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Information system development projects, have a mechanism for many of the costs generated by a variety of risk factors. In general, the probability that the software project of the information system is carried out successfully in the delivery time is very low. This prediction of a formal cost is needed as the most important factor since it can prevent the project from being failed. However, objectivity of most of the project scale calculation during the calculation criteria is insufficient. Further, it is the actual situation that the management of the base line is not properly made during the project. Therefore, in this paper, we propose a model to calculate the number of steps it takes to develop on the basis of a methodology in an attempt to overcome the limitation of being unpractical in the early stage of the information system development project. It is expected to be a tool to estimate the effort and cost required by the information system development business through these convergence proposals model.
정보시스템 개발 프로젝트는 다양한 리스크 요소로 인하여 많은 비용이 발생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정보시스템 소프트웨어 프로젝트가 납기 내에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확률은 매우 낮아 프로젝트 실패를 막는 주요한 요인인 정형화된 비용에 대한 예측이 필요하다. 그러나 대부분의 프로젝트 규모 산정 시 산정 기준의 객관성이 부족하며, 프로젝트 수행 중 베이스라인의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본 논문에서는 정보시스템 개발 프로젝트 초기에 현장에서 실용적이지 못한 기법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방법론 기반으로 개발에 소요되는 공수를 산정하는 모델을 제안한다. 이러한 융복합적인 제안 모델을 통하여 정보시스템 개발 사업에서 소요되는 공수와 비용을 추정하는데 간단하게 활용할 수 있는 도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