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It is necessary to identify the use cases of the supplier systems in order to define new service using their functions. Current use case modeling techniques, however, do not represent the external use cases clearly, because the external system is represented only by an actor. This ambiguity of the modeling technique declines the comprehensiveness of the model, and does not limit the scope of the target system explicitly. In this paper, we propose the extended use case modeling technique for service-oriented computing. This modeling technique enables the definition of external use cases and components. They are used to limit the boundary of the target system, and the relationship between them are modeled by the realization of external use cases. The proposed technique uses UML stereotype extension mechanism. so the compatibility with current use case modeling technique is preserved.
공급자 시스템이 제공하는 기능의 조합으로 새로운 서비스를 정의하기 위해서는 서비스 조합에 포함되는 기능, 즉 유스케이스가 명확히 식별되어야 한다. 그러나 현재의 유스케이스 모델링은 명세하고자 하는 목표 서브젝트의 외부 시스템을 액터로만 표현함으로써, 서비스 구성에 참여하는 외부 유스케이스를 명확하게 표현하지 못한다. 이러한 불명확성은 유스케이스 모델의 이해도를 저하시키는 원인이 되며, 목표 시스템이 참조하는 외부 시스템의 범위를 명확하게 한정하지 못하게 한다. 본 논문에서는 서비스 지향 컴퓨팅을 위한 확장 유스케이스 모델링 기법을 제시한다. 확장 모델링은 외부 서브젝트에 정의된 외부 유스케이스 및 컴포넌트를 목표 서브젝트 내에서 명시적으로 표현하도록 지원한다. 외부 유스케이스는 공급자 시스템에 정의된 기능을 표현하며, 목표 시스템이 참조하는 범위를 명확히 정의하는데 활용된다. 유스케이스 구현을 위한 외부 컴포넌트와의 관계성은 유스케이스 실체화를 통해 이루어진다. 유스케이스 모델의 확장은 UML 스테레오타입 확장 메커니즘을 이용한다. 따라서 기존 유스케이스 모델과의 호환성을 그대로 유지함으로써, 기존 유스케이스 모델링 기법과 일관되게 적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