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With advances in video technology, many researchers are interested in video quality assessment to prove better performance of proposed algorithms. Since human visual system is too complex to be formulated exactly, many researches about video quality assessment are in progressing. No-reference video-quality assessment is suitable for various video streaming services, because of no requested additional data and network capacity to perform quality assessment. In this paper, we propose a novel no-reference video-quality assessment method with the estimation of dynamic range distortion. To measure the performance, we obtain mean opinion score (MOS) data by subject video quality test with the ITU-T P.910 Absolute Category Rating (ACR) method. And, we compare it with proposed algorithm using 363 video sequences. Experimental results show that the proposed algorithm has a higher correlation with obtained MOS.
영상통신기술의 발달로, 영상화질평가는 많은 연구자들에 의해 새로운 알고리즘이 연구되었고, 성능은 점차 개선되었다. 하지만, 사람의 주관적인 시각시스템은 너무나 다양하고, 복잡하기 때문에 이를 수식화하고, 객관화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다. 영상의 화질을 평가하는 방법은 전체 기준법 (Full-Reference), 감소기준법 (Reduced-Reference) 그리고 무기준법 (No-Reference)으로 나눌 수 있다. 이중 무기준법은 수신 영상외의 다른 정보가 필요 없기 때문에, 다양한 영상 스트리밍서비스에 사용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영상의 양자화로 인한 범위 왜곡을 고려한 새로운 무기준법 영상 화질 평가 방법을 제안한다. 그리고, 성능을 비교하기 위해서, ITU-T P910 문서에 따른 주관적 화질 평가를 수행하고, 이를 363개의 영상을 통해 새로운 방법과 기존의 방법을 비교하였다. 실험 결과 제안된 방법의 실제 주관적 화질과의 상관도는 다른 기존방법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