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The 1-serving lunchbox app is designed and developed for enabling consumers to order their lunch box by choosing their own lunch side dishes. In modern society, one-person households are growing in larger areas. It is too burdensome to handle alone because it is cumbersome to cook alone and you should order from two people in a restaurant shop. To resolve such inconveniences, it is an app to choose various detailed menus and order personalized lunches. In the process of selecting a detailed menu, information provided by big data is used. You can use the existing order through the bookmark function, or you can use the recommended lunch menu using big data.
본 논문에서는 소비자들이 직접 도시락 반찬을 선택해서 도시락을 주문할 수 있는 일인분 도시락 앱을 설계하였다. 현대 사회에선 대가구에서 핵가족, 핵가족에서 1인 가구가 점점 많아지고 있다. 혼자 밥하기 번거롭고 식당이나 배달 가능한 업소에서는 보통 2인분부터 주문할 수 있으므로 혼자 이용하기엔 부담스럽다. 그런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세부 메뉴들을 골라 1인 맞춤 도시락을 주문할 수 있는 앱이다. 세부 메뉴를 선택하는 과정에서 빅데이터가 제공하는 정보를 이용한다. 즐겨찾기 기능을 통하여 기존의 주문을 사용할 수 있으며, 빅데이터를 이용한 추천 도시락 메뉴를 이용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