rice plant delayed about 10 days, so it may not possible to adopt the fate with present japonica rices, therefore, the recommended characteristics of rice varieties are longer basic vegetative period, more late maturing and higher ripening temperature. Barley and wheat crops could be shifted to northern coastal areas and apple production areas should be shifted to those areas under $13.5^{\circ}C$ in annual mean temperature at global warming. Ideotypes of crops under climate changes should have such ecological characteristics that are indispensable to accomplish the sustainable agriculture under increased $CO_{2}$ and temperature condition as the diversification of genetic resources from yield-oriented to biomass-oriented characteristics with the higher potentials of $CO_{2}$ absorption and Primary production. In addition, a heat-tolerance, a pest resistance, an environmental adaptability and a production stability should be also incorporated collectively into our integrated agroeco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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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디알킬아미노알킬 포스핀산으로 처리된 목재의 연소특성 (Combustion Chracteristics of Wood Treated with Bis-(dialkylaminoalkyl) Phosphinic Acids)

  • 진의;정영진
    • 한국화재소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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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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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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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이 연구에서는 비스-디메틸아미노메틸 포스핀산, 비스-디에틸아미노메틸 포스핀산, 비스-디부틸아미노메틸 포스핀산을 처리한 리기다 소나무의 연소성을 시험하였다. 시험편은 15 wt%의 비스-디알킬아미노알킬 포스핀산 수용액으로 리기다 소나무에 3회 붓칠하여 실온에서 건조시킨 후, 콘칼로리미터(ISO 5660-1)를 이용하여 그의 연소성을 시험하였다. 그 결과, 비스-디알킬아미노알킬 포스핀산으로 처리한 시험편은 처리하지 않은 시험편에 비하여 그의 연소 억제성을 부분적으로 향상시켰다. 비스-디알킬아미노알킬 포스핀산으로 처리한 시험편은 무처리한 시험편에 비해 총연기방출률($16.94{\sim}18.92m^2/m^2$)과 $CO_{2mean}$ 발생량(1.98~2.09 kg/kg)을 감소시켰다. 그러나 무처리한 시험편에 비해 최대질량감소율($16.94{\sim}18.92m^2/m^2$)과 1차-연기발생속도(0.0153~0.0167 g/s)를 증가시켰다. 따라서 비스-디알킬아미노알킬 포스핀산으로 처리한 시험편은 순수 리기다 소나무 시험편에 비하여 부분적으로 낮은 연소성질을 나타내었다.

알킬렌디아미노알킬-비스-포스폰산으로 처리된 목재의 연소특성 (Combustive Characteristics of Wood Specimens Treated with Alkylenediaminoalkyl-Bis-Phosphonic Acids)

  • 정영진
    • 한국화재소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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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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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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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이 연구에서는 피페라지노메틸-비스-포스폰산(PIPEABP), 메틸피페라지노메틸-비스-포스폰산(MPIPEABP), N,N-디메틸렌디아미노메틸-비스-포스폰산(MDEDAP)으로 처리된 리기다 소나무의 연소성을 시험하였다. 15 wt%의 알킬렌디아미노알킬-비스-포스폰산 수용액으로 리기다 소나무에 3회 붓칠하여 실온에서 건조시킨 후, 콘칼로리미터(ISO 5660-1)를 이용하여 그의 연소성을 시험하였다. 그 결과, 알킬렌디아미노알킬-비스-포스폰산으로 처리한 시험편은 비스-디메틸아미노메틸 포스피닉산(DMDAP) (280 s)을 제외하고, 연소속도 감소에 의하여 무처리한 시험편에 비해 최대질량감소율 도달시간 ($TMLR_{peak}$) = (315~420) s을 지연시켰다. 그리고 그의 화학 합성물로 처리한 시험편은 무처리한 시험편보다 높은 연기발생률(TSRR) = (407.3~902.0) $m^2/m^2$과 높은 $CO_{mean}$ (0.0765~0.0832) kg/kg 값을 보였다. 특별히 피페라지노메틸-비스-포스폰산으로 처리한 시험편에 대하여 1차 연기발생속도(1st-SPR) = 0.0124 g/s 피이크는 무처리한 시험편에 비하여 낮았다. 이에 반하여 2차 연기발생속도(2nd-SPR) = 0.183 g/s 피이크는 높았다. 따라서 알킬렌디아미노알킬-비스-포스폰산으로 처리한 시험편은 처리하지 않은 시험편에 비하여 그의 연소 억제성을 부분적으로 향상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