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이 사는 법-일본인 영화 저널리스트 츠치다 마키

  • Published : 2003.09.01

Abstract

‘차가운’경제학와‘뜨거운’영화, 일본인 츠치다 마키와 영화기자 박진수사이의 어느 지점에 그의 삶은 위치하고 있었다. 더 나아가 그 어느 곳에서도 정주지를 마련하거나 유목민처럼 떠돌 수 있는 자유로운 코스모폴리탄, 그의 삶의 표정이 그랬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