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ectric Power_Power Interview - 한국서부발전(주) 태안건설본부 민종선 본부장

  • Published : 2012.10.05

Abstract

378일 간의 일지(日誌). 현장에서의 경험과 노하우를 적기에 활용하기 위해 수개월간 하루도 빠짐없이 발전플랜트 건설과 운영 등이 총망라된 기록을 관리해 온 열정과 노력! 그 경험과 노하우를 고스란히 후진 양성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다짐! '최고기술자 양성'과 '현장파악'을 가장 중요시한다고 거듭 강조한 민종선 본부장과의 인터뷰는 마치 '거장(巨匠)'을 대하는 느낌이 강했다. "작고, 쩨쩨하고, 시시한 것을 잘해야 한다."는 민 본부장의 슬로건은 국내 최고의 발전소로 거듭나게 될 태안발전본부의 밝은 미래상을 밝혀주는 '등대'에 다름 아니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