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udy for the Criminal Profiling of Arsonists

방화범죄자에 대한 Criminal Profiling 적용 가능성 고찰

  • 김경옥 (서울지방경찰청 형사과 과학수사계 행동과학팀)
  • Received : 2008.02.21
  • Accepted : 2008.06.10
  • Published : 2008.06.30

Abstract

Recently, police agency and social scientists' interest in the criminal profiling is increasing. Since serial killings had sharply increased during 1960s in U.S. the American law enforcement agency were pushed to solve those criminal incidents. Therefore, they drew various investigative techniques. But there are no study for the criminal profiling of arsonists. So, this paper reviewed prior studies on the arsonist's type and suggested how to apply this kind of basic information for investigating arson cases in Korea.

범죄자 프로파일링은 최신 과학수사기법으로 외국에서는 물론 국내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분야이며, 이에 대한 연구가 최근 들어 경찰 실무에서 뿐만 아니라 사회과학자들에게서도 주목을 받고 있는 실정이다. 범죄자 프로파일링은 미국에서 1960년대 이후 급증한 연쇄살인 범죄에 대한 새로운 수사기법으로 개발된 분야로서, 연쇄살인 범죄자에 대해서는 비교적 다양한 연구가 수행된 반면 방화범죄자에 대해서는 국내 외의 연구가 매우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본 논문에서는 외국에서 수행된 연구 및 방화범죄자의 유형 구분이 가능한가에 대한 외국의 연구 결과들을 검토하여 국내에서 방화범죄자의 프로파일링이 어떻게 이루어져야할 것인가에 대한 기초 연구를 제공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