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In the c-DSDV routing protocol proposed to improve the scalability of DSDV, clusterheads manage a routing table that has only clusterheads as potential destinations and flood update request message to its neighbor clusterheads periodically or at the time of topology change. Accordingly, the convergence range of topology change by a single update request message was expanded nine times as wide as that of DSDV, increasing routing correctness; however, c-DSDV suffers from the congestion of clusterheads since data packets always go through clusterheads of the clusters on the routing path. To improve this problem, we propose an adaptive routing scheme that judges if detouring clusterhead is possible on the fly while packets are forwarded. As a result, a routing path length is shortened and an end-to-end delay is improved by the reduced queue length. It shows that the end-to-end delay is reduced by almost 40% through simulation.
DSDV의 확장성을 개선하기 위해 제안된 클러스터 기반의 c-DSDV 라우팅 프로토콜은 모든 클러스트헤드들이 클러스터헤드들만을 잠재적 목적지로 하는 라우팅 테이블을 관리하고, 이를 최신으로 유지하기 위해서 각 클러스터헤드는 갱신 요청 메시지를 주기적으로 혹은 토폴로지 변경 시에 이웃 클러스터헤드들에게 플러딩한다. 따라서, 하나의 갱신 메시지에 의한 토폴로지 수렴범위가 9배 이상 확장되어 라우팅 정확도가 크게 개선되었다. 하지만, 전송되는 패킷들이 경로 상의 모든 클러스터헤드를 경유함으로서 클러스터헤드의 혼잡이 발생한다.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하여 패킷 전송 중에 클러스터헤드를 우회할 수 있는 지를 판단할 수 있는 적응적 라우팅 방법을 제안한다. 그 결과, 전송 경로가 단축됨은 물론, 클러스터헤드의 혼잡 감소에 의한 큐의 단축으로 인하여 종단간 지연시간이 크게 개선되었다. 시뮬레이션을 통해서 약 40% 이상 지연 시간이 개선됨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