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This study was performed to select marker which can identify genetic variation between mother plant and in vitro cultured plantlets of strawberry by PCR using random primer. When 'Yeobong' DNA extracted was treated with proteinase-K and RNase-H, clear DNA bands were shown. The optimal condition for RAPD in strawberry was to use 50ng of template DNA, 10pmol of primer,37oC of annealing temperature, and 45 cycles of PCR. After establishing above PCR optimal condition, RAPD pattern was investigated by using UBC primers. PCR was performed, and 46 of 90 primers produced PCR product showing 158 total bands. GC content was compared between the primers forming bands and no bands. The GC content showing bands was average 67.4%, whereas primers showing no bands 58%.
본 연구는 random primer를 이용하여 PCR을 수행하기 위한 딸기 DNA증폭의 최적조건을 구명하여 조직배양된 딸기 배양묘와 모본과의 유전적인 동일성의 여부 및 품종을 판별할 수 있는 marker를 개발하기 위하여 수행하였다. 추출한 딸기 커(\ulcorner)잣 DNA를 proteinase-K나 RNase-H를 처리하였을때 깨끗하고 순수한 DNA band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50ng의 template DNA, 10pmol의 primer, 37oC annealing 온도로 45 cycle로서 PCR을 행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었다. 상기 실험결과로서 PCR적정조건을 확립한 후, UBC primer를 대상으로 딸기 여봉 DNA에서 PCR를 수행하여 RAPD의 양상을 조사한 결과 총 90개의 primer 중에서 딸기 genomic DNA에서 PCR product를 형성한 것은 46개였으며, 총 형성된 band의 수는 158개로 나타났다. Band를 형성한 primer와 band를 형성하지 않은 primer간의 GC content를 비교하면 band를 형성한 primer의 경우 GC content는 평균 67.4%이었다. 그러나 band를 형성하지 못한 primer의 경우에는GC함량이 평균58%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