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S-CDMA is the advanced physical layer modulation techniques of DOCSIS 2.0 specification. S-DMT is another challenging modulation technique for cable modem upstream channel due to the intrinsic robustness for fading and impulse noise. The BER performance of S-DMT and S-CDMA over the mixed channel model of AWGN and impulse noise were evaluated in comparison with TDMA. The mathematical BER derivation and the comparison of those three types of technique were performed based on the ${\varepsilon}-mixture$ non-Gaussian impulse noise model. The results of simulation show good compliance with those of analytic BER derivation. By the results of comparisons, it was verified that the performance of S-CDMA and S-DMT is almost the same, but the performance of S-DMT is far superior to that of TDMA at typical BER range of the practical data communications.
잡음환경이 열악한 케이블모뎀 상향채널에서 보다 많은 채널과 QoS를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물리계층 변조기술 중의 하나인 S-DMT방식 성능을, 현재 DOCSIS 2.0에서 채용하고 있는 S-CDMA방식 및 기존의 TDMA방식과 비교 평가하였다. 케이블 모뎀 상향채널모델은 ${\varepsilon}$-복합 임펄스 모델을 적용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S-DMT 방식의 비트 에러 확률을 유도하고 변복조 시스템을 시뮬레이션 하였다. 유도한 비트 에러 확률과 시뮬레이션 결과는 잘 일치함을 보인다. 성능 비교 결과, 잡음전력의 크기와 잡음발생 구간에 따라 차이가 있긴 하나, 잡음전력 크기에 따라서는 Eb/No가 $10dB{\sim}26dB$이상에서부터 잡음전력의 분산효과에 의해 S-DMT와 S-CDMA의 성능이 TDMA에 비해 우수해지고, 잡음발생구간에 따라서는 Eb/No가 $16{\sim}19dB$ 이상에서부터 S-DMT와 S-CDMA의 성능이 TDMA에 비해 우수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고 실용적 수준에서 어느 정도 데이터 통신이 가능해지기 시작하는 $BER=10^{-3}$ 이하의 임펄스 잡음 채널 환경에서는 S-DMT와 S-CDMA의 성능이 TDMA에 비해 우수함을 확인하였다. 또한 S-DMT방식은 S-CDMA방식과 거의 비슷한 성능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