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Technology based would-be entrepreneurs have constantly increased as coming with increasing demands for technology based startup. However, technology based startup need to go through throne field in the preparation and launching process. This paper help technology based would be entrepreneurs recognizing and pivoting all potential fatal flaws covering entrepreneurs to BM with strategies by providing self check-up lists. This paper have developed all check list based upon the previous literature reviews about technology commercialization with carrying Focused Group Interview with mentor and investor involved in the early stage of venture growth. In particular, this paper have applied these tools over 104 participants(would-be entrepreneur and entrepreneurs in the early startup) attending in Hanbat Startup Item Validation Program and Startup Leading University program. This paper developed the mega categories of list as follows: Entrepreneurship, technology and patent, target customer and market, product, BM and strategy. It also developed 17 different concept of components and 58 specific sub-lists under maga list. The research results of paper will provide solid foundation of communication with participants about checking up their state of preparation for startup as applying to mentoring for would-be entrepreneurs and to entrepreneurship education.
기술창업에 대한 필요성이 증대되면서 기술을 기반으로 창업을 하려는 창업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기술을 기반으로 창업을 진행하는데는 많은 어려움이 존재한다. 따라서 사전에 점검할 수 있는 진단지를 개발함으로서 창업자들에게 기술사업화의 성공률을 높일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서 기존의 이론적 배경을 기반으로 기술사업화의 프로세스와 이를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도출하고 이를 시장전문가의 심층인터뷰를 통해 진단항목을 개발하였다. 개발된 항목을 104명의 한밭대 이노폴리스캠퍼스 창업아이템검증프로그램 참여자와 한밭대 창업선도대학 창업아이템사업화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구조를 분석하여 다음과 같은 항목을 개발하였다. 사전자가점검단계를 창업자기업가정신, 보유기술 및 특허, 목표고객과 시장, 제품차별화, 비즈니스모델과 전략 등으로 정의하고 각 단계별로 17개의 구성개념과 58개의 진단항목을 개발하였다. 개발된 사전자가점검진단지(SCP)는 기술사업화를 진행하려는 창업자뿐만 아니라 멘토링을 실시할 경우, 창업교육 등을 실시하는데 필요한 역량에 대하여 점검할 수 있는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