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서 론
구취는 입을 통하여 나오는 호기의 냄새로 일반적으로 그 중에서도 타인으로 하여금 불쾌감을 느끼게 하는 냄새를 말한다. 구취는 일차적으로 구강내의 황화합물의 양 및 구강부속기의 상태에 영향을 받는데, 주로 구강내의 세균과 설태간의 대사작용으로 인해 발생하는 황화합물이 주요 원인으로 생각되고 있다1,2.
구취의 평가는 검사자가 직접 냄새를 맡는 관능적 평가와 구취의 주 원인물질인 황화합물 측정이 가능한 Halimeter나 oral chroma를 이용하는 방법, 민감도가 높은 Gas chromatography(GC)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3.
구취는 크게 진성구취, 가성구취 및 구취 공포증으로 분류할 수 있다. 이 중 가성구취는 객관적인 검사로 실체를 확인할 수 있는 진성구취와는 달리 객관적인 증상이 없고 타인에 의해서도 지각되지 못하나 자신에게 구취가 난다고 느끼는 경우를 말한다4. 실제 구취클리닉을 내원하는 환자를 대상으로한 연구에서 진성구취를 호소하는 경우는 72.1% 이며 나머지 환자는 실제 구취의 실체를 확인 할 수 없으나 환자가 자각적으로 구취를 느끼는 가성구취군이라는 보고가 있으며5, 구취환자군의 심리적 특성에 대한 연구들에서 상기 환자들이 강박증, 우울증을 띄는 경향을 보인다는 보고2가 있다. 그러나 진성구취군과 가성구취군에 대한 특성의 이해를 위한 국내 연구는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한방병원에 내원한 구취환자를 대상으로 하여 진성 및 가성구취 환자군으로 분류 진단하여 기울증에 대한 평가, Halimeter 측정 및 심박변이 도검사(HRV)를 시행하여 진성구취군과 비교한 가성구취 환자군의 심리적 특성 차이를 분석해 보고 하는 바이다.
Ⅱ. 연구대상 및 방법
1. 대 상
본 연구는 2012년 6월부터 2013년 8월까지 경희대학교 한방병원 구취클리닉을 내원하여 설문지를 충실히 작성한 63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대상자들은 모두 연구목적과 내용에 대한 설명을 들었고, 자발적으로 동의서를 작성한 후에 연구에 참여하였다. 본 연구는 의학연구윤리에 대한 헬싱키 선언을 준수하였으며, 경희대학교 한방병원 임상시험윤리위원회(institutional review board)의 승인(KOMCGIRB-2013-134호)을 받았다.
2. 방 법
1) 인구사회학적 조사
성별, 연령, 증상의 발생빈도를 다수의 연구자가 설문을 통해서 조사하였다
2) 구취 설문지 작성
연구 대상자의 자각증상 유무 및 타각증상의 여부를 평가하였다. 또한 지난 2주간 본인의 느낌이나 주변의 반응을 통해 환자본인이 구취로 인해 느끼는 불편감 및 구강건조감과 후비루 증상에 대한 정도를 visual analog scale(VAS)을 이용하여 평가 하였으며 점수가 높을수록 대상자가 느끼는 구취의 정도가 심한 것으로 보았다.
3) 진성구취 가성구취군의 판정
대상자들은 설문지 작성시 10분정도 코로 호흡하며 입을 다문 상태를 유지하였다. 관능적 평가시에는 가림막을 사이에 두고 빨대를 입에 물게하여 5-10초간 숨을 내쉬게 하여 가림막 뒤의 전문가 2인이 organoleptic assesment(OLT)점수(0 : 없음, 1 : 거의 느껴지지 않음, 2 : 약간 느껴짐, 3 : 대체로 느껴짐, 4 : 강하게 느껴짐, 5 : 아주 심하게 느껴짐)를 평가하였다(Fig. 1)7. 이 후 두 전문가의 OLT 점수를 평균 내어 2점 이상인 군을 진성구취군 2점 미만인 군을 가성구취군으로 분류하였다2.
Fig. 1.Halitosis assesment using organoleptic assessment tool.
4) Halimeter 측정
Halimeter(Model No. RH-17, Interscan Co., U.S.A)측정은 검사자의 편견을 피하기 위해 설문 평가가 끝난 후 이뤄졌다. 먼저 3분간 입을 다문 상태에서 가볍게 코로 호흡하게 한 후 본체의 외부 연결선에 연결된 1회용 빨대의 말단이 대상자의 구강 후방 1/3지점에 위치하게 하였으며 입술, 혀 또는 구강내면에 닿지 않도록 빨대가 가볍게 치아로 물게 하고 30초간 가볍게 숨을 쉬게 한 상태에서 측정하였다. Halimeter상 최고값을 기록하였다.
5) 기울설문지 작성(Qi-stagnation questionnaire)
기울증 설문지는 Okitsu 등에 의해 개발된 Qi-stagnation questionnaire8를 사용하였으며 강9의 연구에서 번역을 완료한 한글판 설문지를 사용하였다. 해당 설문지는 기울로 인해 발생하는 대표적인증상 23개의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상자는 이런 증상의 유무와 정도를 표시하게 되어 있다. 각 항목의 심한 정도나 유무에 따라 가중치가 다르게 부여되며 대상자가 표시한 증상들의 가중치 의 총합을 구하여 그 점수가 28.50 이상일 때 기울군으로 진단하였다8.
6) 심박변이도 검사(HRV)
심박변이도 검사(HRV)는 Medicore에서 제작한 자율신경균형검사기(SA-2000E)를 이용하여 앙와위에서 편안한 상태로 5분간 시행하였다. 이 검사는 심박 간격의 변화를 시간과 주파수 영역으로 분석하여 자율신경계의 변화 및 균형을 측정하는데 본 연구에서는 Total Power(TP), Low frequency(LF), High frequency(HF) 및 LF/HF ratio를 분석에 사용하였다10.
7) 통계분석
각각의 자료는 PASW Statistics 18(SPSS Inc., Chicago, IL, USA)을 이용하여 처리하였으며 평균과 관련된 수치는 mean±standard deviation(SD)을 이용하여 나타냈다. 각 변수간의 평균 비교는 independent t-test를 이용하였으며, 진성구취군과 가성구취군의 기울증 분포 차이는 chi-square test를 이용하였다. 모든 통계처리에서 p-value가 0.05 미만인 것을 유의한 것으로 간주하였다.
Ⅲ. 연구결과
1. 일반적 특성
전체 대상자 중 진성구취군으로 분류된 대상자는 34명, 가성구취군으로 분류된 대상자는 29명이었다. 진성구취군의 성별분포는 남자 9명 여자 25명이었고, 가성구취군의 성별분포는 남자 5명 여자 24명으로 두 군 다 여자의 비율이 더 높았다.
평균 나이는 진성구취군은 40.26±10.54세 였으며, 가성구취군은 평균 나이는 37.62±11.67세였다(Table 1).
Table 1.Gender and Age Distribution in Genuine and Pseudo Halitosis.
2. 진성구취군과 가성구취군의 구취에 대한 VAS 및 Halimeter score 차이
진성구취군이 구취에 대해 스스로 평가한 VAS는 7.34±1.92였으며 halimeter 수치는 63.44±10.68 ppb 였고, 가성구취군의 구취에 대해 스스로 평가한 VAS는 7.93±1.79였으며 halimeter 수치는 31.23±27.73으로 두 군 간에 VAS는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 으나(p=0.895), halimeter 수치는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다(p=0.012)(Table 2).
Table 2.P-value was calculated by independent t-test. *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p<0.05) †VAS : visual analog scale
3. 진성구취군과 가성구취군의 기울증 분포 차이
진성구취군 중 기울증으로 진단된 대상자는 14명이었고 기울증이 아닌 대상자는 20명이었다. 가성구취군 중 기울증으로 진단된 대상자는 20명이었고 기울증이 아닌 대상자는 9명으로 두 군의 기울증에 대한 분포는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p<0.01)(Table 3).
Table 3.P-value was calculated by independent t-test. *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p<0.05)
4. 진성구취군과 가성구취군의 HRV parameter 비교
진성구취군과 가정구취군의 HRV parameter를 비교한 결과, total power(TP)는 진성구취군 6.85±0.84, 가성구취군 7.07±0.89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며 (p=0.657), low frequency(LF)는 진성구취군 5.46±0.87, 가성구취군 5.80±1.07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p=0.575). High frequency(HF)는 진성구취군 5.32 ±1.12, 가성구취군 6.65±8.53(p=0.110)으로 통계적으로는 유의미한 차이는 없었지만 가성구취군이 높은 경향을 보였고, LF/HF ratio는 진성구취군 1.58±1.68가성구취군 3.25±3.41로 두 군 간에 통계적으로 유 의미한 차이를 나타내었다(p=0.001)(Table 4).
Table 4.P-value was calculated by independent t-test. *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p<0.05) †HRV : heart rate variability ‡TP : total power § LF : low frequency ∥HF : high frequency
Ⅳ. 고찰 및 결론
구취는 고대부터 많은 인간관계 속에 문제를 일으키는 질환으로 인식되어온 질환으로써11, 구취가 있는 경우 자신의 구취 때문에 대화시 자연스럽지 못하고 긴장하는 경우가 발생하게 되어 현대인들에게 구취는 사회생활에 문제를 일으키는 요소가 되고 있다12.
구취는 진성구취(genuine halitosis), 가성구취(pseudo halitosis) 및 구취공포증(halitophobia)으로 분류된다4. 진성구취는 다시 생리적 구취와 병리적 구취로 나눌 수 있는데, 생리적인 구취는 공복, 기상, 월경, 흡연과 약물 섭취 등으로 발생할 수 있으며13, 병리적 구취의 대부분은 구강 내 원인으로 인해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다. 이러한 구강 내의 원인으로는 불결한 구강위생상태, 설태, 음식물 잔사, 치주질환 등이 될수 있으며 이러한 원인으로 인해 발생하는 세균성부패 및 휘발성황화합물(volatile sulfur compounds, VSC)이 구취를 일으키는 주요 인자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14.
가성구취는 자각적인 구취증상을 호소하나 객관적인 구취 증상이 확인되지 않는 질병으로써4 구취 클리닉에 내원하는 환자 중 약 16-27%정도가 해당 된다고 보고되어 있다5,15,16. 이러한 가성구취 환자들은 실제 구취가 검사상 측정되지 않기에 종종 의사들에게 간과되는 경향을 보이게 되는데, 이로 인해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한 환자들이 여러 병원을 전전하게 되고 간혹 자살을 시도하는 경우도 보고되고 있어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다17.
구취공포증은 진성구취, 가성구취에 상관없이 치료과정이 종료된 후에도 본인에게서 계속 구취가 난다고 느끼는 경우로 구취에 대한 심리적인 영향력이 크게 작용하는 질환이다
기존의 연구에 구취 환자는 정상인에 비하여 강박증, 불안, 편집증에서 높은 수치를 나타낸다는 보고가 있었으며12 구취 환자에 있어서 우울증의 정도가 심할수록 기울의 정도도 더 심해진다는 보고가 있었다18.
이러한 구취환자의 심리적 특성을 고려해 볼 때 실제 임상 진료시 환자들에게 적절한 신체적이거나 정신적인 접근이 필요함을 알 수 있다19. 그 중에서도 실제 가성구취환자들의 경우, 생리적인 구취나 구강의 병리학적 구취환자보다 신경증적 성향을 나타내는 경향이 더 높으며12 이러한 신경증 및 우울증들은 환자가 생활에서 느끼는 스트레스 상태와 밀접한 연관성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20. 따라서 가성구취 환자를 치료함에 있어서 진성구취 환자를 치료하는 것보다 스트레스 상황에 대한 관리 및 심리적 상태를 고려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한의학에서는 신경증 및 스트레스상태에 대해서 기울(氣鬱)이라고 표현하는데21 기울증은 생명활동의 근원적인 에너지인 기의 순환에 정체가 일어나는 심해지는 증(證)으로 기울로 인해 여러 가지 신체적 증상이 발생할 수가 있다. 또한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억울 경향이 수반되는 경향성을 보인다. 그리고 기울환자의 경우 기울증이 아닌 환자에 비해 우울증 경향을 더 띄게 되며22 구취환자에 있어서 기울점수와 우울척도간에 유의미한 상관관계를 보인다는 보고도 있다23.
구취에 대해 한의학 문헌에서는 기울과의 연관성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은 없으나 ≪醫學入門≫에서는 “七情憂鬱過度則心火炎盛加之飮食厚味積熱”라 하였으며24, ≪景岳全書≫에서 “若無火脈火證而臭 如餿腐, 或如酸胖, 及胃口吞酸, 飲食噯滯等證, 亦猶陰濕留垢之臭, 自與熱臭者不同, 是必思慮不遂, 及脾弱不能化食者多有之”라하여25 七情憂鬱過度나 思慮不遂가 구취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하였다.
기울에 대해서 ≪東醫寶鑑≫에서는 “氣之初病其 端甚微或因七情或感六氣或因飮食以致津液不行淸濁相干自氣成積自積成痰氣爲之鬱或痞或痛”이라 하였고, “思則氣結註云繫心不散故氣亦停留而結也”라 하여26 기울의 원인으로 七情과 思慮過度와 관련 있음을 말하고 있다. 상기 사항을 종합해 보면 구취의 원인으로 七情및 思慮過度가 제시되어 있고, 기울의 원인으로 七情및 思慮過度를 제시하고 있기에, 구취와과 기울증이 연관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기존의 연구들을 바탕으로 하여 진성구취 및 가성구취 환자군에서 나타나는 심리적인 측면에 대한 평가를 한의학적 기울의 개념과 더불어 스트레스 정도를 평가 할 수 있는 HRV27을 이용하여 환자의 스트레스 상태를 평가하였다.
기존의 연구들에서 기울과 구취와의 관련성에 대한 보고에서는 기울증을 기혈수설문지 중 기울에 관련된 항목을 이용하여 평가하였으나18,23, 본 연구에서는 기울증에 대한 진단을 유효성이 확인된 설문지를 활용하여10, 선행연구들에 비해 기울증의 평가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하였다.
선행연구에서 OLT점수의 평균이 2점 이상인 경우 진성구취로 진단한 방법론을 이용하여2, 대상자를 진성구취군과 가성구취군으로 분류하였다.
인구학적 특성을 조사한 결과 평균 연령은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며, 모두 여성의 비율이 높았는데, 이는 선행연구에서 전체 구취환자를 대상으로 남녀의 비율을 비교하였을 때 여성의 비율이 높았던 보고와 일치한다28.
진성구취군과 가성구취군간의 구취에 대한 VAS 및 Halimeter score를 비교한 결과 두 군간의 구취에 대한 VAS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황화합물을 평가하는 객관적인 지표인 Halimteter score에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다. 상기 결과를 바탕으로 볼 때 가성구취군이 진성구취군에 비해 실제 존재하는 구취의 정도를 더 강하게 느끼는 것을 알 수 있다.
진성구취군과 가성구취군 간의 기울증 분포 차이를 비교한 결과, 가성구취군에서 진성구취군에 비해 기울증이 더 많이 분포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가성구취군의 주관적 증상이 思慮過度와 七情이 원인이 되는 기울증과 관련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이 는 선행연구들에서 가성구취 환자들의 우울증 및 스트레스 지수가 정상인에 비해 높게 나타난 결과와 일치한다16.
진성구취군과 가성구취군의 HRV parameter를 비교한 결과 가성구취군에서 스트레스의 정도를 반영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LF/HF ratio27이 진성구취군에 비해 유의하게 증가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이는 가성구취군이 진성구취군에 비해서 생체적으로도 높은 스트레스 상태를 유지하고 있음을 나태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구취 환자의 치료에 있어 가성구취환자의 경우에는 기울 및 스트레스 등의 심리적 요인에 대한 영향을 고려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판단되며. 임상 현장에 있어 심리적인 지지와 격려를 할 수 있는 치료를 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향후 진성구취 환자군과 가성구취 환자군간의 심리검사를 통해 특성을 세밀하게 분석할 수 있는 연구 및 치료에 대한 연구가 추후 진행 되어야 할 것으로 사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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