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udy of Metadata for Long-Term Preservation of Digital Research Outcome

디지털 연구성과물의 장기보존을 위한 메타데이터에 관한 연구

  • 장보성 (중앙대학교 대학원 기록관리학과) ;
  • 남영준 (중앙대학교 문헌정보학과)
  • Received : 2011.11.25
  • Accepted : 2011.12.28
  • Published : 2011.12.30

Abstract

This research designed and proposed metadata elements for the long-term preservation of digital research outcomes collected and managed in electronic file form. Metadata structure of both domestic and foreign agencies that manage research outcomes and CERIF and PREMIS-preserved preservation metadata were referred to design the metadata elements. The metadata design was divided into research information, bibliographic information and archival information. Research information is divided into project, name and institution, and composed of eight top-level elements and 29 sub-level elements. Bibliographic information is composed of 13 top-level elements as the source of research reports. Archival information is composed of 18 top-level elements and 62 sub-level elements as the elements for context, structure, contents and management process of the electronic records.

이 연구는 전자기록물의 첨부물 형태로 수집 관리되는 디지털 연구성과물의 장기보존을 위한 메타데이터요소를 설계하여 제안하였다. 설계는 국내외 연구성과물을 관리하는 기관의 메타데이터 구조와 CERIF와 PREMIS 보존 메타데이터를 참고하였다. 연구결과, 우리나라 디지털 연구성과물의 장기보존을 위한 메타데이터 구조를 연구정보, 서지정보, 기록정보로 구분하였다. 연구정보는 과제, 인명, 기관으로 구분하였으며 8개 상위요소, 29개 하위요소로 구성하였다. 서지정보는 연구성과물인 연구보고서의 서지사항에 대한 요소로써 하위요소 없이 13개의 상위요소로 구성하였다. 기록정보는 연구성과물의 생산을 보고한 전자기록물의 맥락, 구조, 내용, 관리과정에 대한 요소로써, 18개 상위요소와 62개 하위요소로 제안되었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