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Web proxy caching provides an effective way to reduce access latency and bandwidth requirement. In particular, prefix caching is considered as an alternative for improving video delivery over wide area networks because video objects are usually too large to be cached in their entirety. Nevertheless, many studies have pointed that the user-perceived latency is often not dominated by object transmission time, but rather by setup process such as TCP connection time that precedes it. We propose pre-connecting techniques and show that the techniques can be used efficiently in TCP splicing. Our analysis shows the pre-connection significantly reduces start-up latency and TCP connection time in simple analytical model. The deployment of the proposed pre-connection does not require protocol modification or the cooperation of other entities.
웹 프록시 캐슁은 원하는 데이터를 접근하기 위한 지연시간과 요구하는 통신망의 대역폭을 줄이는데 효과적인 방법을 제공한다. 특히 프리픽스 캐슁은 비디오 WAN에서 비디오 전송을 위한 대안으로서 간주되는데 이는 비디오 데이터는 그 양이 너무 커서 데이터 전체를 캐쉬에 저장하는데 문제를 야기시키기 때문이다. 또한 최근의 많은 연구결과에 의하면 사용자가 인식하는 지연시간은 데이터를 전송하는 전송시간에 의해 영향을 받는 것이 아니라 TCP 연결설정 시간과 같이 데이터 전송단계를 선행하는 설정과정에 의해 많은 영향을 받는다는 것이다. 본 논문은 프록시 캐슁에서 사용되는 TCP pre-connecting 기법을 제안하며 이 기법이 TCP splicing에서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을 보인다. 아울러 제시된 수치적인 모델은 start-up 지연시간을 줄일 수 있음을 보인다. 제안된 기법은 어떠한 프로토콜 수정이나 다른 엔티티와의 동작을 요구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