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Today, the paradigm of lifelong education has changed, emphasizing the role of universities as a lifelong educational institution. Re-opening a new horizon as a lifelong education institution that is not only centered on leisure education in the hierarchy where lifelong education can be afforded as before, or simply in line with changes in the social environment and the lengthened life cycle of the aging era. Let's propose a structured figure. Universities now have to create a virtuous circle structure that coexists not only with the role of the university itself, but with constant interaction with the local community. Adult learners, in particular, play a strong role in the development of their communities, so they are educated at the university to grow further and create structures that can return talent to the communities that go out into society. I should go. In the future, the university will actively open its doors to adult learners, position the university at the center of lifelong education, and in order to contribute to the development of the community, it will have to interact and cooperate with the community.
오늘날 평생교육의 패러다임이 바뀌어 평생교육기관으로서 대학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다. 예전처럼 평생교육이 여유 있는 계층의 여가 교육 중심, 혹은 단순히 기술 교육만 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의 환경변화와 고령화 시대 길어진 생애 주기에 맞춘 평생교육 기관으로서 새지평을 여는 대학의 재구조화 된 모습을 제안하고자 한다. 이제 대학은 대학 자체의 역할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끊임없이 상호작용하면서 상생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 특히 성인학습자들은 그 지역사회의 발전에 든든한 주춧돌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대학에서 이들이 더욱 더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사회에 나가서는 지역사회에 재능을 환원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 나가야 할 것이다. 향후 대학은 적극적으로 성인학습자들에게 대학 문호를 개방하여 평생교육의 중심에 대학이 자리매김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와 교류하고 협력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