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Creativity, one of the core competencies of the 21st century, is required as an essential item for members of society. Emphasizes its ability in terms of personality that allows it to be used in the desired direction. However, creativity is considered to contribute to positive change in the organization, not only in creating new ideas or products, but also in adapting to a changing environment and solving problems. Accordingly, by reviewing previous studies, it was concluded that rewards can promote or hinder creativity, which may vary depending on the nature of rewards, the concept of creativity possessed by the researcher, individual differences, and external environment. We also proposed that rewards may influence creativity through motivational, cognitive, and synthetic functions. Based on the analysis, a specific model was proposed for the effect of reward on creativity. This study is based on existing research and analyzed various factors and mechanisms acting in the process of influencing creativity based on comparison of which extrinsic and intrinsic motivations have what kind of relationship. Next, it appears that rewards differ from person to person according to the way they are given in environmental circumstances. Finally, by rewarding various types of creative tasks, an active reward role can be secured.
21세기의 핵심역량 중 하나인 창의성은 사회구성원의 필수 항목으로 요구되다. 원하는 방향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개성적인 측면에서 그 능력을 강조한다. 그러나 창의성은 새로운 아이디어나 제품을 만들어내는 것뿐만 아니라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등 조직의 긍정적인 변화에 기여하는 것으로 간주되다. 이에 따라 선행연구를 검토하여 보상이 창의성을 촉진하거나 방해할 수 있다는 결론을 내렸으며, 이는 보상의 성격과 연구자가 보유한 창의성 개념, 개인차 및 외부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우리는 또한 보상이 동기, 인지 및 합성 기능을 통하여 창의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제안하였다. 분석을 바탕으로 보상이 창의성에 미치는 영향을 구체적으로 모델을 제안하였다. 본 연구는 기존의 연구를 기반으로 하며, 어떠한 외적 동기와 내적 동기가 어떠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지 비교를 바탕으로 창의성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에서 작용하는 다양한 요소와 메커니즘을 분석하였다. 다음으로, 보상은 사람마다 환경적 상황에서 주어지는 방식에 따라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다양한 유형의 창작과제를 보상함으로써 적극적인 보상의 역할을 확보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