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청장 홍석우, 이하 중기청)이 최근 힘 빠진 벤처투자시장의 활력 회복을 위해 특약 처방전을 내놓았다. 올해 모태펀드 출자사업에 1,600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며, 이 가운데 70% 이상을 상반기에 집중 출자할 방침이다. 중기청의 벤처투자시장 활성화를 위한 계획을 소개한다.
벤처의 힘은 위기상황에서 빛을 발한다. 벤처투자도 마찬가지다. 지속되는 경기하강 국면이 오히려 벤처투자에 적기라는 판단에 따라 올해 민간 벤처캐피탈 업체들이 투자액을 전년대비 80% 이상 올려 잡고 있다. 더불어 엔고(円高)로 일본 자금도 국내 벤처업계로 급속하게 유입되고 있다니 우리 벤처업계로서는 즐거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이런 분위기는 최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벤처기업들에게 장밋빛 기대감을 가져다주고 있다. 특히 환경, 에너지 분야와 위젯분야 등 미래 유망기술을 보유한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가 크게 활성화될 전망이다.
벤처회사 영업사원 최모(29세) 씨는 요즘 새로 구입한 PMP 덕분에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있다. 출근길 지하철에서 최신곡 소녀시대의 'GEE'를 들으며 하루 미팅 스케줄을 관리한다. 고객과 약속 시간이 늦춰질 때는 인터넷에 접속해 친구와 메신저로 대화하고 게임도 즐긴다. 업무를 보다 모르는 영어 단어가 나오면 사전을 뒤지고, 운전할 때는 내비게이션을 켠다. 이처럼 핸드폰보다는 크고 노트북보다는 작은 PMP가 단순한 동영상 재생을 뛰어 넘어 인터넷, DMB, 내비게이션, 블루투스 기능까지 제대로 보여주면서 최첨단 휴대용 멀티미디어 기기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우리들의 즐거운 세상을 열어가고 있는 PMP 기술 속으로 들어가보자.
혁신', '창조', '소통'. 이 세 단어는 여느 기업의 비전이 아니라 바로 임재영 대표를 수식하는 말이다. 경영의 혁신을 꾀하고, 비즈니스와 연계되는 모든 것을 창조하며, 인간과 기술의 소통공간을 창출하는 HNC(www.hnceng.com) 임재영 대표. 그의 성공비결을 들어본다.
태극마크 물결무늬 USB, 큐빅이 박힌 쥬얼리 USB, 교통카드 USB, 스폰지밥 캐릭터 USB, 자물쇠 USB${\dots}$. (주)메모렛월드(대표 최백수, www.memorette.co.kr)의 USB메모리를 소개하자면 일단 숨이 벅차다. 다양한 종류에 독특한 디자인이 한 달이 멀다하고 쏟아져 나오고 있다.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겨냥한 만큼 '충성고객층'도 두텁다. 국내 USB메모리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주)메모렛월드를 찾아가봤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볼록한 브라운관과 자그마한 흑백 모니터로 세상을 마주하던 인류는 기술의 급성장을 거듭해 이제는 손가락 하나로 세상을 움직이고 있다. TV에 이어 PDP와 MP3 휴대전화에 이르기까지 디스플레이 산업은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시장 또한 거대화 되어가고 있다. 이러한 시장변화에 대응해 차별화 된 디스플레이 기기의 개발과 보급에 필요한 영상신호 발생기 및 분배기 등을 개발한 경남 창원의 (주)엠아이케이21을 소개한다.
YOU TUBE, 판도라TV 등 요즘 전 세계적으로 많은 네티즌이 UCC(User Creative Contents)에 열광하고 있다. UCC로 '떴다'하면 웬만한 연예인이 부럽지 않을 정도로 유명세를 얻는 요즘 세상. 만화와 애니메이션으로 UCC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킨 AC미디어(대표 김진수, www.acmedia.kr)가 뉴미디어 시대의 한 획을 긋겠다며 도전장을 내밀었다.
매일 아침 정해진 시간에 출근해 일하고, 퇴근하는 따분한 일상. 일상의 대부분을 회사생활속에서 스트레스의 해소는 물론, 직원 간의 끈끈한 정이 있는 작은 일탈은 약이 된다. 평생교육 및 성인자격증 콘텐츠를 인터넷 등을 통해 서비스하는 이러닝 산업의 선두주자, (주)유비온의 레저동아리 'COT'는 일탈을 꿈꾸는 유비온들의 휴식공간이 되어주는 사내동호회다.
2009년을 장식할 기업의 경영화두는 '녹색성장'과 '상생'이다. 그래서 연말연시부터 이와 관련된 계획들이 봇물처럼 쏟아졌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동반성장을 위해 LG는 유망협력사에 유상증자를 지원하고, 포스코는 투자 규모를 사상 최대인 6조 원으로 늘린다. 현대 기아차는 협력업체 상생펀드를 300억 조성하고 두산은 3,450억 규모의 네트워크 론을 시행하는 등 대기업들이 협력업체와의 상생을 푸짐한 선물보따리를 풀었다. 2009년 국내 대기업 상생을 위한 비전을 한자리에 모아봤다.
M&A 과정을 크게 둘로 구분하다면 하나는 M&A 계약 자체의 성사에 이르는 '딜메이킹(Deal Making)' 과정과 다른 하나는 'PMI(Post-Merger Integration)', 즉 인수 후 통합과정이다. 많은 기업들이 성공적인 M&A를 위해 기업가치평가, 실사, 계약서 등에 명시돼야 할 권리 및 의무관계, 인수가격 결정을 위한 협상 등에 온 힘을 기울이게 된다. 하니만 인수 합병을 단행한다고 해서 모든 기업이 주주가치 창출이나 경쟁력 향상과 같은 시너지 효과를 누리지는 못한다. 인수 합병 후에 일어나는 통합의 문제는 그 복잡합이나 조직에 미치는 영향력에 있어 더 많은 주의와 노력을 요한다.
캄보디아는 아직도 '킬링필드'의 어두운 이미지로 각인되어 있는 곳이다. 그러나 공산화의 그늘을 벗고 풍부한 자원과 국가차원의 해외투자유치 노력으로 새롭게 부상하는 곳이 캄보디아의 현재이다. 지난해 말 한-아세안 FTA 상품무역협정 발효로 더욱 매력적인 교역국으로 거듭나고 있는 캄보디아를 살펴본다.
경제 위기의 해법으로 '나눔이 회자되곤 한다. 그런만큼 사회적기업에 대한 관심도 높다. 사회적기업은 무엇이며, 사회적기업 인증을 받으려면 어떤 절차를 거쳐야 하며, 사회적기업은 어떤 활동을 펼치고 있는지, 그밖의 궁금한 사항은 무엇인지 등에 관해 몇 회에 걸쳐 짚어보고자 한다. 사회적기업이란 특별한 조건이 따르는 것이 아니라,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누구나 될 수 있다는 점을 잊지 말자.
국내 최초 아이디어 경매쇼'를 표방하며 벤처기업인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제품을 선보이는 TV프로그램이 화제다. 매주 목요일 저녁 6시 30분부터 SBS에서 방송되는 '아이디어 하우머치(tv.sbs.co.kr/howmuch)'가 바로 그것. 경매라는 역동적인 포맷을 통해 참신한 제품에 투자자를 연결해주는 아이디어 하우머치를 제작 연출하고 있는 '필름잇다우' 최희성 대표를 만나봤다. 세계 1위의 중소벤처기업 기술이 대한민국 경제의 유일한 희망이라는 믿음을 갖고, 벤처기술 홍보와 이미지제고를 위해 뛰고 있는 그에게 몇 가지 질문을 던져본다.
어느날 저녁 귀가 후 잠자리에 들 준비를 하고 있는데 예전에 알고 지냈던 S사장님이 전화를 하셨다. 격 없이 지내던 사이지만 시계는 11시를 가리키고 있었고 목소리도 뭔가 대단히 화가 나 있었다. 전화 내용은 이러했다. 국제특송으로 영국서 6만 원짜리 물건을 받았는데 운임이 물건 값의 두 배인 12만 원이 나왔다는 거다. 한 밤중에 전화기를 들만도 하다. 보통 운임이 물건 값을 넘게 되면 물건을 받는 사람은 화부터 난다. 그런데 막상 따지고 싶어도 운임으로 청구된 금액이 무엇인지를 몰라 답답하기 일수다. 이번 호에서는 운임의 구성에 대해 살펴보기로 하자.
산업재해라고 하면 으레 육중한 기계장비가 시끄럽게 돌아가는 공장이나 위험이 항상 도사리는 건설공사현장과 같이 육체노동을 주로 요하는 사업장엣 일어나는 사고를 떠올리곤 한다. 그러나 현대 산업사회에서는 오히려 업무와 관련한 스트레스나 과로, 정신적 노동으로 인한 질병 등에 의한 산업재해가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법원 역시 근로자인 원고 측에서 인관관계를 구체적이고 직접적으로 입증하지 못하더라도 어느 정보 개연성이 인정된다면 산업재해를 인정해 주는 추세에 있다. 근로자에게 예상치 못한 재해가 발생하면 피해자 개인에게도 매우 불행하고 힘든 일이지만, 회사 입장에서도 금전적 측면에서나 대외적 이미지 면에서 큰 손실이 아닐 수 없다. 그래서 산업재해를 당한 근로자에게 신속하게 보상이 이루어지도록 하고, 사업주(기업가)에게는 갑작스러운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산재보험제도가 도입된 것이다. 회사를 위해 열심히 일하다 재해를 입은 직원의 조속한 업무복귀를 도모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다 하기 위해서라도 기업을 경영하는 사업주 역시 산업재해에 대해 기본적인 지식을 알아 둘 필요가 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