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ffect of Storage Conditions on the Dormancy Release and the Induction of Secondary Dormancy in Weed Seeds

저장조건이 잡초종자의 휴면타파와 이차휴면 유도에 미치는 효과

  • Received : 1006.06.18
  • Published : 1996.09.30

Abstract

It is assumed to be an efficient method for keeping a germinability of weed seeds as long as possible, if a secondary dormancy is not induced by transferring the seeds of which dormancy was broken in wetting condition into drying condition. To investigate its validity, two experiments were carried out on seeds of 9 weed species ; to find out the most effective storage condition in breaking the dormancy of each weed species and to know whether there is a decrease in the germinability by transferring into drying storage condition. The dormancy of Chenopodium album and Stellaria aquatica was released well under the drying condition, but that of Echinochloa crus-galli var. oryzicola by soaking in water. Other weed species were released from dormancy by storage in wetting condition. When the seeds stored in the wetting or soaking condition, are air-dried and then restored at room or low temperature, a decreasing tendency of germinability which might cause a trouble in using them practically, was not observed except on the seeds of Persicaria vulgaris. In the case of Persicaria vulgaris, the low germination since 3 month-storage seemed not to be caused by drying, because a decrease of its germinability was observed with increasing storage period in all of the storage conditions. In contrast, high germination was induced as the seeds of Echinochloa crusgalli var. oryzicola, which were not germinated during the storage in low temperature and wetting condition, were transferred into the room temperature and drying condition. These results suggest that this approach can be one of the efficient methods for keeping a good germinability as long as possible in most weed seeds.

본 연구에서는 양호한 발아력을 가진 잡초종자를 연중 공급하기 위한 한가지 수단으로서 휴면을 가능한 한 빨리 타파시킨 후 이를 건조 상태로 보관하여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그 가능성을 검토하여 보았다. 즉 몇 가지 잡초종자의 휴면을 가장 빨리 타파시키는 저장조건을 찾고 만일 습윤조건에서 휴면타파가 양호할 경우에는 건조조건으로 옮겨 저장하였을 때 실용상 문제가 될 정도의 발아율감소가 관찰되는지를 조사하여 보았다. 잡초종자의 바람직한 휴면타파 저장조건 및 기간은 명아주와 봄여뀌의 경우 각각 저온건조 1개월, 저온습윤 2-3개월, 쇠별꽃은 실온건조 1개월, 벼룩나물과 뚝새풀은 실온습윤 2개월, 그령은 저온습윤 1개월, 수크령 종자는 저온습윤 1개월 또는 실온건조 3개월, 알방동사니는 실온습윤 1개월 또는 저온습윤 3개월, 강피는 저온담수에 3개월간 저장하는 것이었다. 이들 저장조건중에서 습윤 또는 담수조건에서 휴면타파가 효과적이었던 종자를 건조조건으로 저장변환시켰을 경우 실용상 문제가 될 정도의 발아력 감소는 없었다. 즉 벼룩나물, 뚝새풀, 그령, 알방동사니 종자를 음건시켜 저온 또는 실온하에 저장하여도 발아율 감소가 관찰되지 않았다. 수크령의 경우는 저장변환 1개월 후 발아율 감소가 일어났지만 저장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회복되었다. 저온담수에 보관된 강피의 경우는 실온건조에 보관하면 저온건조에 저장한 것보다 25% 정도 높은 발아율을 나타내었다. 따라서 이들 종자들에 대해서는 습윤 또는 담수조건에서 빠르게 휴면을 타파시킨 다음 이를 건조조건으로 옮겨서 사용하고자 하는 전략이 효과적으로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었다. 그러나 봄여뀌의 경우에는 건조로 인한 이차휴면은 관찰되지 않았으나 모든 저장조건에서 저장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발아율이 현저히 감소하는 특정을 보였기 때문에 실용적인 사용을 위해서는 저온습윤조건에 3개월 보관후 사용하든지, 농황산 처리와 같은 어떠한 다른 처리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되었다. 한편 저온습윤저장에서 거의 발아하지 않고 있던 강피 종자를 실온건조 조건으로 변환시키면 저온습윤에 계속해서 저장하고 있었던 것에 비하여 높은 발아력이 유기되었다.

Keywords