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As a result of examining the germination rate between ginseng varieties, Jagyongjong varieties had the highest germination rate, and Yeonpung. had the lowest germination rate. In the ginseng seed germination rate experiment, the highest germination rate and growth condition were shown in artificial soil conditions of the ratio of Peatmoss 6.5: Pearlite 2: Masato 1.5. Good soil conditions require adequate soil moisture forces during the incubation period. The cultivation of ginseng medicinal crops requires optimal soil breathability, soil pH, and soil stabilization, which are important for root breathing. Microbial activity in the soil has a great influence on the growth of ginseng. The optimum pH of the soil for ginseng cultivation is 5.0-5.5 As a result of the experiment, the soil remained in an appropriate range after a month. In general, when the EC concentration value of the soil for ginseng cultivation is 0.2 mS/cm or more, growth deteriorates, and when the EC concentration value is 0.5 mS/cm or more, concentration obstacles such as root decay occur. As a result of the analysis, the higher the concentration value of EC, the more likely it is to interfere with ginseng growth.
인삼 품종별로 조사한 발아율은 자경종이 97.7%로 가장 높았고, 연풍의 발아율이 60.7%로 가장 낮았다. 품종에서는 자경종, 금풍, 천풍, 연풍 순으로 발아율이 우수하였다. 인삼의 최적 pH는 5.0~5.5로 시험구의 상토는 30일 후에는 적정 범위를 유지하였다. 그러나 피트모스 단독 상토구에서는 pH 변화가 거의 없어 강산성으로 측정되었다. 일반적으로 EC의 값은 mS/cm로 현재 토양의 질산태질소와 대부분 비례 관계에 있다. 인삼은 EC가 0.2 mS/cm 이상이 되면 생육이 나빠지고 또한 0.5 mS/cm 이상이 되면 뿌리가 부패하는 등의 농도장해가 일어난다. 분석 결과, EC는 농도 장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펄라이트:피트모스:마사토 0.420 mS/cm, 펄라이트:피트모스 0.280 mS/cm로 낮은 선을 유지하였으나 일반상토가 첨가된 시험구는 1.0 mS/cm 전후로 EC 농도 장애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상토의 종류와 발아율 실험에는 피트머스6.5:펄라이트2:마사토1.5 비율 인공상토 조건에서 가장 높은 출아율과 생육상태를 보였다. 실험구 2~7번의 발아율도 비교적 양호하였으나 생존수는 떨어졌다. 좋은 상토가 갖춰야 할 조건으로 적당한 보수력 및 보비력이 필요하고, 뿌리호흡에 최적의 통기성, 토양산도, 육묘기간 중에 성질(물리성과 화학성) 안정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