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Motion estimation and compensation in the spatial domain check the searching area of specified size in the previous frame and search block to minimize the difference with current block. When we check the searching area, it consumes the most encoding times due to increasing the complexity. We can solve this fault by means of motion estimation using shifting matrix in the transform domain instead of the spatial domain. We derive so the existed shifting matrix to a new recursion equation that we decrease more computations. We modify simply vertical shifting matrix and horizontal shifting matrix in the transform domain for motion estimation of half-pixel accuracy. So, we solve increasing computation due to bilinear interpolation in the spatial domain. Simulation results prove that motion estimation by the proposed algorithm in DCT-based transform domain provides higher PSNR using fewer bits than results in the spatial domain.
공간 영역에서의 움직임 예측은 이전 영상에서 지정된 크기의 탐색 영역을 검색하여 현재 블록과 최소 오차를 갖는 블록을 찾는 방법으로, 탐색 영역을 검색하는 과정에서 많은 부호화 시간이 소비된다. 이러한 문제점은 공간 영역에서의 움직임 예측을 주파수 영역에서의 이동 행렬을 사용함으로써 해결할 수 있다. 본 논문에서는 기존의 이동 행렬을 새로운 재귀방정식으로 유도하여 계산량을 줄이는 동시에 영상의 화질은 기존 방식과 유사하게 유지하고자 한다. 또한 반화소 정밀도의 움직임 예측을 위하여 주파수 영역에서의 수직, 수평 이동 행렬을 간단히 수정함으로써 공간 영역에서의 양선형 보간법에 의해 더욱 증대되는 계산량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 실험 결과 제안된 알고리듬에 의한 DCT 기반 주파수 영역에서의 움직임 예측이 공간 영역에 비하여 적은 비트량을 이용하여 보다 높은 PSNR을 제공함으로 증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