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경영서로 불황극복 꾀한 상반기 출판

  • Published : 1998.07.05

Abstract

'98 상반기 출판계를 강타한 최대 이슈 역시 IMF사태. 제작비 상승, 문화비 절감 등 안팎의 원인이 출판계를 압박했다. 하지만 새정부의 납본 독려로 통계상 발행종수는 오히려 늘어났다. 베스트셀러에서는 따뜻한 이야기를 담은 비소설이 상위권을 휩쓴 가운데 분야별로 경제.경영서가 약진을 보였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