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A clinical analysis was performed on 326 cases of the non-penetrating rib fractures experienced in the department of thoracic and cardiovascular surgery, Chosun University Hospital and 102 cases of the non-penetrating rib fractures those has been admitted and treated in the department of thoracic and cardiovascular surgery, Jeonnam Hwasoon lung-ang Hospital during a period from Jan. 1994 to Dec. 1995. 1. Sex ratio was 3.4:1 in urban and 3.6:1 in rural communities with male predominance. 2. Most· common cause were traffic accident in both communities. 3. Hemothorax, pneumothorax and hemopneumothorax which needed thoracostomy were observed iii 146 cases(44.7%) in the urban and 12 cases(11.7%) in the rural communities. 4. Left thorax was the spell site of rib fractures in both communiti s. 5. Rib fracture was prevalent from 3rd to 6th rib in both communities. 6. Open thoracotomy was performed in 37 cases(11.3%) in urban and 3 cases(2.9%) in rural communities. 7. Overall mortality was 4.29%(14 cases) in urban area and, 1.96%(2 cases) in rural communities, and cause of death were hypovolemic shock, brain edema, sepsis, respiratory failure, asphyxia, and cardiogenic shock.
저자들은 1994년 1월부터 1995년 12월까지 비관통성 늑골골절로 인하여 도시지역에 위치한 조선대학 교 부속병원 흉부외과에 입원한 326명의 환자와,농촌지역에 위치한 전남 화순중앙병원 흉부외과에서 입원 치료 받았던 환자 102명에 대하여 임상적 차이를 서로 비교하였다. 가장 흔한 연령층은 도시지역 30∼50대, 농촌지 역 40∼60대 였고 남녀비는 전체지 역에서 남자에서 3배이상의 많은 빈도를 보였다. 비 관통성 늑골골절의 가장 흔한 원인은 양 그룹에서 교통사고가 가장 많았으며 두번째로 많은 원인은 도 시지 역은 추락사고로 355례중 66례(20.2%), 농촌지 역은 농기구 사고로 102례중 18례(17.6%)였다. 손상 부위별로는 도 · 농간. 유의한 차이없이 좌측에서 많았고 가장 흔한 늑골골절은 3번에서 6번까지의 늑골 이었다. 수상후 첫 1시간내에 내원한 경우는 도시지역이 16.0%, 농촌지역이 23.5%로 차이를 보였다. 치 료는 보존적 치료, 흉강천자술, 폐쇄성 흉관 삽관술, 개흉술 등으로 하였는데, 도시지역이 326례중 134 례(41.1%), 농촌지역of 102례중 81례(79.4%)에서 보존적 요법을 시 행하였고, 개흉술은 도시지 역이 37례 (11.3%),농촌지역이 3례 2.9%)에서 시행하여 도시지역이 농촌지역에 비하여 더 적극적인 치료방법을 선택하는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사망률은 도시지역이 4.29%(14례), 농촌지역이 1.96%(2례)였고 사망원 인은 출혈성 쇽, 뇌부종 등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