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erkegaard: l'aspect de l'existence éthique et l'éthique de l'amour

키르케고르: 윤리적 실존의 양상과 사랑의 윤리학

  • Received : 2014.01.05
  • Accepted : 2014.02.12
  • Published : 2014.03.30

Abstract

Pour Kierkegaard la condition de l'homme naturel est tragique. $D^{\prime}{\hat{e}}tre$ $s^{\prime}{\acute{e}}veiller$, ${\hat{e}}tre$ ignorant et $d{\acute{e}}nier$ sur son vrai ${\hat{e}}tre$, tous causent le $d{\acute{e}}sespoir$. En plus l'homme ne peut avoir une conviction sur son bonheur $jusqu^{\prime}{\grave{a}}$ la mort. Donc sa $th{\acute{e}}orie$ du bonheur ne se base pas sur le bonheur. Tous le monde vit dans une situation $o{\grave{u}}$ il y a une distance entre $l^{\prime}{\hat{e}}tre$ $pr{\acute{e}}sent$ et son vrai ${\hat{e}}tre$. La vie ${\grave{a}}$ la perspective ${\acute{e}}thique$ s'apparaît comme se diriger vers son vrai ${\hat{e}}tre$ et ceci signifie $d^{\prime}{\acute{e}}tablir$ son ${\hat{e}}tre$ $int{\acute{e}}rieur$ en s'echappant la vie $esth{\acute{e}}tique$ qui est la vie sensitive et directe, et aussi faire s'identifier son ${\hat{e}}tre$ $ext{\acute{e}}rieur$ ${\grave{a}}$ son ${\hat{e}}tre$ $int{\acute{e}}rieur$. Le $p{\acute{e}}ch{\acute{e}}$ signifie la $s{\acute{e}}paration$ de son vrai ${\hat{e}}tre$, cela est la source de tout mal. L'obtention parfait de $l^{\prime}{\hat{e}}tre-soi$ exisge ${\hat{e}}tre$ en $pr{\acute{e}}sence$ devant l'Asolu(Dieu) en tant qu'individu unique, et s'accorder avec l'Absolu. Mais du fiat $m{\hat{e}}me$ que ceci est impossible pour tous, tout le monde ne peut vivre qu'ayant un peu de $p{\acute{e}}ch{\acute{e}}$. Donc l'aspect de la vie ${\acute{e}}thique$ s'apparaît une vie dynamique qui $d{\acute{e}}passe$ $soi-m{\hat{e}}me$ sans cesse. En contradiction qu'avec l'analyse sur $l^{\prime}{\hat{e}}tre$ $pr{\acute{e}}sent$ qui est si tragique, la vertu de cette vie ${\acute{e}}thique$ est si optimiste. Elle est l'amour. Cet amour est $tr{\acute{e}}s$ excellent qui $d{\acute{e}}passe$ toute la vertu ${\acute{e}}thique$. En $v{\acute{e}}rit{\acute{e}}$ pour Kierkegaard, bien que le salut $lui-m{\hat{e}}me$ sera donner par la foi, le principe de cet amour est l'unique vertu qui ammene l'homme vers la foi et vers le salut. C'est pourquoi son ${\acute{e}}thique$ est essentiellement s'apparaît 'une ${\acute{e}}thique$ de l'amour', et la recherche sur cet amour, son principe et son aspect reste comme uneque $t{\hat{a}}che$ de $l^{\prime}{\acute{e}}thique$.

키르케고르에게 있어서 자연적인 인간의 조건은 비극적인 것이다. 진정한 자신의 존재에 대해 무지한 것도, 자각하는 것도 그리고 부정하는 것도 모두 절망을 야기하기 때문이다. 나아가 죽는 순간까지 인간은 자신의 행복을 확신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의 윤리학은 본질적으로 '행복론'에 기초한 것이 아니다. 모든 인간은 어느 정도 자신의 참된 존재와 멀리 떨어져 살아가며, 윤리적 지평에서의 삶은 자신의 참된 존재로 향해 나아가는 삶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는 감각적이고 직접적인 삶을 의미하는 심미적인 삶으로부터 벗어나 '내면적인 자신'을 형성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또한 내적인 자신과 외적인 자신의 일치를 추구하는 삶으로 나타나고 있다. 죄란 참된 자기존재로부터의 이탈을 의미하며, 이것이 모든 악의 근원처럼 고려되고 있다. 자기존재의 완전한 획득은 곧 단독자로서 절대자 앞에 나서며, 절대자와 일치를 가지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모든 인간은 어느 정도 죄를 지니고 살 수 밖에 없다. 따라서 윤리적 실존의 양상은 끝임 없이 자신을 초월하는 역동적인 삶으로 나타나고 있다. 인간의 현존재에 대한 분석이 매우 비극적인 것과는 대조적으로 이 윤리적 삶의 근본 덕목은 매우 '낙관적인 것'인데 그것은 곧 사랑이다. 이 사랑은 모든 윤리적인 덕목들을 넘어서는 탁월한 것이며, 사실상 키르케고르에게 있어서 비록 구원이 믿음을 통해서 주어지지만, 이 사랑의 원리는 구원과 행복에로 인도하는 유일한 덕목이기도 하다. 그렇기 때문에 그의 윤리학은 본질적으로 '사랑의 윤리학'으로 나타나며, 이 사랑의 원리와 국면들에 대한 탐구는 '윤리학'의 유일한 과제처럼 남아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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