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Self-configuration network model is to overcome the limits of data communications at sea. As a research for enhancing the connectivity and scalability of data networks at sea using the diversity and heterogeneity of the data networks on land, in this paper, a routing scheme (NLTCR) based on not conventional hop counts but distances to destination ships is introduced. The NLTCR seeks an optimal route by normalized distances to a destination, and transmission characteristics of applications and carriers. Performance is evaluated and compared with those of the max-win (MWR) and the normalized transmission characteristics (NTCR) based schemes.
해상통신의 제약을 극복하는 해상통신망 모델로 자율망 모델이 있다. 육상 데이터통신망의 다양성과 혼재성을 활용하여 해상통신망에 더 강한 연결성과 확장성을 부여하려는 연구의 일환으로 이 논문에서는 해상자율망 모델에서 다양한 해육상의 캐리어를 활용하는 경로배정방식을 새롭게 제안한다. 이것은, 기존의 최소 홉 수가 아니라 목적선박과의 거리에 의거하여 캐리어별 최적경로를 탐색하고 그 가운데 응용과 캐리어의 전송특성과 거리의 정규값을 고려하여 최적 캐리어의 경로를 최종적으로 선택하는(NLTCR) 방식이다. 기존의 최다승방식(MWR)과 단순 전송특성 정규값에 의한 방식(NTCR)과 성능을 비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