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System developers create a lot of design documents by various case tools. It is necessary to have the tools for facilitating the analysis of the documents. These tools can be used to understand and verify the whole process of a system, by defining relationships among the documents and providing free navigation methods. In this paper, we develop a navigation tool that enables the developers to systematically analyze the system by capturing duplication, instance, and transition relationships between the documents. Different from the navigation facilities of the other UML design tools, this tool makes it possible to navigate design elements in design documents such as sequence diagrams, state diagrams and class diagrams. In other words, it can be used to systematically capture and verify both the static structure and the dynamic behavior of the system by keeping track of such elements. To provide such a facility, 1) we define three relationships: duplication, instance, and transition, 2) assign relation to the related design elements according to the predefined way. and then 3) present a set of functions for navigating related design elements.
개발자는 다양한 설계 도구들을 통해 많은 설계내역들을 생성한다. 따라서, 생성된 설계내역 들의 분석을 용이하게 해주는 도구들이 필요하다. 이 도구들은 설계내역들 사이에 관계성을 정의하고 자유로운 항해 메소드를 제공함으로써, 전체 시스템을 이해하고 검증하는데 사용될 수 있다. 본 논문에서는 설계내역들간의 복제, 인스턴스, 그리고 전이 관련성 파악을 통해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분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항해기를 제안하고 구현하였다. 항해기는 기존의 UML 설계 도구들이 갖는 설계요소로의 항해 방식과는 달리, 클래스 다이어그램내 정적 구조 정보뿐만 아니라 이와 연계하여 함께 파악되어야 하는 시퀀스 다이어그램, 스테이트 다이어그램내 동적인 면을 기술하는 설계내역을 구성하는 설계요소들도 함께 항해할 수 있도록 확장되었다. 즉, 설계내역 항해기는 UML이 갖는 모든 설계 시멘틱에따라 설계요소들을 유기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시스템의 행위를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검증하는데 사용될 수 있다 이를 위해, 본 논문에서는 1) 복제, 인스턴스, 전이 등의 관련성을 정의하고, 2) 정의된 방식에 따라 관련된 설계요소들에 관련성을 부여한 뒤, 3) 이 관련성에 의해 관련된 설계요소들을 항해하기 위한 일련의 함수들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