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On original exhibits, which is passive and repeat itself endlessly irrelevant of the present of spectators, reduce its immersion. Therefore in this paper, we propose the scheme to recreate original exhibits be adding automatic screen saver by using division of different images to make experimental of an area of different images, to judge movement, maintain conditions or to propose the transition of mechanism. By implementing and analyzing this automatic screen saver, which was made through the scheme of proposition, we show the positive aspect of the use of centralized automatic screen saver.
기존의 정적인 전시의 관람객이 있든 없든 무한 반복 재생되는 전시물의 형태는 몰입감과 집중력을 떨어트린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기존의 일반 전시물에 분할 차영상을 이용한 전시 자동 스크린세이버를 도입함으로써, 체험형 전시물로 변환할 수 있는 기법을 새로이 제안하였다. 영상처리의 한 기술인 차영상을 개량한 분할 차영상을 이용해 움직임을 판단하여 상태를 유지 혹은 전이시키는 매커니즘을 제안하고, 이 제안기법을 적용한 전시 자동 스크린세이버를 구현하였으며, 테스트를 통하여 집중력 있는 체험형 전시물의 긍정적 측면에서의 사용 가능성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