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ferences
- <동아일보> 1938.5.14. 「神經衰弱症治療法(心氣證治); 東洋醫藥社發行」.
- 김남일. 『근현대 한의학 인물실록』. 서울:들녘. 2011.
- 김기욱, 김남일, 김도훈, 김용진, 김홍균, 김훈 외. 『韓醫學通史』. 고양:대성의학사. 2006.
- 박윤재. 「1930~1940년대 조헌영의 한의학 인식과 동서절충적 의학론」. 한국근현대사연구. 2007;40:118-139.
- 신창건. 「趙憲泳의 정치적 의학사상」.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론 42. 한국 근현대 과학기술사의 전개』. 1. 과천:국사편찬위원회. 2005:117-154.
- 전혜리. 「1934년 한의학 부흥 논쟁」. 한국과학사회지. 2011;33(1):41-89.
- 정근식. 「일제하 서양 의료 체계의 헤게모니 형성과 동서 의학 논쟁」. 사회와역사. 1996;50:270-327.
- 백유상. 「조헌영(趙憲泳)의 생애와 의학사상(醫學思想)」. 대한한의학원전학회지. 2019;32(3):103-130. https://doi.org/10.14369/JKMC.2019.32.3.103
- 김훈, 이해웅. 「通俗漢醫學原論 陰陽篇에 관한 考察」. 한국의사학회지. 2011;24(2):17-24. https://doi.org/10.15521/JKMH.2011.24.2.017
- 황지혜. 「일제강점기 신경쇠약 담론의 형성과 신경쇠약 매약의 확산」. 의료사회사연구. 2020;6(1):27-57.
- 오흥근. 「神經衰弱의 韓方療法」. 대한한의학회지. 1965;20(6):21-24.
- 안점우. 「香氣療法의 臨床應用과 韓醫學的 接近」. 대한한방부인과학회지. 2000;13(1):557-580.
- 홍승헌, 김윤경, 권동렬. 「地黃飮子의 起源, 方解 및 活用에 대한 考察」. 대한한의학방제학회지. 2003;11(1)37-44.
- 김진우, 안대종, 이순이, 왕덕중, 이지형, 강형원. 「火病을紫河車 藥鍼을 使用하여 治療한 1例」. 동의신경정신과학회지. 2005;16(1):211-220.
- 장현호, 두인선, 이대용, 이승훈, 민상준, 김태헌, 유영수, 강형원. 「불면에 紫河車 藥針을 응용한 1례」. 동의신경정신과학회지. 2003;16(1):155-160.
- Chris Hanscom, 손광수. 「근대성의 매개적 담론으로서 신경쇠약에 대한 예비적 고찰-박태원의 단편소설을 중심으로」. 한국문학연구. 2005;29:151-184.
- 양희선. 「소세키(漱石)의 신경쇠약 : 그 굴레와 반전」. 2004;60:399-410.
- 권혁건. 「나쓰메 소세키(夏目漱石)가 생애를 통해 느꼈던 불안 고찰」. 일본학보. 2006;69:167-178.
- 김숙희. 「나쓰메 소세키(夏目漱石) 문학과 병-신경쇠약과 히스테리의 양상」. 일어일문학연구. 2009;69(2):99-116. https://doi.org/10.17003/JLLAK.2009.69.2.99
- 김숙희. 「나쓰메 소세키(夏目漱石) 작품에 나타난 신경쇠약 : 후기작품과 신경의 안정을 중심으로」. 일본언어문화. 2011;18:373-390.
- 김숙희. 「나쓰메 소세키(夏目漱石) 문학과 힐링-작품에 그려진 신경쇠약의 분석을 통해서」. 일본언어문화. 2013;25:535-552.
- 권유성. 「1920년대 동인지문단 붕괴의 사회문화적 요인에 대한 일 고찰 : 감정통제 동학으로서의 신경쇠약 담론을 중심으로」. 배달말. 2017;60:131-155.
- 김미영. 「일제하 한국근대소설 속의 질병과 병원」. 우리말글. 2006;37:309-336.
- 박성호. 「≪매일신보≫ 소재 번안소설 속 여성인물의 신경쇠약과 화병의 재배치-「쌍옥루」와 「장한몽」을 중심으로」. 어문논집. 2020;89:265-296.
- 최은경, 이영아. 「신문 상담란 "지상 병원"을 중심으로 본 1930년대 식민지 조선 대중들의 신체 인식과 의학지식 수용」. 한국과학사학회지. 2015;37(1):235-264.
- 민성길, 이창호. 「일제시대 조선총독부의원과 경성제대 정신의학자들의 정신과 치료에 관한 연구」. 신경정신의학. 2016;55(3):143-157.
- George Beard. 「Neurasthenia, or Nervous Exhaustion」.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1869;80(13):217-221. https://doi.org/10.1056/NEJM186904290801301
- 이방현. 「식민지 조선에서의 정신병자에 대한 근대적 접근」. 의사학. 2013;22(2):529-577.
- 조헌영. 「神經衰弱症治療法」: 『東洋醫學叢書:五種』. 서울:杏林書院. 1963.
- <동아일보> 1932.03.01. 「조혼으로 만히 생기는 생식긔성신경쇠약증 (3)」.
- <부산일보> 1918.9.20. 「독일 황제의 신경쇠약」.
- <매일신보> 1919.9.16. 「呻吟中의 前獨帝, 신경쇠약으로 인하여」.
- <매일신보> 1920.7.30. 「前獨逸皇帝 第六皇子死因, 신경쇠약의 병과 기타 여러가지로 비관하던 끝에 자살」.
- <매일신보> 1925.2.18. 「大審院判事 또 自殺未遂, 원인은 신경쇠약」.
- <중외일보> 1927.7.26. 「일본문단의 중심인물, 개천용지개씨 자살, 극도신경쇠약으로」.
- <중앙일보> 1928.11.24. 「신경쇠약의 증후와 섭생법-술과 담배는엄금하고 과격한운동도폐하라」.
- 조헌영. 「한방의학의 위기를 앞두고」. 조헌영, 장기무, 정근양, 정근식, 박석준, 최종덕 외. 『한의학의 비판과 해설』. 서울:조합공동체 소나무. 19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