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충식 교수의 포장이야기-옛 기억 속의 성냥갑
- Korean Printers Association (Korean Printers Association)
- 대한인쇄문화협회 (대한인쇄문화협회)
- Published : 2003.09.01
Abstract
인류는 오래 전부터 불씨를 얻는 방법으로 단단한 나무끼리의 마찰 또는 돌끼리 맞부딪치게하여 불을 일으켜서 사용하여 왔다. 성냥을 만들어 사용하게 된것은 그리 오래되지는 않는다. 1669년에 낮은 온도에서 타는 인이 발견되어 근대적인 성냥을 만드는 길이 열리게 되었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