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 본회 제20대 회장 선거

  • Published : 2014.04.01

Abstract

Keywords

제20대 본회 회장에 오세을 후보 당선

- 앞으로 3년간 수장으로 활동 -

지난 20일 본회 회의실에서 제20대 회장선거를 우편으로 실시했다. 개표 결과 제20대 회장에 오세을(만 67세, 석봉농장 대표) 후보가 당선됐다. 신임 오세을 회장은 본회 이사 등을 역임하였으며 회장임기는 2014년 3월 21일부터 3년간 역임하게 된다. 이날 오세을 회장은 “협회 및 산업 발전위원회를 구성해 지속가능한 양계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각 분과와 가금관련협회들과 지속적인 소통으로 산업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또한, 농가들에게 실익이 될 수 있도록 무허가 계사 양성화와 정책자금 이자를 3%에서 1%로 하향조정될 수 있도록 하며 학회, 정부, 산업과 긴밀히 협조해 우리 대한양계협회의 뿌리를 단단히 하고 발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 지난 20일 본회 회의실에서 실시한 본회 제20대 회장선거 개표 현장

▲ 신임 오세을 회장

▲ 신임 오세을 회장(좌)이 윤정로 선거관리위원장으로부터 당선증을 받고 있다.

▲ 투표함. 본회 대의원 223명 중 208통의 선거우편이 접수되었다. 참관인과 기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투표용지 분류작업을 통해 개표를 실시하고 있다.​​​​​​​

◀ 제 20대 회장에 당선된 오세을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