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It is very important to find out how to economically recycle waste tyres thrown away from the industry to the field. This one is also consistent with environmentally-friend policy. Many papers have been produced for focusing on the strength using waste-tyre material. Now, many kind of particle sizes of waste-tyre material are being produced in Korea, with support of the government. This study is to figure out how much the waste tyre mixing concrete resists against temperature at fire and how much decrease rate it shows. All the result are compared here in order to find out the way to applicate it to the practical structure for this area. The mixing proportion rate is selected with an experience and try-and error method. Eventually some of distinctive results are mentioned in the conclusion. The waste tyre concrete heated with $600^{\circ}C$ temperature was almost no change of its strength comparing with the normal one.
산업체에서 들판에 버려지는 폐타이어 경제적으로 재활용하는 방법을 개발하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일이다. 이것은 환경 친화적 정책과도 일관성을 갖는 것이다. 폐타이어 재료를 사용하는 강도에 초점을 맞춘 연구들이 많이 진행되었다. 이제, 정부의 지원하에 국내에서 여러 가지 상이한 입자크기의 폐타이어 재료들이 생산되고 있다. 본 연구는 폐타이어 혼합 콘크리트가 "화재시 온도에 따라" 얼마나 저항하는 지를 밝히는 것이다. 그리고 강도감소율이 얼마인지를 찾아내는 것이다. 이들 관련 결과는 이 분야에 대한 실무적 구조물 적용 방법을 구명하기 위하여 비교되고 있다. 배합비율은 경험과 시행착오 법을 사용하여 결과중에서 예상되는 확정적인 몇 가지들이 결론에 제시되어 있다. 600도 가열시의 폐타이어 배합 콘크리트는 섞지 않은 일반 콘크리트의 경우에 비해 강도 변화가 거의 없었다.화가 거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