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The effects of various pretreatment in Zoysia japonica are summarized as follows: Seeds that were treated for 7 days in $4^{circ}$C showed a little higher germination rates than those that were treated 3 days in $4^{circ}$C and for 1 day, 3 days in $-20^{circ}$C. Germination rates of the seeds that were soaked in NaOC1 showed higher germination rates than control group. BA 0.1 mg$\cdot$$L^{-1}$ treatment showed a little higher germination than GA3 0.1 mg$\cdot$$L^{-1}$, NAA 0.1 mg$\cdot$$L^{-1}$. Seed germination rates increased around $20^{circ}$C when the samples treated by BA and scarification. Leaf morphological didn't different between control and pretreatment groups.
여러 가지의 전처리에 대한 한국 들잔디의 발아율에 미친 영향을 요약해 보면 다음과 같다. 저온 처리에 따른 발아율에서 $4^{circ}$C에서 7일 동안 처리 했을 때 $4^{circ}$C에서 3일, $-20^{circ}$C에서 1일 그리고 3일 동안 처리한 군에 비해 발아율이 높았다 종피약화 처리 후 침지온도에 따른 발아율에서 종피를 제거한 뒤 침지처리 하지 않은 것이 대조구와 종피 약화처리 후 침지처리를 한 구에 비해 다소 높은 발아율을 보여주었다. 호르몬 처리에 따른 발아율에서 각 호르몬 사이에 별다른 차이가 보이지 않으나 BA처리구에서 다소 높은 발아율을 보였다. 또한, 종피 약화처리 그리고 호르몬 처리 모두 6일째의 초기 발아율은 대조구에 비해 10$\sim$$60\%$ 이상의 높은 발아율을 보였으며, 종피약화 처리와 생장조절제인 BA 처리한 구에서 대조구에 비해 $20\%$의 높은 발아율의 차이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