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In this paper, 3D objects is created from the real scene that is used by an active sensor, which gets depth and RGB information. To get the depth information, this paper uses the $Zcam^{TM}$ camera which has built-in an active sensor module. <중략> Thirdly, calibrate the detailed parameters and create 3D mesh model from the depth information, then connect the neighborhood points for the perfect 3D mesh model. Finally, the value of color image data is applied to the mesh model, then carries out mapping processing to create 3D object. Experimentally, it has shown that creating 3D objects using the data from the camera with active sensors is possible. Also, this method is easier and more useful than the using 3D range scanner.
본 논문에서는 능동형 센서를 이용하여 실사 객체에 대한 깊이 정보 및 칼라 정보를 획득하고 획득된 데이터를 이용하여 3D 객체를 생성하였다. 길이 정보를 획득하는 방법은 능동형 센서 모듈을 내장한 $Zcam^{TM}$ 카메라를 이용하였다. <중략>세 번째, 세부 파라미터를 조절하여 깊이 정보의 왜곡을 보정하고 보정된 깊이 정보를 이용하여 3D 메쉬 모델을 생성한 후, 서로 인접한 외곽 점들을 연결하여 완전한 객체 메쉬 모델을 만든다. 최종적으로, 완성된 객체 메쉬 모델에 칼라 영상 데이터의 칼라 값을 적용해 매핑 처리를 수행함으로써 3D 객체를 생성하였다. 실험을 통해 능동형 센서가 장착된 카메라로 획득한 데이터만으로 3D 객체를 생성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하였으며, 3차원 전용 스캐너를 이용한 것보다 데이터 획득이 간편하고 용이함을 알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