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The B2B e-commerce assurance system supports e-commerce purchases by Credit Guarantee Fund. This process seeks to replace a variety of current systems, including B2C, the credit card payment method on B2B, 2001 Credit Guarantee Fund and the Bank, logistics, e-MP (Market Place), and Business-to-business e-MP (business-to-business electronic payment settlement system). Over the past 10 years of its operation, the e-MP service (B2B e-commerce electronic payment systems) has contributed much to the growth of SMEs. The development of business-to-business e-commerce transactions systems and limits have provided a stable purchasing platform, improving corporate competitiveness. However. the project-based scale of credit guarantee institutions has limitations. To overcome these limitations, we propose a new model of direct or indirect government support for small business e-MP projects. This new model will support the B2B electronic commerce by allowing it to directly involve guarantee institutions directly in B2B online transactions. Therefore, this study urges government backing of the SME based B2B online business model with e-MP service.
B2C의 "신용카드"를 대체할 만한 "결제수단"으로 2001년 신용보증기금과 은행, (물류업체), e-MP(Market Place)가 참여하여, 기업간 e-MP(기업간 전자결제 결제 시스템)를 통한 전자상거래에 의한 구매를 신용보증기금이 보증해 주는 B2B 전자상거래보증제도를 도입하였다. 기업간 전자상거래를 지원하는 전자결제시스템인 e-MP 서비스는 지난 10년 동안 운영되어 중소기업의 성장에 많은 기여를 하였다. 기업 간 전자상거래보증은 구매기업에게 거래한도 확장으로 안정적인 구매처를 확보하고 업무 프로세스 개선을 통한 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였다. 그러나, 신용보증기관의 보증지원을 기반으로 한 사업으로서 규모의 한계를 보유하고 있다. 신용보증기관의 보증지원을 기반으로 한 사업으로서 규모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중소기업에 대한 직접 또는 간접지원의 강화 운영을 e-MP 사업기반으로 해야 한다. 또한 e-MP서비스를 통한 새로운 모델 개척이 필요하다. 기업간 전자상거래 활성화 측면 뿐만 아니라 e-MP의 새로운 수익모델을 위해 신용보증기관이 직접 개입하여 운영하는 기업간 통합온라인장터 구축과 이를 활용하는 기업에게 구매자금을 동시에 제공하는 모델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