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In order to overcome the hardware complexity and performance limit problems, recently the multi-core architecture has been prevalent. For hardware simplicity, usually RISC processor is adopted as the unit core processor. However, if the performance of unit core processor is enhanced, the overall performance of the multi-core processor architecture can be further enhanced. In this paper, in-order superscalar processor is utilized as the core for the multi-core processor architecture. Using SPEC 2000 benchmarks as input, the trace-driven simulation has been performed for the number of superscalar cores between 2 and 16 and the window size of 4 to 16 extensively. As a result, the 16-core superscalar processor for the window size of 16 results in 8.4 times speed up over the single core superscalar processor. When compared with the same number of cores, the multi-core superscalar processor performance doubles that of the multi-core RISC processor.
최근에 이르러 디지털 시스템의 성능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멀티코어 프로세서가 상용화 되어 널리 이용되고 있다. 이러한 멀티코어 프로세서를 구성하는 단위 코어의 성능을 높이면, 적은 개수의 코어를 가지고 시스템의 성능을 크게 향상시킬 수가 있다. 본 논문에서는 순차실행 방식의 수퍼스칼라를 단위 코어로 하는 멀티코어 프로세서 아키텍쳐를 제안하였다. 그리고, 윈도우 크기가 4에서 16이고 2-코어에서 16-코어로 구성되는 멀티코어 수퍼스칼라 프로세서에 대하여, SPEC 2000 벤치마크를 입력으로 하는 광범위한 모의실험을 수행하였다. 모의실험 결과, 윈도우의 크기가 16일 때 16-코어 수퍼스칼라 프로세서는 1-코어 수퍼스칼라 프로세서보다 8.4배의 성능 향상을 가져왔다. 또한, 같은 코어 개수를 가진 멀티 코어 수퍼스칼라 프로세서의 성능이 멀티코어 RISC 프로세서의 성능의 2 배를 기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