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This paper proposes a self-repair system which is able to self-repair in cell unit by imitating the structure of living beings. Because the data of artificial cells move even diagonally, our system can self-repair faults not in column unit, but in cell unit. It leads to design an efficient self-repair system for multiple faults. Moreover, in artificial cell design, the usage of logic-based design method has smaller system size than that of the previous register-based design method. Our experimental result for 2-bit up/down counter shows 40.3% reduction in hardware overhead, compared to the previous method [6].
본 논문에서는 생명체의 구조를 모방하여, 다중고장에 대한 효율적인 자가치유시스템 구조를 제안한다. 기존의 자가치유시스템은 인공 셀의 데이터의 패스가 좌우상하로만 가능하여 열 단위 치유만이 가능했다. 또한, 인공 셀의 게놈블록의 설계에 있어서, gene정보 저장방식을 이용함으로써 하드웨어 오버헤드가 큰 문제점이 있다. 본 논문에서는 인공 셀의 데이터의 패스를 대각선으로도 가능하게 설계하여, 열 단위가 아닌 셀 단위로 고장 셀의 용이한 대체가 가능하고 다중고장에 대해서도 효율적으로 자가치유가 가능하다. 또한, 게놈블록은 로직기반 생성방식을 이용하여 설계함으로써 저면적 설계가 가능하다. 2진 up/down 카운터를 예제로 하여 설계한 결과 하드웨어 오버 헤드를 약 40.3% 개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