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Eco-museums can be called "living museums" without walls covering specific areas. Eco-museums protect, preserve and display the integrity, completeness and protozoic of nature and cultural heritage, and emphasize the organic relationship between people and heritage. In 1971, the concept of "ecomuseum" was presented by Frenchman George Henry Rivier. "Environment" includes natural and human life. It then spread to Canada, Britain, the United States and China[1]. The first Ecological Museum and the concept of this study, the existing literature, high and each Su donghai, Hu chaoxiang and Liviere selects, six in the study of factors. Museum was analyzed by the ecology of the frame of analysis of several countries. According to the analysis results, the frame of this theory will not only be applicable to the research of the ecological museum in the ecological museum, but it will also be able to use this theory frame for the analysis of the ecological museum in China's minority areas in the future.
에코뮤지엄은 특정 지역을 범위로 하는 담장이 없는 "살아있는 박물관"이라 할 수 있다. 에코뮤지엄은 자연과 문화 유산의 진실성, 완전성, 원생성을 보호하고 보존하며 전시하고, 사람과 유산의 유기적 관계를 강조한다. 1971년 프랑스인 조지 헨리 리비에르(Georges Henri Riviere)가 "에코뮤지엄"이라는 개념을 제시했다. "생태"는 자연생태와 인문생태를 포함한다. 이후 캐나다, 영국, 미국, 중국으로 확산되었다[1]. 본 연구는 우선 에코뮤지엄의 개념을 정리하고, 기존 문헌을 정리하며 각각 쑤동하이, 후자오샹, 리비에르의 연구에서 6개의 요소를 선정하여, 이를 분석 프레임으로 여러 나라의 에코뮤지엄을 분석하였다. 분석결과에 따르면 이 이론의 프레임은 에코뮤지엄 연구에 적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향후 본 연구자가 진행 하고 자하는 중국 소수민족 지역의 에코뮤지엄 연구에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