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In PWM voltage source inverters operated by conventional switching method, the dead time is inserted in switching signals to prevent tile short circuit of the DC voltage source. The dead time causes detrimental effects to the control performance of the inverter system. So we need to compensate the dead time effects. And the dead time minimization switching method can be considered as the best way to avoid the dead time effects fundamentally. In this paper, a new switching strategy is proposed which is a kind of dead time minimization switching methods. According to the proposed switching method, very short dead time is adopted in only once when the current polarity is changing. And the adopted dead time is equal to the turn off time of the swtiching device or shorter than it. As the proposed method can be done with the polarity information of the reference current in case that the output current of the inverter is controlled, it is easy to solve some problems in comparison with the case that the real current is used to get the polarity changing time; level detection difficulty, noise problem and so on
PWM 전압원 인버터를 통상적인 스위칭 방법으로 동작시킬 때, 직류 전압원의 단락을 방지하기 위하여 스위칭 신호에 데드타임을 삽입한다. 이러한 데드타임은 인버터 시스템의 제어 성능에 좋지 않은 영향을 발생시킨다. 따라서 이 데드타임의 영향을 보상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이 데드타임의 영향을 근본적으로 방지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으로써 데드타임 최소화 스위칭 방법을 고려할 수도 있다. 본 논문에서는 데드타임 최소화 스위칭 방법의 하나인 새로운 스위칭 방법을 제안하였다. 제안한 스위칭방법에 의하면 전류 극성이 절환되는 경우에 있어서, 단 한 번의 매우 짧은 데드타임만이 적용된다. 적용되는 데드타임은 스위칭 소자의 턴오프 시간보다 짧거나 같다. 그리고 제안하는 방법은 인버터의 출력 전류를 제어하는 경우에 있어서는, 지령전류의 극성 정보에 의하여 구현될 수 있기 때문에 극성 절환 시점을 판단하기 위하여 실제 전류를 이용하는 경우에 비하여 레벨 검출의 난점, 노이즈 등등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