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In a contention-based wireless LAN protocol, maximization of channel utilization and fair bandwidth allocations are main topics to deal with. But it is very difficult to achieve these two goals simultaneously. Many studies have been done to achieve these goals. In this paper we propose a control mechanism to support fair transmissions among traffic classes in IEEE 802.11e Wireless LAN. The proposed algorithm uses short-term and long-term transmission times of each traffic classes to control their $CW_{min}$ for fairness. The proposed algorithm don't need to know the exact number of nodes in the networks to support fairness as other studies do. Furthermore any modifications in AP and mobile hosts are not required.
경쟁기반의 무선 랜에서 채널의 이용률을 최대로 하는 것과 대역폭의 공평한 할당은 다루어야 할 중요한 주제이다. 그러나 위의 두 목적을 동시에 달성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이들 목적을 위하여 많은 연구들이 이루어져왔다. 본 논문에서는 IEEE 802.11e 무선 랜에서 여러 트래픽 클래스 간의 공평한 전송을 지원할 수 있는 제어 메커니즘을 제안한다. 제안된 알고리즘에서 각 클래스 트래픽들이 자신의 평균 long-term과 short-term 전송시간 값의 차이와 자신에게 할당된 전송 시간을 비교하여 $CW_{min}$값을 조절함으로써 공평성을 지원한다. 제안된 알고리즘은 공평성 지원을 위하여 다른 연구에서와 같이 각 트래픽 클래스들이 네트워크 내의 정확한 노드의 수에 대한 예측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뿐만 아니라 AP(Access Point)나 모바일 호스트에 어떠한 수정도 필요하지 않는 장점을 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