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erspective of Temporality and Atemporality and Mathematics Education

인식의 시간성-무시간성과 수학적 지식의 교육

  • 임재훈 (경인교육대학교 수학교육과)
  • Received : 2014.11.16
  • Accepted : 2014.12.19
  • Published : 2014.12.31

Abstract

According to Kant, time is integral to all human cognitive experiences. Human beings perceive things in the frame of time. Phenomena are perceived in successive way or in coexistent way. In this paper, I argue that the perspective of temporality and atemporality can be a framework to consider the issues of teaching and understanding of mathematical knowledge. Significance of temporal inquiry of atemporal phenomena is discussed with examples of mathematical expressions and geometric figures. Significance of atemporal inquiry of temporal phenomena is also discussed with examples of the sum of natural numbers, geometric pattern, and the probability of two events. Teachers should understand the potential of mathematical tasks from the perspective of temporality and atemporality and provide students with opportunities to inquire temporal phenomena atemporally and atemporal phenomena temporally.

칸트에 의하면 인간은 현상을 시간의 틀 속에서 수용한다. 이로부터 시간적 현상의 무시간화와 무시간적 현상의 시간화라는 이해의 두 차원을 추출할 수 있다. 이 논문에서는 무시간적인 현상의 시간화와 시간적 현상의 무시간화가 수학적 지식 이해의 문제를 논하는 하나의 관점이 될 수 있음을 몇 가지 예를 들어 고찰한다. 먼저 무시간적 현상의 시간화의 의의를 수식과 도형을 예로 하여 고찰한다. 이어서 시간적 현상의 무시간화의 의의를 자연수의 합, 패턴, 확률 등을 예로 하여 고찰한다. 이러한 고찰을 바탕으로 수학교육에서 무시간적 현상을 시간화하여 이해하려는 성향과 시간적 현상을 무시간화하여 이해하려는 성향의 함양이 중요함을 논한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